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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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제로금리' 유지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제로금리'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30
美연준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美연준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한국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스웨덴 등 6개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는 각각 600억 달러로 덴마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3개국과는 300억 달러 규모로 체결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30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사망자 두달여만에 최다…중국도 재확산 비상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사망자 두달여만에 최다…중국도 재확산 비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망자가 하루 동안 1600명에 달했다. 29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기준 일일 사망자는 1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개월 반 만의 최다치이며, 같은 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명이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9
미국 코로나 사망자 일 1600명 육박…확진자 증가세 둔화 '무색'

미국 코로나 사망자 일 1600명 육박…확진자 증가세 둔화 '무색'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동안 1600명에 달했다. 29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기준 일일 사망자는 1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개월 반 만의 최다치이며, 같은 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6만명이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9
미국 정체불명 씨앗, 최소 9개 주로 확산…식물에 질병 전파·가축 피해 우려

미국 정체불명 씨앗, 최소 9개 주로 확산…식물에 질병 전파·가축 피해 우려

미국 전역에 소포로 배달된 정체불명 씨앗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켄터키, 버지니아, 유타, 워싱턴, 루이지애나, 오하이오, 텍사스 등 미국 내 최소 9개 주의 주민들이 중국에서 배달된 정체불명의 소포를 받았다. 소포 겉면에는 그 내용물이 보석, 장난감 등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막상 주민들이 소포를 개봉하면 그 안에는 정체불명의 씨앗이 들어있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9
미국 코로나 사망자 15만명 넘어…확진자 증가세 둔화·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은 여전

미국 코로나 사망자 15만명 넘어…확진자 증가세 둔화·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은 여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28일 오전 11시20분 기준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사장자 현황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5만44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작년 12월3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15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8
미국 코로나 확진자 열흘 새 최저…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 '관건'

미국 코로나 확진자 열흘 새 최저…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 '관건'

미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28일 월드오미터 등 세계 통계사이트들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일 미국에서는 4만9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443만3223명으로 늘었다. 이와 관련,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간의 평균 일일 신규 코로나 환자가 6만6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여전히 많은 수치이긴 하지만, 최근 10일 새 가장 낮은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8
크리에이터 키우는 틱톡, 2억달러 기금 조성…유튜브 대항마 되나

크리에이터 키우는 틱톡, 2억달러 기금 조성…유튜브 대항마 되나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앱인 틱톡(TikTok)이 우수 크리에이터의 유지와 확대에 사용할 2억 달러(2천405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 중이라고 CNN 비즈니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틱톡에서는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돈을 벌 수 있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24
미중 갈등 악화일로...양국 주요 영사관 폐쇄 강경책

미중 갈등 악화일로...양국 주요 영사관 폐쇄 강경책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자 중국은 즉각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검토하는 등 양국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단호한 조처를 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하며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22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경기반등에 강도 조절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경기반등에 강도 조절

중국이 기준금리를 석 달 연속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이겨내고 경기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경기 안정화를 위한 통화 완화 강도가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대출우대금리)가 전달과 같은 3.85%, 5년 만기는 4.65%로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20일 공고했다. 중국의 LPR은 기준금리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7.20
추락 예고한 미 상장사 2분기 실적…"순익 44% 감소 전망"

추락 예고한 미 상장사 2분기 실적…"순익 44% 감소 전망"

미국 500대 상장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2008년 4분기 이후 최악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 업체 팩트세트가 월가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에 소속된 상장사의 2분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2020.07.20
미 증시 'MAGA' 시총 6조달러 육박…올해 1.4조달러 증가

미 증시 'MAGA' 시총 6조달러 육박…올해 1.4조달러 증가

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주도한 정보기술(IT) '공룡' 4개사의 시가총액이 6조달러(약 7천234조8천억원)에 육박했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애플 등 '마가'(MAGA) 4개사의 시총이 16일 현재 5조7천513억달러(6천934조9천억원)로 집계됐다.

글로벌2020.07.20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에 '좋은 결과' 전제 "기회있기 바란다"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에 '좋은 결과' 전제 "기회있기 바란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작게 보면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경우를 상정하며 재차 3차 북미정상회담에 문을 열어뒀다.

글로벌2020.07.17
美, '10만명분' 렘데시비르 싹쓸이…韓, 코로나19 환자 '2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

美, '10만명분' 렘데시비르 싹쓸이…韓, 코로나19 환자 '2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을 싹쓸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CNN방송과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9월말까지 길리어드가 생산하는 렘데시비르 물량의 92%를 구입했다. 미국은 길리어드 측의 7월 생산 예상량 전부를 매입한데 이어, 8월과 9월 생산량의 90%도 확보했다. 이는 50만회 이상의 치료 과정에 활용될 수 있는 분량으로, 원칙상 투약기간이 5일인 것을 감안하면 최대 10만명에 투약이 가능하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7.03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톰행크스 일침도 '눈길'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톰행크스 일침도 '눈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같은 날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도 마스크를 거부하는 미국인들에 일침을 놓아 눈길을 끈다. 2일 폭스비즈니스와 CNN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관련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버텨왔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중에 마스크를 외면하는 데 따른 비난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02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경제자칠 미국서 “마스크 의무화, GDP 5% 규모 경제 효과"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경제자칠 미국서 “마스크 의무화, GDP 5% 규모 경제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경제 재개에 차질을 빚고 있는 미국에서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가진 경제효과를 부각하는 보도가 나왔다. 1일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수 있다면 5%의 국내총생산(GDP) 감소를 불러올 봉쇄조치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7.01
뮬란 개봉연기한 디즈니사 "유연성 유지할 것"

뮬란 개봉연기한 디즈니사 "유연성 유지할 것"

세계 1위 콘텐츠 기업 디즈니사가 올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뮬란' 개봉을 또 연기했다. 29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뮬란'의 개봉 날짜를 7월24일에서 8월21일로 연기했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29
NBA 코로나 확산...맬컴 브록던 등 NBA선수 16명 확진

NBA 코로나 확산...맬컴 브록던 등 NBA선수 16명 확진

26일 NBA와 NBA선수협회(NBPA)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발표에 따르면, 302명의 NBA 선수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 측은 시즌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을 충족하고 의료진의 승인이 날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