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휠체어 진입 위험한 상당수 공공시설... 급경사에 밀릴수도
장애인 접근로가 통행이 어렵고 안전사고가 나기 쉬운 일부 공공시설에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경기지역의 공공복지시설과 문화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접근로와 주 출입구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실태를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외부에서 건축물 주 출입구로 연결되는 통행로인 '접근로'의 경우 경사가 가파른 곳이 많았다.

애플, 차기 아이폰 충전 빨라져
애플이 올가을 내놓을 것으로 보이는 출시 10주년 새 아이폰의 충전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관련 기업분석가로 유명한 대만 KGI증권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애플이 다음 아이폰에 L자 모양의 배터리팩을 새로 도입하면서 속도가 빠른 C형-전력전송 기술을 사용해 빠른 충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G6 MWC서 스마트폰중 최다 상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6가 해외 정보기술(IT) 매체 등으로부터 31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G6의 이런 수상 실적이 올해 MWC에 출품된 최신 스마트폰 중 최다라고 설명했다. 세계 스마트폰 업계의 양강인 삼성전자와 애플은 이번 MWC에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LG전자에 따르면 G6는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의 '베스트 인 쇼'와 '베스트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 Central)의 '베스트 오브 MWC 2017', '베스트 디자인' 상을 받았다.

달아오르던 강원도 부동산시장... 춘천·원주 거래 '찬바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인해 달아오르던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찬바람을 맞았다.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호재에 상승세를 주도하던 춘천과 원주지역 부동산 거래 급감 분위기 때문이다. 춘천시의 경우 최근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바람'이 매섭다. 춘천의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40% 수준으로 줄어든 정도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3.17㎞ 사동 터널'번째 관통…사업 본격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영덕∼삼척 구간 중 울진군 기성면 일대를 통과하는 연장 3.17㎞의 사동 터널을 관통했다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3일 밝혔다. 영덕∼삼척 122.2㎞ 구간에 터널은 50곳에 69㎞로, 노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사동 터널은 길이 3㎞ 이상 7개의 장대 터널 중 처음으로 관통했다.

4월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편의점·마트서 선불카드에 충전
이르면 4월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으로 물건을 산 소비자는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각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돼 주머니에 동전을 소지할 필요가 없게 된다. 선정된 시범사업자는 씨유(CU),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편의점과 이마트[139480], 롯데마트(백화점, 슈퍼 포함) 등 5개 유통업체와 한국스마트카드(T-머니), 이비카드(캐시비),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7개 선불사업자다.
국내 타이어가격... 미쉐린 타이어도 가격 4∼6%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 다라 미쉐린 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미쉐린타이어는 이달 31일부터 대리점에 공급하는 타이어 가격을 약 4∼6% 인상한다. 제품별 인상폭은 승용차용 타이어 평균 4%, 트럭버스용 타이어 평균 6%, 중장비용 타이어 평균 6%, 이륜차타이어 평균 5%이다.

혼다코리아, 콤바인드(Combined) ABS 장착한 2017년형 포르자 출시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한 2017년형 포르자(FORZA) 스쿠터를 혼다코리아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브레이크 시스템에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 기능을 추가한 콤바인드(Combined) ABS를 장착했다.

소비자원, 오래된 김치냉장고 불 잘나 ... “정기정검 받아야”
오래 사용한 김치냉강고에서 불이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김치냉장고 화재는 233건으로 2014년(128건)의 약 2배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재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2014~2016년)동안 접수된 화재사고(554건) 중에서 오래된 배선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중국의 관광금지 조치... 면세점 매출 반토막 날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추진과 관련된 중국의 강도 높은 보복 조치에 중국인 의존도가 높은 관광업계와 면세점 피해가 불가피할 긋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자국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는 '한국 여행 금지령'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상승... 강북권 아파트, 강남권 재건축 단지 견인 역할
서울 아파트 값이 7주 연속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4% 올랐다. 지난주(0.05%)보다 오름폭은 감소했지만 두달 가까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북권 아파트들이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11·3대책 이후 약세를 보였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내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을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호가가 뛰고 있다.

수도권 주택 전월세전환율 2011년 조사 이래 첫 5%대로 추락
수도권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5%대로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수도권의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5.9%로 전월(6.0%)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의 전월세전환율이 5%대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월 감정원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농산물가격 꺾이니 교통·유류 '껑충'… 2월 소비자물가 1.9%↑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가까이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가던 신선식품 물가는 계란값 상승 폭 둔화 등으로 한자리대로 꺾였지만, 석유류·교통 등은 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 상승했다.

페북 메신저 위치 공유 기능 도입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을 도입할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메신저에 뜨는 지도에다 내 위치와 지금까지의 동선을 표시할 수 있다. 예컨대 만나기로 한 친구끼리 지금 어디쯤 왔는지를 알리거나, 특정 맛집을 친구가 잘 찾아가는지를 확인하는 등의 용도로 쓸 수 있다.

알뜰주유소 기름값, 셀프주유소 보다 싸다
알뜰주유소가 휘발유와 경유가 가장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 1만1천932개 주유소의 석유제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가격인 ℓ당 1천402.6원, 1천182.5원보다 31.8원씩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와 농협이 정유사에서 대량 공동구매한 석유제품을 공급받고 사은품 지급 등 부대 서비스 등을 줄여 주유비용을 기존 주유소보다 낮춘 주유소다. 2012년 1월 1호 알뜰주유소가 출범했으며 현재 전체 주유소 중 알뜰주유소 비중은 9.7%가량이다.

LG G6 예약판매 개시… 출고가 89만9천800원
LG전자의 스마트폰 G6가 2일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전작 G4·G5의 잇단 실패를 경험한 LG전자가 절치부심 끝에 내놓은 전략 제품이라 흥행몰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예약판매 고객에게 45만원에 달하는 이례적 경품 혜택을 내걸었다. LG전자는 오는 10일 G6의 정식 발매에 앞서 2∼9일 이동통신 3사 유통점과 웹사이트를 통해 G6의 예약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출고가는 89만9천800원이다.

소매판매 2.2% 줄어…설 연휴 저가선물세트 판매 등 영향
경기불황과 청탁금지법에 따른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설 연휴 기간에도 영향을 받아 소비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산업생산은 반도체 호조에 따른 수출 부진 완화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은 전달보다 1.0% 증가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두 달 연속 하락세…공급물량 증가 영향
서울 오피스텔 평균 거래 가격이 올해 들어 두달 연속 하락했다.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2월 현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2억2천581만원으로 지난달(2억2천597만원)에 비해 하락했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작년 말 2억2천602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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