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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가격 10%대 인상…소비자 부담 커져

생활용품 가격 10%대 인상…소비자 부담 커져

새해 들어 치약·샴푸 등 생활용품 가격도 인상돼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치약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36개 제품의 편의점 납품가를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페리오 46cm 쿨민트 치약 100g'이 3천500원에서 3천900원으로 11.4% 인상되고 세탁 세제인 '테크'(750g)는 4천800원에서 5천500원으로 14.6%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3
연말정산 간소화된다는데…확인할 것들

연말정산 간소화된다는데…확인할 것들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문답 형식으로 알아보는 '이슈인 문답' 입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의 계절이 왔습니다. 올해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5% 넘게 늘어나면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 세액공제율도 기존보다 높아집니다. 또 15일부터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도 처음으로 시행되는데요. 확인해야할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2.01.10
건보료 상한액 인상…올해 직장인 13만원 더 낸다

건보료 상한액 인상…올해 직장인 13만원 더 낸다

월급으로만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작년보다 올해 본인 부담 기준으로 월 13만원 가량의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상한액이 올랐기 때문이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될 '월별 건강보험료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확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0
2022년 트렌드 '욜로' 대신 '팸잼' 뜨나

2022년 트렌드 '욜로' 대신 '팸잼' 뜨나

한 동안 인기를 끌던 '욜로(YOLO)' 트렌드를 대신해 2022년에는 가족 안에서 행복과 재미를 찾는 경향이 주목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2022년 온라인 쇼핑키워드로 '팸잼(Fam-Zam)'을 제안했다. 가족(Family)과 시간을 보내면서 느끼는 '재미(Zam)'와 '편의'를 우선시 하겠다는 소비심리를 반영한 키워드다. 코로나19로 다른 때보다 외부활동이나 만남에 제약이 생기면서, 소비 트렌드 역시 가족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경제왕미선 기자2022.01.07
커피·버거·딸기 등 새해 식품물가 줄줄이 인상

커피·버거·딸기 등 새해 식품물가 줄줄이 인상

새해 들어 식품업계가 원·부자재 비용 상승 등의 이유로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일부 음료 46종의 가격을 100∼400원씩 인상한다.스타벅스의 음료 가격 인상은 2014년 7월 이후 약 7년 6개월 만이다. 구체적으로 카페 아메리카노·카페 라떼·카푸치노 등 23종은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스타벅스 돌체 라떼·더블 샷 등 15종은 300원, 프라푸치노 등 7종은 200원, 돌체 블랙 밀크티 1종은 100원이 각각 인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7
기약 없는 코로나19 재택치료 보험금

기약 없는 코로나19 재택치료 보험금

작년 12월부터 모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에 재택치료 방식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와 달리 재택치료자들은 입원 보험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재택치료 원칙 적용 첫날부터 불거져 방역 당국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금융위원회 및 보험업계는 지급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라 한달이 넘도록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2.01.05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위드코로나·할인행사 효과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위드코로나·할인행사 효과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7조5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여행·숙박, 문화·레저 등 서비스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소비쿠폰과 각종 할인 행사도 생활·식품·가전·패션 등 각 분야의 온라인 소비에 활력을 더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4
새해 옛 실손 가입자 2천700만명 보험료 16% 인상

새해 옛 실손 가입자 2천700만명 보험료 16% 인상

올해 6월 이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 3500만명의 보험료가 새해부터 평균 14.2% 인상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세대' 구(舊)실손보험(2009년 9월까지 판매)과 '2세대' 표준화실손보험(2009년 10월∼2017년 3월 판매) 보험료가 내년에 평균 16% 인상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2.31
코로나19에 바뀐 상권 지도…강남역을 추월한 곳은?

코로나19에 바뀐 상권 지도…강남역을 추월한 곳은?

서울 압구정역 상권이 강남역을 누르고 2021 대한민국 100대 상권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유동인구가 많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오비전이 상권 별 업소 수∙카드 매출∙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 자료를 자사 뉴스룸에 공개했습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1.12.31
서울시민이 뽑은 새해 경제이슈 1위 생활물가

서울시민이 뽑은 새해 경제이슈 1위 생활물가

서울시민들이 뽑은 새해 가장 큰 경제 이슈는 '생활물가'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지역 표본 1200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경제 이슈'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19.2%가 '생활물가'를 1순위로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7
'13월의 월급' 직장인 연말정산 더 편해진다

'13월의 월급' 직장인 연말정산 더 편해진다

올해분 연말정산에서는 회사와 근로자가 신청할 경우 간소화 자료를 일일이 내려받지 않고 간편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된다. 지난해보다 신용카드를 5% 넘게 썼을 경우엔 100만원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12.23
카드론 DSR 계산시 약정만기 최장 3년, 규제회피 꼼수 차단

카드론 DSR 계산시 약정만기 최장 3년, 규제회피 꼼수 차단

내년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강화되는 카드론을 더 많이 받아낼 의도로 약정 만기를 과도하게 늘려잡는 꼼수에 제동이 걸린다. 15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DSR 산출 과정에서 일시상환 카드론의 약정만기를 최장 3년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15
11월분 카드캐시백 3900억원…15일 820만명에게

11월분 카드캐시백 3900억원…15일 820만명에게

11월분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3900억원이 820만명에게 지급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11월분 캐시백 규모를 3천900억원 내외로 잠정 집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10
소상공인 등 납부유예 10월 세수 6.2조↓…국가채무 640조원

소상공인 등 납부유예 10월 세수 6.2조↓…국가채무 640조원

정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세금 납부를 내년으로 미뤄주면서 10월 국세수입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작년 동월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10월 기준 국가채무는 940조원에 육박했으며, 나라살림 적자는 67조원을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09
월급 외 소득 연 2천만원 넘으면 건보료 더 낸다

월급 외 소득 연 2천만원 넘으면 건보료 더 낸다

내년 하반기부터 월급 이외의 금융·임대소득 등 다른 소득이 많은 고소득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 소득 중심으로 건보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는 2단계 작업이 2022년 7월부터 이뤄지는 데 따른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09
세계식량가격지수 10년 만에 최고…인플레이션 공포 언제까지

세계식량가격지수 10년 만에 최고…인플레이션 공포 언제까지

지구촌 곳곳에 인플레이션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유가와 곡물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며 물가를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는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이 뛰고 있다.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와 스마트폰도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1.12.09
높아진 금융권 대출 문턱…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커져

높아진 금융권 대출 문턱…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커져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불법 사금융에 '대출 난민'이 내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메신저 피싱' 같은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도 커졌다.이에 따라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정부의 규제 강화가 실수요자 피해로 이어지지 않게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07
집값 올라 건보 피부양 탈락자 건보료 50% 감면기간 확대

집값 올라 건보 피부양 탈락자 건보료 50% 감면기간 확대

올해 집값 상승으로 재산요건을 맞추지 못해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해 지역가입자로 전환한 사람들에게 건강보험료를 12월분부터 내년 11월분까지 12개월간 50% 경감한다. 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런 규정을 신설한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7일 발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