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물가상승률 '3%대 진입' 여부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물가상승률 '3%대 진입' 여부 관심

이번 주(1~5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은 내달 2일에 4월 소비자 물가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가 어떤 속도로 진행될지가 관심이다. 정부는 이르면 4월부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30
기재차관 "수출·투자회복에 세제·예산·금융 등 전방위 지원"

기재차관 "수출·투자회복에 세제·예산·금융 등 전방위 지원"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부진한 수출·투자 회복을 위해 시장과 정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늘리겠다고 28일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2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수출투자책임관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출과 투자의 활력 회복이 수반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8
3월 생산 1.6%↑·소비 0.4%↑"경기 회복 판단 일러"

3월 생산 1.6%↑·소비 0.4%↑"경기 회복 판단 일러"

지난달 생산과 소비가 전월보다 증가했지만 설비투자는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이 30% 넘게 늘었으나 이는 기저효과와 계약 일정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어서 부진 흐름이 전환됐다고 판단하기 이르다는 평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8
2월 실질임금 0.7% 상승, 10개월 만에 반등

2월 실질임금 0.7% 상승, 10개월 만에 반등

실질임금이 10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90만1천원으로 작년 동월(369만5천원) 대비 20만6천원(5.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7
KDI "금리 오르자 20대 연간소비 90만원 줄여"

KDI "금리 오르자 20대 연간소비 90만원 줄여"

확보한 자산이 없고 돈을 더 빌리기도 어려운 청년층이 금리 인상기에 더 큰 타격을 입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1년 이후 금리 인상기 중 20대의 연간 소비가 90만원 가까이 줄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미루 경제전망실 연구위원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리 인상에 따른 청년층의 부채상환 부담 증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6
외환보유액 IMF 권고 3년째 미달, 금융안전망은 양호

외환보유액 IMF 권고 3년째 미달, 금융안전망은 양호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국제통화기금(IMF)이 권고하는 적정 수준을 3년째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환보유액에 통화스와프와 IMF 탄력대출제도(FCL) 등을 모두 고려한 우리나라의 금융안전망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향후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한미 통화스와프 재가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외환당국은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6
기대 인플레이션 3.7% 2개월 연속 하락, 물가 더 떨어지나

기대 인플레이션 3.7% 2개월 연속 하락, 물가 더 떨어지나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 중반대로 내려왔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월(3.9%)보다 0.2%p 낮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월(3.3%)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12월 3.8%에서 지난 1월 3.9%, 2월 4.0%까지 상승했다가 3월 3.9%로 떨어진 뒤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6
2월 은행 연체율 0.36%,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

2월 은행 연체율 0.36%,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계속 오르면서 지난 2월 연체율이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6%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말 대비 0.05%포인트, 작년 2월 말보다 0.11%포인트 각각 높아진 수치로 2020년 8월(0.38%)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5
무협 "1분기 수출 12.6%↓, 반도체 수출 감소 영향"

무협 "1분기 수출 12.6%↓, 반도체 수출 감소 영향"

올해 1분기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으며 무역 적자도 이어졌다. 한국무역협회는 반도체를 포함한 중간재 수출 부진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한국무역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센터에서 '무역현안 관련 제3차 언론 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올해 1분기 수출은 151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5
역전세난에 1분기 전월세 갱신시 감액계약 비중 25%

역전세난에 1분기 전월세 갱신시 감액계약 비중 25%

올해 1분기 임대차 갱신 계약 4건 중 1건은 기존보다 전월세 금액을 깎아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워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25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갱신 계약 중 종전보다 전월세를 감액한 계약 비율은 25%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5
1분기 경제성장률 0.3%, 민간소비 덕에 역성장 피해

1분기 경제성장률 0.3%, 민간소비 덕에 역성장 피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민간 소비가 늘면서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0.3% 성장했다. 성장률이 시장 예상보다 높고 한 분기 만에 역성장에서 탈출했다. 무역 적자 등에 순수출(수출-수입)은 전체 성장률을 0.1%p 깎아내렸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0.3%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5
내달 전국 아파트 2만5천여가구 입주, 서울은 물량 無

내달 전국 아파트 2만5천여가구 입주, 서울은 물량 無

다음 달 전국의 아파트에서 2만5천여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2000년 이후 23년 만에 월별 입주 물량이 아예 없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40개 단지에서 2만5천425가구(임대 포함)가 집들이에 나선다. 입주 물량은 전월(2만3262가구)에 비해 2천163가구 늘었으나, 최근 5년(2018∼2022년) 5월 평균 입주물량(2만6669가구)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4
[이번주 경제일정] 1분기 '실질 GDP' 플러스 성장 여부 주목

[이번주 경제일정] 1분기 '실질 GDP' 플러스 성장 여부 주목

이번 주(24~28)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플러스 성장했을지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5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0.4%)은 수출 부진 등으로 10분기만에 역성장했는데 올해 1분기에는 반등에 성공했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5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3
수출 감소세 7개월째 이어지나…대중 무역적자 지속

수출 감소세 7개월째 이어지나…대중 무역적자 지속

수출이 이달 들어 2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줄어 월간 기준으로도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수출 감소세는 7개월째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3억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0%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1
서울 아파트값 낙폭 2주 연속 둔화

서울 아파트값 낙폭 2주 연속 둔화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2주 연속 축소됐다. 서초구와 강동구 등 아파트값 상승 지역이 4곳으로 늘었다. 가격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와 매물 적체 영향으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급매물이 소진되고 일부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나 단지 위주로 거래 가격이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0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 평균 12.5% 상승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 평균 12.5% 상승

고물가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도 생활필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 감시센터는 서울과 경기도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9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20
잠재성장률 하락 극복방안 논의 "양질 일자리·돌봄 국가책임"

잠재성장률 하락 극복방안 논의 "양질 일자리·돌봄 국가책임"

국내 경제 전문가들이 잠재성장률 하락 극복 방안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돌봄 국가 책임 강화,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대표 경제학자 및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인구 감소 등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 요인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19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주요 경제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성장 전략 이코노미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19
외식품목 또 상승, 냉면·비빔밥 줄줄이 1만원 넘어

외식품목 또 상승, 냉면·비빔밥 줄줄이 1만원 넘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외식 품목 가격이 지난달에도 가파르게 올랐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을 공표하는 대표 외식 품목 8개 중 1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품목은 이제 4개밖에 남지 않게 됐다. 19일 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자장면과 칼국수, 김밥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서울지역 평균 가격이 작년보다 많게는 16.3%까지 뛰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