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태산홀서 제7회 정기연주회
-로시니, 모차르트, 하이드리히, 브리튼 작품 등 선보여
마음뫼 현악앙상블(예술감독 최윤애)이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동작구 소태산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에게 현악의 울림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과 사람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로시니, 모차르트, 하이드리히, 브리튼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로시니(G. Rossini)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2번 A장조」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경쾌한 레오폴트 모차르트(L. Mozart)의 「장난감 교향곡」이 무대를 물들인다.
잠시의 휴식을 마친 후, 청중에게 익숙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인리히(P. Heidrich)의 「생일 축하 변주곡」이 이어지고, 대미는 브리튼(B. Britten)의 「심플 심포니」로 장식한다.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곡은 앙상블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마음뫼 현악앙상블은 2012년 창단 이후,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 연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단체다. 서래홀 음악회, SCC홀, 심산아트홀 등에서 꾸준히 무대를 이어오며 음악적 저력을 쌓아왔다. 전통 클래식에서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터리로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단체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인들로, 악기에 대한 열정과 음악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이들은 악기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음악의 힘”을 전하는 데 집중하며, 매 연주회마다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공감을 선사해 왔다.
마음뫼 현악앙상블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의 향연 속에 삶의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현악의 선율이 빚어내는 화음 속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설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정보
공연명: 마음뫼 현악앙상블 제7회 정기연주회
일시: 2025년 10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소태산홀
프로그램: Rossini, Mozart, Heidrich, Britten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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