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만나는 청담헌 포럼
–건축과 음악이 만나는 시간, 11월 7일(금) 오후 7시 열려
천재 건축가 윤경식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건축과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인문예술 장르 ‘렉포먼스(LECTURE PERFORMANCE) – 現絃樂人(현현락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윤경식 건축가가 가평 청평의 청담헌 스튜디오에서 진행해 온 ‘청담헌 포럼’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무대다.
세계건축상, 국제건축상, 국제건축명장상, IF 디자인상, 국제지속가능건축상 등 국제 무대에서 26차례 수상한 윤경식 건축가가 뉴욕의 천재 연출가 서준과 함께 기획한 작품으로, 건축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윤경식 건축가는 이번 공연의 기획 및 총감독을 맡아, 건축의 철학과 예술적 감성을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낸다. ‘강연인가, 공연인가?’를 화두로 건축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인문예술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서울 중심부 남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은 전통문화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전통 한옥의 미를 살린 지상 1층 건축물과 지하 공연장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지하 1층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의 정원을 모티프로 조성되어 자연 채광과 정원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공연은 작곡가 장태평의 창작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러시아 모스크바 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아, 피아니스트 이미숙, 국립극장 출신 가야금 명인 한향희, 탭댄서 조성호가 무대에 올라 장르를 초월한 협연을 선보인다. 특히 건축의 미학과 구조를 음악적 리듬과 무용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식 건축가는 자연 친화적 설계와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는 건축 철학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해슬리나인브릿지 클럽하우스는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장 10곳’,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건축물’에 포함되는 등 세계적 찬사를 받았다.
윤 건축가는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인간과 자연, 사회가 교감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건축 속에 숨은 인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청담헌 포럼이 주최하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돌출형 무대에서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렉포먼스는 인문학과 예술, 건축과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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