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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태 우려, 은행권 부동산PF 리스크관리 총력

새마을금고 사태 우려, 은행권 부동산PF 리스크관리 총력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액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아직 일부 사업장에 불과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연체가 발생하는 곳도 나오고 있다. 새마을금고 부실 요인 중 하나로 부동산 PF가 지목되자 은행권은 관련 리스크 전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0
줄줄이 오르는 생수가격, 6월 물가 상승률 11년 만에 최고

줄줄이 오르는 생수가격, 6월 물가 상승률 11년 만에 최고

지난달 생수 물가 상승률이 11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삼다수와 아이시스, 강원평창수 등 주요 생수 제품과 일부 편의점의 자체브랜드(PB) 생수 가격이 줄줄이 올랐기 때문이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생수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2.09로 지난해 동월보다 10.8%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0
[이번주 경제일정]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고용동향 발표도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고용동향 발표도 관심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10~14일)에는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인상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동결할지, 조정할지 논의한다. 동결과 0.25%포인트(p) 인상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동결론자들은 하반기 경기 침체를 우려해 금통위가 추가 인상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9
GS건설·새마을금고 등 악재에 채권시장 긴장

GS건설·새마을금고 등 악재에 채권시장 긴장

최근 GS건설 전면 재시공 결정과 새마을금고 자금이탈 등 악재가 연발하면서 한동안 평온했던 채권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 사건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불안감을 자극할 수 있는 데다, 새마을금고발 채권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공급 부담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3.07.07
5월 경상수지 19억달러 흑자 전환…상품수지 두달째 흑자

5월 경상수지 19억달러 흑자 전환…상품수지 두달째 흑자

상품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내고 해외 현지법인으로부터 배당도 늘면서 지난 5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 한은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19억3천만달러(약 2조5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4월(-7억9천만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7
새마을금고 부실 위기, 문제는 '뱅크런'

새마을금고 부실 위기, 문제는 '뱅크런'

최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오르면서 부상한 '부실 위기설'에 새마을금고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뱅크런(대량예금인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도해지 후 재예치할 경우 비과세 혜택 등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새마을금고 측 역시 중도해지를 막고 술렁이는 고객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3.07.06
가계 여윳돈 3년 만에 최대, 1년 새 12조원 증가

가계 여윳돈 3년 만에 최대, 1년 새 12조원 증가

올해 1분기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시장 부진 등으로 투자가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예금을 중심으로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었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수출 부진과 영업이익 축소로 1년 전보다 더 큰 자금난을 겪고 예금에서 보충했다. 한국은행이 6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올해 1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76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6
이통 3사 2분기에도 합산 영업익 1조원 돌파

이통 3사 2분기에도 합산 영업익 1조원 돌파

2분기에도 이동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조원 돌파 시 6분기 연속이다. 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분기 이통 3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2천8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4천885억원, KT는 5천103억원, LG유플러스는 2천8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3.07.06
6월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률 9.4%, 성수기에 더 오른다

6월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률 9.4%, 성수기에 더 오른다

지난달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빙과 업체들은 라면, 제과, 제빵 업체들과는 달리 제품 가격 인하에는 동참하지 않고 있다. 여름철은 빙과 업체들 입장에선 성수기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6월 아이스크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8로 지난해 동월 대비 9.4%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6
신통기획 44곳 6만가구 대상 확정, 낙후도심 재개발

신통기획 44곳 6만가구 대상 확정, 낙후도심 재개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상화와 낙후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삼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온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2년여만에 44개 구역, 총 6만여가구를 대상으로 확정됐다. 시는 그간 정체했던 정비사업이 신통기획을 통해 활력을 찾았다고 보고 참여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역전세 위험 줄인다, 보증금 반환대출 규제완화

역전세 위험 줄인다, 보증금 반환대출 규제완화

정부가 역전세난, 전세 사기 등 임대차 시장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1년간 보증금 반환목적 대출에 한해 규제를 완화한다. 정부는 4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대차시장 대출 규제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신규 전세보증금이 기존 보증금보다 낮거나 후속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전세금 반환이 어려워진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31년 만에 새 시중은행 예고, 메기 효과 기대

31년 만에 새 시중은행 예고, 메기 효과 기대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 중심으로 굳어진 은행권 과점 체제를 깨기 위해 신규 플레이어 진입을 적극 유도한다. 기존 금융회사의 시중은행 전환을 허용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이나 지방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도 추진하는 등 은행 산업을 '경합 시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단독·빌라 거래 급감, 1∼5월 전국 주택거래 '역대 최저'

단독·빌라 거래 급감, 1∼5월 전국 주택거래 '역대 최저'

지난 1∼5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은 한국부동산원의 1∼5월 주택매매 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국 주택 매매량은 22만2천16건으로 작년 동기(25만9천956건) 대비 14.6%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작은 규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배터리·반도체 빼면 한한령 이후 대기업 中법인 매출 40%↓

배터리·반도체 빼면 한한령 이후 대기업 中법인 매출 40%↓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등 한국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압박이 본격화한 2016년 이후 국내 대기업의 중국 법인 매출이 6년새 13%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배터리와 반도체를 제외하면 매출 감소 규모는 약 40%로 늘어난다. 특히 현대차의 중국 생산법인 매출은 6년새 15조원 넘게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6월 라면 물가상승률 13.4% 또 최고치, 둔화폭 늘까

6월 라면 물가상승률 13.4% 또 최고치, 둔화폭 늘까

지난 6월 라면 물가상승률이 13.4%로 라면 물가 상승률과 전체 물가 상승률 간 격차는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이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커졌다. 이번 달에는 라면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잇달아 인하해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겠지만, 인하 품목이 제한돼 둔화 폭이 크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2023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은?

2023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은?

정부는 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경기 상황을 반영해 연간 정책 방향을 수정 및 보완하고자 하는 취지로 읽힌다.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주요 내용을 문답형태로 정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4
[하반기 경제] 올해 성장전망 1.4%로 하향, '상저하고' 유지

[하반기 경제] 올해 성장전망 1.4%로 하향, '상저하고' 유지

정부가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성장률은 상반기 부진으로 당초 예상치인 1.6%를 밑돌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되고 내년에 본격적인 회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4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4%로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4
8월부터 건보료 안낸 지역가입자 금융거래 불이익

8월부터 건보료 안낸 지역가입자 금융거래 불이익

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도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금융기관에서 새로 돈을 빌릴 수 없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는 등 금융거래 때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 제81조3항에 근거해 오는 8월부터 건보료를 1년 이상, 연간 500만원 이상 체납한 지역가입자의 체납자료를 분기당 1회, 연 4회에 걸쳐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