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소상공인 '팬데믹때 대출 연체기록' 삭제

소상공인 '팬데믹때 대출 연체기록' 삭제

오는 2월 설날을 앞두고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 조치가 이뤄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코로나19 타격으로 대출을 못 갚아 연체한 경우 그 기록을 삭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금융권과 협의 중이고, 협의만 된다면 설날 이전에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8
콘텐츠 수출액 132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콘텐츠 수출액 132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듯 수출액, 매출액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 발표한 '2022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 결과 콘텐츠 산업 수출액이 2022년 기준 132억 4000만 달러(약 17조 3800억원)로 전년도 124억5000만 달러 대비 6.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5
국민연금 100조원 수익 어떻게

국민연금 100조원 수익 어떻게

지난해 국민연금이 100조원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는 지난해 국민연금 기금은 역대 최고인 12%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연간 수익금도 1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전체 적립 기금 규모가 1000조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국민연금 기금의 호실적은 지난해 국내외 증시 훈풍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3.7%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43.4% 급등했다. 코스피는 4분기에만 200포인트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5
기재차관 "2%대 물가안정 총력…이달중 설 민생대책"

기재차관 "2%대 물가안정 총력…이달중 설 민생대책"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물가상승률은 상반기 3% 내외의 완만한 둔화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2%대로 신속히 하향 안정될 수 있도록 범부처 총력 대응체계를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물가안정과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1조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5
유엔, 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 2.4%…세계경제 2.4%로 하향

유엔, 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 2.4%…세계경제 2.4%로 하향

유엔은 한국경제는 2023년 1%대 성장세에서 벗어나 세계 경제 성장률과 같은 2.4%의 성장률을 올해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4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작년 5월 보고서 대비 0.1%p 낮춘 2.4%로 하향 조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5
[2024 경제전망] 올해 경제성장률 2.2%…물가상승률 2.6% 전망

[2024 경제전망] 올해 경제성장률 2.2%…물가상승률 2.6% 전망

정부는 세계 교역 회복 등으로 올해 한국 경제가 2.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가 4일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수출 중심 회복세가 확대되며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해(예상치 1.4%)보다는 0.8%p 성장세가 개선된다는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4
美연준위원들, 기준금리 고점 도달 인식

美연준위원들, 기준금리 고점 도달 인식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지난달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고점이거나 고점 부근이라는 견해를 공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들은 2024년 중 금리 인하가 이뤄지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하면서도 경제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추가 금리 인상도 정책 선택지에서 내려놓지 않겠다는 신중한 견해를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4
고금리에 10명 중 6명은 대출 갚았다…대출잔액은 늘어

고금리에 10명 중 6명은 대출 갚았다…대출잔액은 늘어

지난해 대출 보유자 중 최근 1년 내 대출을 중도상환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4일 발표한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4'에 따르면 지난해 대출 보유율(49.2%)은 2022년(50.4%)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평균 대출 잔액은 4287만원에서 4617만원으로 더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4
5대 은행 가계대출, 주담대 급증

5대 은행 가계대출, 주담대 급증

5대 은행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한 달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2조4094억원으로 11월(690조3856억원)보다 2조238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3
첫 자녀 출산 결정요인 1위 '집값'…주택취득 기회 확대

첫 자녀 출산 결정요인 1위 '집값'…주택취득 기회 확대

첫 자녀 출산에는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둘째부터는 집값과 함께 사교육비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가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까지 출산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기 과제로 첫째 자녀 출산을, 중장기 과제로는 둘째 자녀 출산을 장려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국토연구원은 제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3
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2조원 넘게 늘어, 8개월 연속 증가

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2조원 넘게 늘어, 8개월 연속 증가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지난 한 달 새 2조원 넘게 늘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2조4천94억원으로 11월(690조3천856억원)보다 2조238억원 증가했다.5대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5월 1년 5개월 만에 처음 늘어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2
최상목 "소상공인 126만명에 1인당 20만원 전기요금 감면"

최상목 "소상공인 126만명에 1인당 20만원 전기요금 감면"

올해 1분기 중으로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지원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상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1
작년 무역적자 99억7천만달러로 축소…12월 수출 5.1% 증가

작년 무역적자 99억7천만달러로 축소…12월 수출 5.1% 증가

지난해 100억 달러 가까운 무역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적자 규모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늘며 3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총 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1
지난해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먹거리 6%대 상승

지난해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먹거리 6%대 상승

지난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대를 보였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중 대표 먹거리 지표인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6.8%로 전체(3.6%)의 1.9배를 기록했다.외식 물가 상승률도 6.0%로 1.7배로 조사됐다.이는 가공식품·외식 등 먹거리 물가 부담이 다른 품목에 비해 그만큼 컸다는 의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01
청년도약계좌 올해 51만명 개설…육아휴직자 가입 가능

청년도약계좌 올해 51만명 개설…육아휴직자 가입 가능

매월 70만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5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를 올해 51만명이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지난 6월 이후 지난 27일까지 누적 136만9천명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이 중 51만명이 계좌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30
내년부터 부모급여 최대 월100만원…비급여 보고제 확대

내년부터 부모급여 최대 월100만원…비급여 보고제 확대

내년부터 만 0세 아동에 대한 부모급여가 최대 100만원으로 오른다. 출산 장려를 위해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실시되며, 만 2세 미만 영아에 대한 입원진료비 본인부담이 사라진다. 비급여 진료에 대해 당국에 보고하는 '비급여 보고제'가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29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달라지는 보건복지 정책·제도'에 따르면 만 0세 아동이 있는 가구에 월 70만원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9
올해 1∼11월 국세수입 49조4000억원 감소

올해 1∼11월 국세수입 49조4000억원 감소

올해 들어 11월까지 국세 수입이 작년보다 49조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세 수입 감소 폭은 두 달째 축소됐다. 정부는 올해 재추계한 전망치보다 국세수입이 더 들어올 것으로 봤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9
최상목 부총리 "'필요시 85조 시장안정조치 확대"

최상목 부총리 "'필요시 85조 시장안정조치 확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신청과 관련, 기존 85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조치를 필요하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필요한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충분한 수준으로 즉시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