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트피아드위원회, 방글라데시 라비모하메드 국가위원, 모비눌이슬람 자문위원 임명

오경숙 기자

-방글라데시의 범인도-아시아권역에서 중요한 허브 역할 기대

이희범 AAC 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부영그룹 회장실에서 라비모하메드(Rabbi Mohammed) 마야르리미티드(Mayar Limited) 회장을 AAC 방글라데시 국가위원으로 임명하였다.​

이날 임명식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에 동참할 아시아 여러 국가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국가위원 임명과 자문위원 위촉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희범 아트피아드 위원장(좌)과 라비모하메드 회장(우)의 국가위원 위촉식 기념사진 ©AAC]
[이희범 아트피아드 위원장(좌)과 라비모하메드 회장(우)의 국가위원 위촉식 기념사진 ©AAC]

AAC 방글라데시 국가위원에 임명된 라비모하메드(Rabbi Mohammed) 국가위원은 방글라데시 아트피아드 대회 개최 관련하여 전반적인 지도와 대표 작가를 선발,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 출전 과정을 관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시아 전체에 방글라데시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자국의 문화예술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사업과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도 맡게 된다.

라비모하메드 국가위원은 마야르리미티드그룹 회장으로 산하 8개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해안 전반의 조선업을 비롯한 항만 및 해양 플랜트 준설 등의 해양 분야에서 대표적인 기업이며 건설 기반 R&D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도 있다.

방글라데시 국가위원 임명에 이어 AAC는 모비눌이슬람(Mobinul Islam) 에너지 및 재료공학 박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모비눌 박사는 방글라데시 샤잘랄 과학기술대(SUST) 화학을 전공하고 한국의 국립교통대학과 KIST에서 공부를 마쳤다. 현재 동국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어서 방글라데시와 한국의 학술적, 인적 교류와 인프라 구성에서의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AAC 방글라데시 자문위원 위촉식 기념사진 / 왼쪽부터 이재식 부위원장, 박봉규 협력위원장, 이희범 위원장, 모비눌이슬람 박사, 이영준 기획위원장, 오인환 자문위원 ©AAC]
[AAC 방글라데시 자문위원 위촉식 기념사진 / 왼쪽부터 이재식 부위원장, 박봉규 협력위원장, 이희범 위원장, 모비눌이슬람 박사, 이영준 기획위원장, 오인환 자문위원 ©AAC]

우선 방글라데시 국가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임명이라는 것은 예술올림픽인 아트피아드대회 개최를 통해 예술도 스포츠처럼 자국민의 문화예술의 대중적 향유를 활성화함으로써 방글라데시의 문화 영역을 확장시키고 아울러서 방글라데시 아트피아드위원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

방글라데시 국가위원의 임명은 범인도-아시아권에서의 중추 역할이 될 것이며, 이외 현재까지 임명된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아랍 및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의 지형은 계속 넓혀져 가고 있다.

한편 이날 임명식에는 이희범 위원장, 이영준 기획위원장, 박봉규 협력위원장, 이재식 부위원장, 오인환 자문위원, 라정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아트피아드(Artpiad)는 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던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의미하는 새로운 명칭이다. 예술올림픽은 1896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시작돼 1948년 런던올림픽까지 이어졌으나, 공정성 논란으로 폐지된 지 약 80년이 됐다. 이후 예술 행사는 스포츠 올림픽의 부대행사로 제한되며 축소 운영돼 왔다.

아트피아드는 예술올림픽 부활을 목표로 세계의 모든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는 가운데 세계와 교류하게 하는 예술인을 위한 등용문이자 서로 간에 우정을 나누는 운동이기도 하다. 또한 예술인을 위한 공동 매니지먼트 활동을 통하여 예술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예술인뿐만 아니라 비 예술인과도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면서 그 교류의 장인 생활미술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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