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10월 수출 작년보다 5.1%↑…무역수지 5개월째 흑자

10월 수출 작년보다 5.1%↑…무역수지 5개월째 흑자

올해 10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늘었으며 무역수지도 5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와 무역수지 흑자가 동시에 나타난 것은 작년 2월 이후 20개월 만이다. 세계 반도체 시황의 점진적 개선 흐름을 타고 10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전체 반도체 수출 개선 양상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01
3분기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자금사정 악화' 응답

3분기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자금사정 악화' 응답

올해 3분기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자금 사정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0∼21일 수출 중소기업 54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무역업계 금융 애로 실태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01
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7.4%, 수급자격자 24만명 못 받아

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7.4%, 수급자격자 24만명 못 받아

지난해 24만명 가까운 노인들이 기초연금 지급 대상인데도 이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 실제 수급률이 목표인 70%에 밑돌았기 때문이다. 1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65세 이상 전체 노인인구 925만116명 중 623만8천798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01
'빚부터 갚자' 기업들, 10억 초과 예금 10년 만에 감소

'빚부터 갚자' 기업들, 10억 초과 예금 10년 만에 감소

기업들이 정기예금에서 거액을 인출해가면서 잔액 10억원이 넘는 예금 증가세가 10년 만에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은행의 저축성예금(정기예금, 정기적금, 기업자유예금, 저축예금) 중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한 계좌의 총예금은 772조4천270억원이었다.지난해 말(796조3천480억원)보다 3.0%(23조9천210억원) 감소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01
물가 오르니 8월 실질임금 333만원, 6개월째 하락

물가 오르니 8월 실질임금 333만원, 6개월째 하락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6개월째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8월 기준 374만2천원으로, 작년 8월(370만2천원) 대비 1.1% 올랐다.상용 근로자 임금총액은 397만원, 임시 일용 근로자는 176만2천원으로, 작년 8월보다 각각 1.3%, 2.5%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1
1∼9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51조원 감소

1∼9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51조원 감소

올해 1∼9월 국세 수입이 작년보다 50조원 넘게 줄었다. 기업 실적 부진으로 법인세가 24조원 가까이 줄면서 세수 펑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국세 수입은 266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0조9천억원(16.0%)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1
3분기 생필품 39개 중 37개 상승, 평균 8.3% 올라

3분기 생필품 39개 중 37개 상승, 평균 8.3% 올라

고물가에 올해 3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8.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과 경기도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1
외식업계 경기전망 2분기 연속 악화, 엔데믹 이후 '최저'

외식업계 경기전망 2분기 연속 악화, 엔데믹 이후 '최저'

올해 2분기 이후 악화하기 시작한 외식업계 경기 전망이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더 외식'에 따르면 지난달 15∼27일 국내 음식점, 주점 등 외식업체 3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외식산업 경기 전망지수는 83.85로, 지난해 동기의 94.98과 비교하면 11.13포인트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1
9월 생산·소비·투자 4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반도체 청신호

9월 생산·소비·투자 4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반도체 청신호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늘었다. 산업활동을 보여주는 3가지 지표가 일제히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면서 전체 산업생산 증가를 견인했다. 하반기 정부가 공언한 제조업 중심의 경기 반등이 점차 가시화하는 흐름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1
인터넷은행 주담대 주춤, 7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인터넷은행 주담대 주춤, 7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올해 3분기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세가 주춤했다. 인터넷은행 주담대 잔액이 올해 상반기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3분기 들어 주춤한 것은 은행들이 금융당국 눈치에 대출 문턱을 높였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0
고금리에 은퇴연령 가구 이자비용, 세부담 넘어서

고금리에 은퇴연령 가구 이자비용, 세부담 넘어서

60세 이상 가구의 이자 비용이 소득세·재산세 등 정기적인 세금 부담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 소득 기반이 취약한 은퇴 가구의 가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0
韓 국민소득 'G7'과 격차 벌어진다…환율·성장률 영향

韓 국민소득 'G7'과 격차 벌어진다…환율·성장률 영향

최근 수년간 원화 가치가 떨어진 데다 성장 부진까지 겹쳐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과 선진국 그룹인 주요 7개국(G7)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2020년 잠깐 이탈리아를 앞서면서 'G7 수준 경제력'의 꿈이 부풀었지만, 결국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21년에 이어 작년에도 이탈리아에 1천700달러 이상 다시 뒤처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30
국민연금 개혁안, 공은 국회로

국민연금 개혁안, 공은 국회로

국민연금 개혁안이 나왔다. 하지만 보험료율이나 소득대체율 등 구체적인 개혁 방안은 빠져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종합운영계획은 보험료가 얼마나 높아져야 한다는 식의 목표 수치는 직접 제시하지 않으면서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27
추경호 "올해 국채이자 25조원 정도, 금리상승 영향"

추경호 "올해 국채이자 25조원 정도, 금리상승 영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올해 국채 이자가 25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이틀째 종합감사에서 국채이자 비용을 묻는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의 질의에 "25조원 정도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27
필수의료 '분만·소아 수가' 대폭 인상, 3천억원 투입

필수의료 '분만·소아 수가' 대폭 인상, 3천억원 투입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 위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연간 3천억원을 투입해 분만 수가(의료행위에 대한 대가)와 소아 진료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 산부인과 폐업과 분만 기피를 막고자 분만 진료는 '지역수가', '안전수가', '응급분만수가' 등 각종 수가를 도입해 기존보다 최대 4배 이상 많은 보상을 지급한다.소아과 부족으로 인한 '소아과 오픈런' 등을 막고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초진 시 '정책가산금'도 지원한다.

경제김영 기자2023.10.27
연금 월평균 60만원…매년 4만원씩 늘어

연금 월평균 60만원…매년 4만원씩 늘어

65세 이상이 받는 연금이 월평균 60만원대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26일 통계청의 '2016~2021년 연금통계 개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전년 56만2000원 대비 6.7% 증가한 60만원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26
고금리에 짙어진 관망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둔화

고금리에 짙어진 관망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둔화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며 이번주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세가 둔화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오르며 15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다만 상승폭은 전주(0.07%)에 비해 줄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폭이 전주보다 적게는

경제음영태 기자2023.10.26
소비심리 약화에 10월 기업 체감경기 악화

소비심리 약화에 10월 기업 체감경기 악화

10월 기업 체감 경기가 8개월 만에 최악인 수준까지 악화했다. 일부 제조업 주력산업의 실적 회복 기대에도 소비심리 약화로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업황 BSI는 전월보다 3포인트(p) 하락한 70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