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울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 추후 추가 인상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의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지하철 관계기관 사이의 요금 인상 관련 협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올해 하반기 150원만 우선 올리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의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추경호 "디스플레이, 첨단전략기술 지정…中企 수출 지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정책금융, 연구·개발(R&D), 인력양성과 함께 안정적 공급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4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비중 최대, 신저가 축소
지난 4월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과거 거래된 최고가보다 비싸게 팔린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거래된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208건으로 전체 거래의 7.8%를 차지했다.

외식물가 줄줄이 상승…삼겹살 2만원·자장면 7천원
국내 대표적인 외식 품목의 가격이 지난 4월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민들의 외식 부담이 커졌다. 냉면은 1만1천원, 삼겹살은 2만원, 자장면은 7천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지난달 서울지역 평균 가격이 작년보다 최고 13% 가까이 뛰었다.

LG디스플레이, 이르면 2분기 삼성에 OLED패널 공급 예정
LG디스플레이가 이르면 이번 분기 내에 삼성전자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 시각) 소식통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내년 200만대, 향후 몇 년간은 300만∼500만대로 출하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뒀다고 두 소식통은 말했다.

KIEP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6% 전망…경기 회복세 더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소폭 상향했다.전반적으로 느린 경기 회복 추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용 긴축과 글로벌 정책 공조 약화, 중국 관련 리스크 등 곳곳에 불안 요소가 있다고 분석했다.KIEP는 16일 발표한 '2023년 세계 경제 전망(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는 더딘 복원을 향한 협소한 통로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

금융당국 시세조종 막는다…최근 10년간 거래 전수조사
금융당국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한국거래소를 통해 최근 10년간 거래에 대해 전수 조수를 추진한다. 또한, 1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시세 조종을 하는 불공정행위 등을 적발해내기 위해 불공정거래 혐의 종목 선정 시 포착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과 국민의힘은 지난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대응책과 관련해 비공개 당정 협의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거래소가 이런 내용의 시장감시시스템 개편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올 여름 '냉방비 폭탄' 우려도
정부가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추가 인상을 결정하면서 올 여름 냉방비 폭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16일을 기해 전기요금을 kWh당 8원, 도시가스 요금은 MJ(메가줄) 당 1.04원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4인 가구(332kWh·3861MJ 사용) 기준 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각각 약 3000원, 4400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연립·다세대 전셋값 2년 전보다 하락, 역전세 현실로
전셋값 약세로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수도권 연립·다세대 주택의 평균 전셋값이 2년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토대로 수도권 연립·다세대 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3.3㎡당 평균 전셋값을 2년 전 동일 시점 평균 전셋값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가 점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4인가구 월 전기료 3020원·가스 요금 4430원 오른다
정부가 2분기 전기요금·가스요금을 각각 현행보다 5.3% 인상함에 따라 각 가정에도 오는 16일부터 달라진 요금 체계가 적용된다. 15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월평균 332㎾h(킬로와트시)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은 기존 월 6만3570원에서 6만6590원으로 오른다. 4인 가구는 부가세 등을 포함해 3020원을 더 내는 셈이다.

전기요금 kWh당 8원·가스요금 MJ당 1.04원 인상
전기요금이 오는 16일부터 kWh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도 MJ(메가줄)당 1.04원 오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전기·가스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기·가스요금 추가 인상에 합의했다. 이어 한국전력 이사회, 산업부 전기위원회 등 공식 절차를 거쳐 인상이 이뤄졌다.
![[이번주 경제일정] 수출입 물가 3개월째 상승 여부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8/964816.jpg?w=200&h=130)
[이번주 경제일정] 수출입 물가 3개월째 상승 여부 주목
이번 주(15∼19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입 물가가 3개월째 올랐을지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4월 수출입물가지수'를 15일 발표한다. 앞서 3월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수입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이 모두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전기·가스요금, 15일 인상 결정…㎾h당 7원↑ 예상
올 2분기(4∼6월) 전기·가스 요금의 인상이 다음 주초에 결정된다. 12일 정부와 에너지 업계, 여권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오는 15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2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 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재무 상황을 개선할 자구안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여당이 요금 인상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에 과도한 수수료 전가 안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이달 말에 출시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있어 과도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12일 밝혔다.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구축 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에서 5대 은행과 주요 플랫폼사 등에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한전 25.7조 자구안 "여의도 빌딩 매각·임금동결 추진"
한국전력은 12일 여의도 남서울본부 빌딩 등 부동산 자산 매각, 전체 임직원 임금 동결 추진 등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25조7천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 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자구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발표된 재정건전화 계획에 담긴 20조1천억원보다 규모가 5조6천억원 더 커졌다.

3만원 숙박쿠폰·KTX 최대 50% 할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완전한 일상회복'을 맞아 6월 여행가는 달 등 내수 활성화 대책을 빠른 속도로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 4개월 째 경기둔화 진단 "제조업 중심 둔화 지속"
최근 한국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정부의 진단이 넉 달째 이어졌다. 수출 부진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중심의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 그린북에서 처음 한국경제를 둔화 국면으로 판단한 이후 4개월 연속 같은 진단이다.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5%로 하향…수출 위축에 경기부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5%로 내렸다. 내년은 대외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세 확대로 2.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KDI는 1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제시했다. KDI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4%로 전망했다.지난 2월 발표한 3.5%를 소폭 낮춘 수치다. 물가 상승세 둔화가 예상보다 더 빠르다는 의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