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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고강도 대출 규제에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의 증가 폭이 줄었다.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8조6880억원으로 1개월 전보다 2조3622억원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01
새마을금고·신협 신규 가계대출 막혔다…서민금융 대출절벽

새마을금고·신협 신규 가계대출 막혔다…서민금융 대출절벽

제 2금융권도 신규 가계대출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 영향으로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대출을 전면 중단하면서 중저신용자들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릴 우려가 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30
일상에서 탄소배출 줄이는 슬기로운 4가지 습관

일상에서 탄소배출 줄이는 슬기로운 4가지 습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 지도자들이 글로벌 차원에서 조처해야 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 온난화,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11.29
소상공인 사업체 종사자 900만명 돌파…소상공인 영세화

소상공인 사업체 종사자 900만명 돌파…소상공인 영세화

소상공인 사업체 종사자가 9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 종사자 대비 약 44% 수준이다. 이처럼 소상공인 종사자가 늘어난 것은 소상공인 사업체가 더 영세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1.25
은퇴·실직 뒤 건보료 폭탄. 최장 3년은 부담 던다

은퇴·실직 뒤 건보료 폭탄. 최장 3년은 부담 던다

직장에 다니다가 퇴직하거나 실직으로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자영업자, 일용직 등)로 건강보험 자격이 바뀌는 경우 소득은 대폭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많이 나오는 사례가 있다. 2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자제도'를 활용하면 은퇴·실직 후에도 직장가입자 자격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4
올해 실손보험 적자 3.5조 넘을 듯…갱신보험료 또 오르나

올해 실손보험 적자 3.5조 넘을 듯…갱신보험료 또 오르나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대폭 올랐으나 역대 최대 규모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갱신보험료 역시 또 오를 것으로 우려된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재 손해보험사의 일반 실손보험의 '손실액'은 1조9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4
홍남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6개월 연장"

홍남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6개월 연장"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승용차 개소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3
"MZ세대 선호 미래 재테크는 부동산…현재는 예·적금"

"MZ세대 선호 미래 재테크는 부동산…현재는 예·적금"

'MZ세대'(203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미래 제테크 수단은 부동산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달 12~1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30 세대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6.1%가 향후 자산증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2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요건 및 신청방법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요건 및 신청방법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되지 않은 상호금융업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절차별 유의 사항' 행정 지도 존속 기한을 내년 12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자가 재산이 증가하거나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등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2
카페·패스트푸드점서 일회용품 사용 못한다

카페·패스트푸드점서 일회용품 사용 못한다

내년부터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같은 식품접객업종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예외 대상에서 식품접객업종을 제외하는 내용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제외 대상 고시 개정안을 최근 행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9
전국 휘발유 가격 L당 1700원 아래로…서울은 아직 1752원

전국 휘발유 가격 L당 1700원 아래로…서울은 아직 1752원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된 지 일주일 만에 18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리터)당 17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아직 1752원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699원을 기록 중이다. 유류세 인하 전날인 지난 11일(1810원)과 비교해 111원 하락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8
치솟는 김장 물가…김장비용, 전통시장·마트 모두 올랐다

치솟는 김장 물가…김장비용, 전통시장·마트 모두 올랐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살 경우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이 35만원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물가협회는 지난 15∼16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6개 도시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김장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7
지역가입자 건보료 어떻게 변할까…전체 가입자 33.6% 인상

지역가입자 건보료 어떻게 변할까…전체 가입자 33.6% 인상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에 최근 소득과 재산 자료가 반영됨에 따라, 이들이 납부할 보험료가 11월분부터 변경된다. 자료 반영에 따라 전체 지역가입자 가운데 3분의 1은 납부할 보험료가 오르고, 다른 3분의 1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6
은행 대출 증가에 3분기 누적 이자 이익 33조7천억원

은행 대출 증가에 3분기 누적 이자 이익 33조7천억원

국내은행이 대출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 이익이 33조7천억원에 이르고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전체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19개 국내은행의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5% 증가한 1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1.16
임금명세서 의무화…항목별 금액·계산방법 필수

임금명세서 의무화…항목별 금액·계산방법 필수

앞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줄 때 임금 구성 항목과 계산 방법, 공제 내역 등을 적은 명세서를 함께 줘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임금명세서에 적어야 할 사항을 규정한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6
주유소 요소수 재고, 내일부터 매일 2회 이상 인터넷 공개

주유소 요소수 재고, 내일부터 매일 2회 이상 인터넷 공개

정부가 이르면 오는 16일부터 전국 100개 거점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 정보를 매일 2회 이상 인터넷으로 공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요소수 배분 현황과 해외 물량 확보 동향 등을 점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5
카드론 금리도 오른다…가계부채 조이기에 카드 대출 비상

카드론 금리도 오른다…가계부채 조이기에 카드 대출 비상

은행 대출금리처럼 카드론 금리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내년 1월부터 카드론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드론 한도를 늘리려는 고객은 자신의 소득이나 상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 카드론 받는 절차가 현재보다 복잡해질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5
10월분 카드 캐시백 평균 4만8천원 받는다

10월분 카드 캐시백 평균 4만8천원 받는다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한 국민 1509만명 가운데 810만명이 10월분 카드 사용액에 따라 평균 4만8000원씩 캐시백을 받는다.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명이고, 1인당 평균 4만8000원을 받는다"며 "오늘 0시부터 전담 카드사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