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

오경숙 기자

-평화와 사랑이 춤추는 시간, 문화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

하와이의 따뜻한 리듬과 한국의 정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원프라자호텔에서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하와이안훌라협회(회장 정예찬)가 주최하며, ‘평화의 춤, 사랑의 노래’를 주제로 하와이 전통춤과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한국의 정서를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정예찬 회장은 “한국 훌라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이라며 “춤과 음악으로 전하는 화합의 메시지 속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가족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하와이 전통 춤 ‘훌라’를 직접 배우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하와이의 저명한 쿠무(Kumu)의 전통문화 전승자인 Kumu Kekūpaʻa Santos와 Kumu Hula Leialoha Amina, 그리고 Yukiyo 등이 참여해 현지 감성을 그대로 전하는 깊이 있는 강의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4일(금)은 입국 후 개별 관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저녁에는 워크샵과 타히티의 전통 춤인 타히티안 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5일(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훌라 마스터인 쿠무 산토스 선생님과 함께하는 훌라 ‘아우아나(Auana)’ 워크숍, 오후에는 한국무용 체험과 안양시 문화 관광 투어, 우쿨렐레 강습 및 토크쇼가 마련된다.
16일(일)에는 한국무용대회와 하와이 민속무용 경연이 열리며,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수상자와 안양여성무용단이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계민속무용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은 하와이의 전통 리듬과 한국적 감성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하와이 전통 의상과 꽃장식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하와이 전통 춤인 ‘훌라’를 직접 배우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기본 동작부터 음악에 맞춘 실연까지 체험하며, 춤을 통한 즐거움과 교감의 순간을 나눈다.

특히 올해는 우쿨렐레 클래스가 새롭게 더해져, 하와이 현지 음악가와 함께 연주를 배우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음악과 춤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랑과 협력의 가치를 느끼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은 하와이의 전통 리듬과 한국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하와이 전통 의상과 꽃장식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

정예찬 회장은 “이 축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의 무대이며, 모든 참여자가 주인공”이라며 “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어 평화를 완성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예찬 회장은 한국과 하와이의 예술 교류를 이끄는 문화예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예찬 회장은 2016년 한국훌라축제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내 훌라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의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안양여성무용단 단장이자 대한민국예술인총연합회 무용협회 이사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아 한국 무용계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제7회 아시아 훌라 & 우쿨렐레 페스티벌’은 하와이와 한국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잇는 평화의 축제로,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특별한 3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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