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연금 가입·이체·해지 한번에...통합연금포탈 서비스
금융감독원 연금 계좌의 가입과 이체, 해지, 연금개시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은 통합연금포털 전면 개편 작업을 끝내고 21일부터 '연금계좌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항공비도 오르나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한단계 오른다. 이에 따라 2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9천200원이 부과돼 항공 여행객의 부담이 다소 늘어나게 됐다.

'윈도10으로 바꿔야 하는데…'라이선스 위반 주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7에 대한 기술지원을 14일 자로 종료하면서 새 버전인 윈도10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리는 제품중에는 정품이 아닌 버전이 많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달라지는 것 확인해야“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8시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시작됐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편의점 음료 트렌드 변화...즉석 원두커피 매출 급증
겨울철 편의점에서 온장고 음료 인기가 시들해지고 대신 즉석 원두커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3일 편의점 CU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9일까지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온장고 음료인 두유는 2.2%, 꿀물은 5.3%, 차음료는 6%, 한방 음료는 8.5% 매출이 느는 데 그쳤다.

15일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산후조리원 자료도 제공
연말정산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오전 8시 시작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시작…7일 경부, 8일 호남·강릉
설 연휴를 앞두고 철도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한국철도는 7∼8일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SRT 설 승차권 예매는 오는 9∼10일 이틀간 진행된다.

건면, 유탕면보다 열량·지방 적어도 나트륨 비슷
인스턴트 건면 제품이 기름에 튀긴 유탕면보다 열량이나 지방 함량은 적지만 나트륨 함량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스턴트 건면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에 지역표시번호 없어진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지역 번호가 45년만에 없어진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번호 대신 임의번호를 주는 방식의 새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를 내년 10월부터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주민등록번호는 그대로 사용한다.

국가장항금 17일 신청 마감...서류제출⋅가구원 정보제공은 언제까지?
2020년도 국가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 1차 신청이 17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신청 대상은 내년 1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재입학생, 복학생이다. 내년 2차 신청 때는 원칙적으로 신입생과 복학생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재학생은 신청기간을 놓치면 안된다.

건강관리, 20~30대 운동, 40대 건강검진, 50~60대 건기식
연령대별로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19년 건강보험 제도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지난 8∼9월 전국 만 19∼69세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2천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조서를 한 결과, 10명 중 9명꼴(89.2%)로 건강관리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오픈뱅킹 출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대상 확대
금융결제원은 은행권 계좌정보 일괄 조회 시스템인 계좌통합관리(어카운트 인포) 서비스를 대부분 시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란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등에서 본인 계좌 현황을 한눈에 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6년 말 운영을 시작했다.

달걀 껍데기 안전정보 '내손안(安)'앱으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8월 23일 '달걀 껍데기의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달걀 껍데기 안전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달걀껍데기 표시사항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세테크 10가지
한국납세자연맹은 연말정산을 앞두고 '12월에 꼭 알아야 하는 연말정산 세테크 10가지'를 10일 소개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올해 연말정산부터 의료비로 인정되는 산후조리원 비용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조회되지 않을 수 있어 해당 조리원에서 영수증을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다. 단, 산후조리원 비용의 의료비지출 적용은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 근로자까지 대상이다.

공공기관·은행 사칭 대출문자 주의
금융감독원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공공기관·은행 사칭 불법 대출 문자메시지에 대해 3일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접수된 불법 금융 광고 제보 160건 가운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제보는 32건(20.0%)이었다. 지난해에는 비슷한 제보가 단 1건(총 282건)에...

직장인 73%, 올해 연차휴가 다 소진 못해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직장인의 73%는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3일 직장인 1천451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휴가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사용했다'고 답한 사람은 27%에 불과...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한 주민등록증 도입
행정안전부는 보안요소를 추가한 주민등록증을 내년 1월1일부터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주민등록증은 현재의 디자인을 유지하되 내구성을 높이고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바뀌는 주민등록증은 우선 재질을...

본격적 겨울 시작, 한파 대비 건강수칙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른 한랭 질환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29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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