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토) 오후 6시, 평촌아트홀서 열려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무대
안양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단체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김선영)가 오는 12월 6일(토) 오후 6시, 평촌아트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와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의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 올해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경한의 지휘 아래,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테너 김성진과 플루티스트 임경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1부는 G. Verdi의 〈La Forza del Destino 서곡〉으로 막을 올려,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Donizetti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그리고 E. di Capua의 〈O Sole Mio〉가 이어진다. 맑고도 따뜻한 테너 김성진의 음색이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F. Borne의 〈Carmen 판타지〉에서 플루티스트 임경진이 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을 선보인다.
2부는 체코의 국민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유려한 선율과 장대한 스케일 속에 희망과 향수,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드보르자크의 깊은 감정을 담아낸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해석을 통해 관객들을 더욱 깊은 감동과 완성도 높은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단장 김선영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제4회 정기연주회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0년 창단 이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연습과 나눔을 실천해 오며, 안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힐링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일상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이 무대가 여러분께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김경한 지휘자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수석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카셀시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부산예고, 브니엘예고,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출강, 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및 화평교회 지휘자, 인제대, 동아대의대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양시와 안양시 예술단체 보조사업, 아카페문화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정보>
공연명: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일시: 2025년 12월 6일(토) 오후 6시
장소: 평촌아트홀
지휘: 김경한
출연: 테너 김성진, 플루트 임경진
주최: 안양심포니오케스트라
후원: 안양시, 안양시 예술단체 보조사업, 아카페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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