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휴대전화 합법지원금 한도 13% 늘린다…단통법 개정 추진
휴대전화 공시지원금 외에 유통점이 줄 수 있는 추가지원금의 한도를 늘리는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개정안이 통과 후 시행되면 소비자가 받는 합법 지원금의 한도가 지금보다 13%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 개정안 및 '지원금 공시 및 게시 방법 등에 관한 세부기준' 개정안을 의결했다.

물가·집값 안 뛰는 게 없다…더 팍팍해진 살림살이
식료품 가격 등이 오르면서 장보기가 무섭다는 서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집값 상승세는 여전한데 금리마저 오르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졌다는 지적이다. 연초부터 시작된 식료품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8월 온라인쇼핑 16.8% 증가…배달음식 2.4조원 역대최대
코로나19와 도쿄 올림픽 영향으로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조원 이상 늘었다. 온라인 배달음식 주문액은 2조4000로 불어나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8%(2조2726억원) 증가한 15조7690억원이다.

남양·서울 우유 5%대 인상…유제품 도미노 인상 우려
우유 제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우유값이 뛰면 치즈와 빵, 치즈 등 유제품 가격도 덩달아 올라 관련 물가 상승이 우려된다.남양유업은 오는 14일부터 우유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남양유업은 통상 '흰 우유'로 불리는 시유 제품 가격을 평균 4.9% 올리고 발효유와 가공유 제품은 각각 평균 0.3%, 1.6% 인상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2.88% 27개월 만에 최고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금리가 지난달 0.1%포인트(p) 안팎으로 오르며 각 3%, 4%에 바싹 다가섰다. 코픽스,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오른데다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축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시작
정부가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발표한 상생소비지원금 제도 신청이 시작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대상자 확인과 신청방법, 사용처 등에 대한 궁금증들을 정리해봅니다.

우유·탄산음료·주스값도 줄인상. 장바구니 물가 비상
우유는 물론 탄산음료와 주스 등 음료 제품 가격도 줄줄이 오른다. 올해 즉석밥, 과자, 캔참치, 라면 등의 가격도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 납품하는 코카콜라·해태htb 제품 총 36종의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

정부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도시가스 인상 제동
전기요금 인상을 계기로 주요 공공요금 인상 요구가 나오고 있다. 철도와 고속도로 통행료 등 중앙 공공요금, 대중교통 등 지방 공공요금도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11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고, 전기요금은 내년에 다시 한번 오를 수 있다.
![[Q&A]다음 달부터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사용처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1/957161.jpg?w=200&h=130)
[Q&A]다음 달부터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사용처는?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온라인몰은 대상에서 배제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카드 캐시백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시사 . 취약차주 이자 부담 우려
기준금리가 0.5%포인트(p) 오르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작년 말보다 6조원 가까이 불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기준금리가 추가적으로 더 오를 경우 고소득자와 다중채무자 등 취약자주의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4분기 전기료 8년 만에 상승…4인 가구 월 최대 1050원 올라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이 인상된다. 이는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이다. 전기요금이 오름에 따라 다른 공공요금 등 전반적인 물가가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10~12월)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추석 연휴 지나면 전기·도시가스 요금 줄줄이 오를 듯
추석 연휴가 지나면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의 줄인상이 예상된다. 그동안 정부는 높은 물가상승률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경제를 고려해 원가 압박에도 공공요금을 묶어놨다.그러나 치솟는 원가 상승 요인을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고, 국가 전체를 볼 때 장기간 요금을 억누르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보고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 대출 막히니…보험사 가계대출 1.7조 증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보험회사들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금융당국이 본격적으로 대출 옥죄기에 나서자 보험사 대출로 눈돌린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26조6000억원으로, 3개월새 1조7000억원 늘었다. 1분기 증가액(1조8000억원)에 비하면 1000억원 적다.

추석 물가 비상, 11조원 국민지원금에 물가 더 오르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추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생활물가는 물론 대출금리, 집값과 전월세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11조원의 국민지원금이 풀릴 경우 물가를 더 자극하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Q&A] 국민지원금 신청방법과 사용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7/956780.jpg?w=200&h=130)
[Q&A] 국민지원금 신청방법과 사용처
정부는 다음 달 6일부터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조회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자 조회, 온·오프라인 신청은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국민지원금 세부 시행계획과 관련 국민지원금 대상자 기준과 신청 방법, 일정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폭염·유가 등에 7월 생산자물가 0.7% 증가
폭염으로 농산물값이 뛰고 석유와 원자재 가격 강세도 이어지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9개월째 올랐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6월(109.22)보다 0.7% 높은 110.02(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째 상승세다.

우윳값 오른다…원유 ℓ당 21원 인상 확정
낙농진흥회가 원유(原乳) 가격을 올리면서 우윳값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유 가격이 오르면 커피와 과자, 빵 등 우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다른 제품도 연쇄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달 1일부터 생산된 원유 가격을 ℓ당 947원으로 21원 올린 내용을 담은 '유대조견표'를 17일 각 우유업체에 보냈다. .

건강보험료 상·하한 격차 368배…직장인이 85.6% 부담
한국경영차총협회(경총)은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상·하한 간의 격차가 368배를 넘는 등 보험료 부담이 과도하게 편중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직장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혐료 비중이 전체 86%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보험료 급증 원인으로 보장성 강화대책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꼽았으며 건강보험료 상한은 낮추고 하한은 올려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