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네이버 갬색에서 빠진 쿠팡... 매출은 계속 늘어
네이버 상품정보 검색 대상에서 빠진 쿠팡이 우려와 달리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매출은 11월보다 10% 늘었고, 이후 1월 매출도 작년 12월보다 증가했다. 이처럼 '네이버 검색 노출' 없이도 매출이 늘어나는 배경에 대해 쿠팡은 "네이버 등 외부 웹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쿠팡 앱 등을 이용해 직접 쿠팡을 방문하는 고객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셋집 찾기 힘든 3월... 입주물량 전월 37% 떨어져
3월 봄 이사철에는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37% 감소해 전셋집 찾기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 대행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물량은 45개 단지 2만1천82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의 64개 단지 3만4천607가구에 비해 37%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작년 3월에 비해서는 67%(8천761가구) 늘어난 수치다.

1인당 쌀소비 年 60㎏ 붕괴된다… 쌀 생산량은 과잉
해마다 쌀 소비가 떨어지고 쌀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양곡연도(2016년 11월~2017년 10월)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9.6㎏으로 전망됐다. 하루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약 163g 정도로, 밥 한 공기에 쌀 120g 정도가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하루에 한 공기 반도 채 먹지 않는 셈이다.

지난해 가계 통신비 2.5% 감소…2013년부터 꾸준히 하락
지난해 가구당 통신비가 소폭 감소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가계 통신비는 월평균 14만4천1원으로 전년 14만7천725원보다 2.5% 줄었다. 가계 통신비는 우편·통신 서비스와 통신 장비(단말) 비용을 합해서 산출한다.

서울시, 전문감리원 24명 투입해 도로포장 관리 강화
서울시가 시내 도로포장 등 도로 정비공사 감독 강화를 위해 전문 감리원 24명을 투입한다. 이는 작년보다 8명 늘어난 규모이다 서울시는 올해 도로 143.9㎞ 구간에서 굴착복구 공사를 하고, 91.4㎞ 구간에서 노후포장도로 정비공사를 하는 등 총 235.3㎞를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상승세 주춤... 아파트 값 오픔폭도 감소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 하면서 아파트 값 오픔폭도 감소했다. 2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며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0.06% 오른 것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한 것이다. 최근 사업 추진이 빠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의 호가가 상승하면서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0.28% 올랐으나 이번 주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0.17%를 기록하며 오름폭이 다소 줄었다.

로또는 3조5천억원어치…정확한 복권 판매 금액은 이달 말 공개
지난 한해 팔린 복권의 규모가 3조8천억원에 달한다는 결과 가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복권위원회를 열어 2016회계연도 복권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작년 복권기금 운영 규모는 4조7천403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가구 실질소득, 7년 만에 첫 감소…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
경기 침체와 함께 찾아온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해 가구소득·소비·분배 지표가 모두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여진다. 제조업 불황, 높은 실업률 등으로 가구소득 증가 폭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소비지출 역시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인가구 증가... 신선 반찬 주문 폭증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인한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신선 반찬 배달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종합푸드테크기업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영하는 반찬·집밥 새벽 배송 서비스인 '배민프레시'의 반찬 메뉴 주문 건수가 1년 사이 10배 증가했다.

인스타그램, 하나의 게시물에 "최대 10개 사진ㆍ동영상 업로드 가능"
인스타그램의 하나의 게시물에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은 "가장 잘 나온 사진 한 장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할 필요를 줄이고, 여행 사진이나 요리 레시피 등을 순서대로 올려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기능"이라고 밝혔다.

LG 스마트폰 'X 파워2'... 4천5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LG전자가 27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7'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X 파워2'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 스마트폰 중 최대 용량인 4천500mAh(밀리암페어시)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탭S3에 중국ATL 배터리 탑재... 우호적 관계 유지
삼성전자가 갤노트7 단종 사태 이후에도 ATL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태블릿 PC 갤럭시탭S3에 중국 ATL의 배터리를 탑재 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3에 삼성SDI 배터리뿐 아니라 ATL 배터리도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과거에 출시한 갤럭시탭 시리즈에도 두 회사 배터리를 사용했다.

SK텔레콤, '헬로키티폰'한정판매... 어린이 안전 기능 강화
SK텔레콤이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디자인을 적용한 3G 전용 피처폰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일본 OLA사가 제조한 '헬로키티폰'은 74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가로 5.8㎝, 세로 7.7㎝)가 특징이다.

소비심리 소폭 반등... "부정적 경기인식 줄었지만 여전히 부진한 수준"
경기침체로 인해 얼어붙었던 소비심리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후 넉달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7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4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1월의 93.3보다 1.1포인트 오른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AR게임 위험지역 안내하는 민원 전담창구 마련해
증강현실(AR)게임 이용자의 위험지역 출입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게임물 관리위원회와 게임이용자센터가 전담창구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게임이용자보호센터는 증강현실(AR) 게임 이용자 민원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공항에 무료 와이파이 없는... IT 강국 한국
IT 강국인 국내에 국제공항에 무료와이파이 가 없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불편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김해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들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무료 와이파이와 관련해 불만을 터트리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삼성, 중국 갤노트 7발화 배상판결 없이 첫 소송 합의로 종결
삼성전자가 중국 갤노트7 발화 소송에서 합의로 종결 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한국 본사는 23일 중국 법원이 갤럭시노트7 구매자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한 적 없다며 법원 심리가 진행됐지만, 원고와 피고가 합의해 소송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지난주간 전국 아파트 값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이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는 금주 조사에서 0.01%로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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