|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브릭스

장선희 기자

브릭스(BRICS)는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의 5개 신흥 경제국으로 구성된 경제 협력체다.

원래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약자인 'BRIC'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0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하면서 'BRICS'로 확장되었다.

이 국가들은 세계 경제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시장을 대표하며, 글로벌 경제 및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브릭스 국가들은 전 세계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빠른 경제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제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브릭스 국가들은 천연자원, 노동력, 기술력 등 다양한 경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브릭스는 미국 중심의 서방 경제 질서에 대항하는 신흥국 연합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WB) 같은 기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영향력 증대를 추구한다.

브릭스
[TASS/연합뉴스 제공]

브릭스의 사례들를 정리했다.

▲브릭스 개발은행(NDB, New Development Bank) 설립

2014년 브릭스 국가들은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안으로 브릭스 개발은행(NDB)을 설립했다.

NDB는 브릭스 국가 및 다른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은행은 특히 서방 금융 기관의 영향력에 도전하며,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브릭스 정상 회담

브릭스 국가들은 매년 정상 회담을 열어 경제 협력, 정치적 협력, 국제 무대에서의 공동 대응 등을 논의한다.

예를 들어, 작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 회담에서는 브릭스 회원국 간 무역 확대, 달러화 의존 감소, 브릭스 회원국 확대 논의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러한 회담을 통해 브릭스는 글로벌 경제와 정치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통화 다변화 논의

최근 브릭스 국가들은 미국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브릭스 회원국들은 상호 무역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각국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달러화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신흥 경제국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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