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 시행. 유통가 반색 vs 중소기업 '조업 차질 우려'
오는 광복절부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면서 올해 4일의 휴일이 생겼다. 다만 5인 미만은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하반기에 휴일이 4일 더 늘면서 숙박·음식업계와 중소기업 간에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 내달부터 지하철 혼잡도 제공
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내달 2호선을 시작으로 지하철 실시간 혼잡도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공사 애플리케이션 '또타지하철'을 통해 지하철 칸별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한다. 우선 2호선부터 시작해 내년 9월까지 1∼8호선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 절반 이상,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된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설문조사기관 나우앤퓨처에 의뢰해 전국 만2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수준에 대해 '부담된다'는 응답은 62.6%,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를 차지했다.

과자 등 먹거리 물가 줄줄이 인상. 우유값도 오르나
과자와 우유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우유 가격이 오르면 우유를 쓰는 빵,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등의 가격도 연달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패션업계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가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시즌 3에는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몰)과 국내 온라인 패션 전문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 W컨셉 등이 참여한다.

카드대출 기존고객도 최고금리 인하. 내달부터 법정최고금리 20%
다음 달 7일 시행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카드·캐피탈업계가 기존 대출 이용자에게도 낮아진 금리를 적용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기존 대출 고객에게도 다음 달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연 20%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부터 임신·출산 지원금 40만원 인상. 한자녀 100만원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40만원 더 늘어난다. 한 자녀인 경우 100만원, 쌍둥이면 1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백화점 3사 동행세일 동참. 여름맞이 최대 반값 행사
주요 백화점 3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소비자들은 이 기간 백화점에서 이월상품은 물론 신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최대 143만원 혜택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승용차 판매가 늘어나 하반기 내수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3분기 전기요금 동결. 높은 물가상승률 우려
정부와 한국전력이 3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다만 4분기에는 연료비 상승분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7∼9월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2분기와 동일한 kWh당 -3원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요금은 2분기와 같다.

비싼 재생에너지 청구서. 2030년 전기요금 24% 오른다
2030년 전기요금이 24%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원가부담이 주 요인이다. 이는 정부가 2017년 대비 10.9%로 예상한 것보다 2배 높은 전망치다. 또한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이 여전히 클 수밖에 없어 2030년 전환부문(전력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요금 할인 축소, 991만 가구 2000원 더 낸다
다음 달부터 월 전력 사용량이 200㎾h 이하인 일반가구는 전기요금이 기존 대비 2천원 오른다. 전력 사용량이 적은 일반가구에 적용되는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이 절반으로 줄고,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율도 절반 이하로 축소되기 때문이다.

계란 수입 늘리고 쌀 비축분도 푼다 장바구니 물가 잡힐까
정부가 계란 수입 물량을 늘리고 쌀값 안정을 위해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섰다. 정부가 이달 중 계란 수입 물량을 당초 5천만개에서 7천만개로 확대하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물량 8만톤(t)을 추가로 시장에 풀기로 했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유통 브리핑]카카오커머스 쇼핑이용자에 1만원 지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53/955347.jpg?w=200&h=130)
[유통 브리핑]카카오커머스 쇼핑이용자에 1만원 지원
◆ 공정위, 이마트24 현장조사…유통업계 전반 조사 속도 ◆ CU 모바일 앱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산다…모바일 강화 ◆ 면세점 4월 판매 51.6% 증가...회복 신호 ◆ 카카오커머스, 쇼핑이용자에 2천명에 지원금 1만원 ◆ 롯데면세점도 ESG, 전기차 도입

서울시, 소상공인 2조원 금융 지원. 무이자·무보증료 혜택
서울시는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8천억원)과 2월(1조원)에 이은 세 번째 지원으로, 종전의 무담보·무종이서류에 추가로 무이자·무보증료 혜택까지 더해 '4무(無) 안심금융'이란 이름을 붙였다.

작년 세금·연금 등 국민부담액 증가, 1인당 1019만원
지난해 국민들이 부담한 세금, 연금, 보험료 부담액이 1인당 1019만원으로 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국세, 지방세(잠정치), 사회보장기여금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국민부담액은 527조7000억원이었다. 이는 2019년 523조4000억원보다 0.8% 증가한 수치다.

짬뽕·치킨 등 외식물가 줄줄이 인상, 밥상물가 비상
장바구니 물가뿐 아니라 외식물가까지 오르면서 가계 부담이 우려된다. 계란값과 채솟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짬뽕, 라면, 돈가스 등 외식 메뉴 가격도 들썩이는 상황이다.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계란(특란 한 판) 가격은 7521원으로, 1년 전 5175원에 비해 45% 올랐다.

편의점 택배비 오른다. 반값 택배는 그대로
올해 주요 택배업체들이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택배비가 줄줄이 인상한 데 이어 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2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5일부터 택배비가 최저 2천600원(무게 0∼350g, 동일권역 기준)에서 2천9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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