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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서 1인 5장 이하, 1천500원 이하에 마스크 산다

전국 약국서 1인 5장 이하, 1천500원 이하에 마스크 산다

전국 2만3천여 약국에서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를 1장당 1천500원 이하의 가격에 한 사람당 5장 이하를 살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오영·백제약품 등 의약품 유통회사와 지난 2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으로 정부의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3.03
근로장려금 신청기한 3월말까지 연장

근로장려금 신청기한 3월말까지 연장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근로장려금 신청기한을 애초 오는 16일에서 오는 31일로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작년 하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98만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우편·모바일로 보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정부가 공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편의점을 공적 판매처에 포함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마스크 구매과정에서 국민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서도 팔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마스크 오늘부터 풀린다더니…"정보 발표와 다른 현장

“마스크 오늘부터 풀린다더니…"정보 발표와 다른 현장

당초 이날 오후부터 마스크 물량이 풀린다고 알려지면서 우체국이나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개점 전부터 시민이 몰리는 등 혼선을 빚었다.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를 내달 2일 오후부터 대구와 청도를 비롯해 공급 여건이 취약한 읍·면 지역우체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마스크가격 온라인서 4천원대,,,물량공급에 가격 잡히나

마스크가격 온라인서 4천원대,,,물량공급에 가격 잡히나

중국발(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마스크 가격이 1매당 평균 4천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례적으로 마트나 약국 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가격이 더 가파르게 치솟은 가운데, 정부의 약국과 우체국, 농협 등을 통한 물량 보급으로 마스크 가격이 잡힐지 주목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27
고기 찾기힘든 즉석갈비탕…피코크·오뚜기 '10% 미만’

고기 찾기힘든 즉석갈비탕…피코크·오뚜기 '10% 미만’

즉석 국·찌개류의 소비가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마트·TV홈쇼핑에서 현재 판매되는 15개 즉석 갈비탕 제품의 양·가격·영양성분 등을 조사한 결과, '오뚜기 옛날갈비탕'(100g당 536원)과 '피코크 진한 소 갈비탕'의 내용량 대비 고기 비중은 각 5.6%, 8.6%로 10%를 밑돌았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내일부터 약국·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

내일부터 약국·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

내일부터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가 하루 350만 장씩 풀린다.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과 일선 방역현장에도 마스크가 특별 공급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26
금융사 직원 재택근무도 허용...코로나19 확산 방지

금융사 직원 재택근무도 허용...코로나19 확산 방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중국발(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근무를 허용했다고 26일 밝혔다. 망 분리를 엄격히 적용받는 금융사가 직원 재택근무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중단없이 제공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26
마스크 생산량 절반 농협·우체국·약국서 판매…1인 수량제한

마스크 생산량 절반 농협·우체국·약국서 판매…1인 수량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자 정부가 생산된 마스크의 절반을 농협과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에 출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렇게 확보한 공적 물량은 대구·경북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한국서 동난 마스크…중국 건너가 두배에 팔린다

한국서 동난 마스크…중국 건너가 두배에 팔린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한국에서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중국에서는 한국산 마스크를 비교적 손쉽게 살 수 있는 상황이다. 25일 연합뉴스가 타오바오(淘寶)와 티몰 등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본 결과, 한국산 마스크가 활발하게 팔리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
美CDC, 韓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격상

美CDC, 韓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격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글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Warning)로 올리고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자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2.25
안심전환대출 집값 커트라인 2억7천만원

안심전환대출 집값 커트라인 2억7천만원

공급 총액(20조 원)의 3.7배에 달하는 금액이 신청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집값 커트라인이 2억7천만 원까지 올랐다. 25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안심전환대출의 추가 심사 대상자를 선정하는 작업을 마치고 해당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했다. 추가 심사 대상이 되는 주택가격 하한선은 2억7천만 원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
커피 음료시장, 캔 커피 지고 페트 커피 떴다

커피 음료시장, 캔 커피 지고 페트 커피 떴다

지난해 국내 커피음료 시장이 1위 제품군인 캔 커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페트 커피의 급성장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2위 업체 동서식품이 점유율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1위 롯데칠성음료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등 업계 판도도 꿈틀거리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4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 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 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어기고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보관하던 부산지역의 제조·판매업체(A사)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A 업체는 올해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273만개)의 150%를 초과하는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중국발(發) 우한 폐렴(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줄면서 AI(인공지능) 스피커와 PC, 모바일 앱 등 전자기기의 이용시간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KT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기가지니에 말을 건 수치인 발화량이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첫 돌파…중국인 43.6% 차지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첫 돌파…중국인 43.6% 차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25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1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2019년 12월 말 현재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으로 전월보다 3.7%,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6.6% 늘어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카드영수증 자동발급 사라진다

카드영수증 자동발급 사라진다

신용카드 결제한 뒤 자동으로 종이 영수증을 발급하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종이 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발급된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고객은 카드 이용 후 영수증 출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13
아반떼·BMW 3시리즈 등 21개 차종 49만4천720대 리콜

아반떼·BMW 3시리즈 등 21개 차종 49만4천720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판매한 총 21개 차종 49만4천72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