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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고강도 봉쇄 나선 미국, 입국금지 이어 자국민 출국도 막는다

고강도 봉쇄 나선 미국, 입국금지 이어 자국민 출국도 막는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봉쇄를 선택했다. 출국과 입국을 모두 막으며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나선 것. 미국 국무부는 19일 여행 경보 등급을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하고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적용 대상으로 확대했다. 지난 주 국무부는 해외 여행을 피하라는 차원에서 레벨 3단계인 '여행 재고'를 권고한 바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0
美 트럼프, "6월 예정된 G7 회담 취소. 화상회의로 대신한다"

美 트럼프, "6월 예정된 G7 회담 취소. 화상회의로 대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에 데이비드 캠프에서 예정되었던 주요7개국(G7) 정상회담을 취소했다. 주드 디어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G7 회담은 화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4월과 5월에도 주요 7개국 정상들과 회상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0
美 연준 2008년식 유동성 대책 가동…MMMF 지원

美 연준 2008년식 유동성 대책 가동…MMMF 지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이하 현지시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책으로 활용했던 머니마켓 뮤추얼펀드 유동성 장치(Money Market Mutual Fund Liquidity Facility)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종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지만, 정부의 적절한 조치와 대중의 협조가 있으면 미국의 경우 5월 말부터는 서서히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美일간지 USATODAY는 18일(현지시간) 신종 바이러스의 진원지 중국 우한이 두달 반만에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19
코로나發 경기침체 우려에 26개국 기준금리 내렸다

코로나發 경기침체 우려에 26개국 기준금리 내렸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들어서만 26개국이 기준금리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긴급회의를 열고 0.5%포인트의 `빅컷'을 단행한 것으로 시작으로 전날까지 보름간 무려 26개국에서 29차례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졌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美 커들로, "1조3천억달러 재정 투입“...코로나19 경제 대응

美 커들로, "1조3천억달러 재정 투입“...코로나19 경제 대응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약 1조3천억달러(약 1천634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코로나19 의심증세에 '부루펜' 말고 '타이레놀' 권고

코로나19 의심증세에 '부루펜' 말고 '타이레놀'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겪는 환자들에게 해열진통소염제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선택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부프로펜은 한국에서 '어린이부루펜시럽'이나 성인용 알약인 '부루펜정'으로 팔리는 해열진통소염제의 성분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코로나19 경제 파국 막아라" 전세계에 수천 조(兆) 풀린다

"코로나19 경제 파국 막아라" 전세계에 수천 조(兆) 풀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극심한 경제위축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가들이 대대적인 확장 재정으로 대처에 나섰다. 국가적으로 시중에 돈을 푸는 공격적인 구제책으로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미국은 17일(현지시간) 1조 달러(약 1천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대출에 3천억 달러, 안정자금 2천억 달러, 현금지급 2천500억 달러가 각각 배정돼 있으며, 납세기한 연장에 따른 비용까지 합치면 사실상 지원 규모는 1조2천억 달러에 이른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중, 미 NYT·WP·WSJ 기자 사실상 추방

중, 미 NYT·WP·WSJ 기자 사실상 추방

미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 속에서도 자국 주재 상대 언론에 대한 '보복전'을 확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중국에 주재하는 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들 가운데 기자증 시효가 올해까지인 기자들은 10일 이내에 기자증을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므누신 "코로나19로 미국 실업률 20% 될수도…“

므누신 "코로나19로 미국 실업률 20% 될수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실업률이 20%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은 전날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정부 개입이 없다면 미국 실업률이 20%로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공화당 소식통이 미 언론에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외신들이 극찬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검사체계 갖춰"

외신들이 극찬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검사체계 갖춰"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집중 조명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었다"면서도 "(한국은) 대규모 테스트 체제를 신속하게 구현하고 위기 상황 전체에 일관되고 투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공격적인 대응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20.03.18
美 행정부 1조달러 부양책 추진…개인 현금지급 검토

美 행정부 1조달러 부양책 추진…개인 현금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1조 달러(한화 1천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현금 1천달러 이상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개개인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현금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사재기로 표면화한 공포심리가 민심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차원도 있어 보인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3.18
워싱턴DC "식당·술집 폐쇄…50명 이상 모이지말라“

워싱턴DC "식당·술집 폐쇄…50명 이상 모이지말라“

미국 수도 워싱턴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6일(현지시간) 밤부터 식당과 술집, 영화관 등을 전면 폐쇄한다. 워싱턴DC와 붙어있는 메릴랜드주도 같은 조치를 취하면서 주방위군과 경찰까지 동원해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7
코로나19에 브로드웨이 스타들, 온라인 공연

코로나19에 브로드웨이 스타들, 온라인 공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화계 풍경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극장과 공연장이 문을 닫거나 관객의 발길이 뚝 끊어진 대신,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손님을 받을 수 없게 된 음악계와 연극·뮤지컬 공연계는 잇달아 온라인 무대에 콘텐츠를 올리고 있고, 할리우드는 극장과 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 동시 개봉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7
미국 코로나19 환자 4천명 근접…통행금지·식당 영업제한 확산

미국 코로나19 환자 4천명 근접…통행금지·식당 영업제한 확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천 명에 근접했다고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3천853명으로 집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7
뉴욕 "코로나19 사태는 전시상황"...확산 막기 위한 총력전

뉴욕 "코로나19 사태는 전시상황"...확산 막기 위한 총력전

전세계에 약 16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의 심장 뉴욕이 얼어붙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5일 클럽, 극장, 콘서트홀 등의 공연시설을 오는 17일 9시부터 강제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도시내 공립학교도 일시 페쇄된다. 식당과 주점, 카페 등의 매장 영업은 금지되고 음식의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3.16
美 CDC, "50인 이상 모임은 하지마세요"...향후 2달간 연기 또는 취소 권고

美 CDC, "50인 이상 모임은 하지마세요"...향후 2달간 연기 또는 취소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5일 미국 전역에서 50인 이상의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주최측이 적절한 위생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보장하지 못한다면 행사는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DC는 15일 "대규모 행사나 모임에 여행객과 같은 낯선 사람이 참가하게 되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면서 "회의, 축제, 퍼레이드, 콘서트, 스포츠 행사, 결혼식 등을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3.16
코로나19 사태에 식당 문 닫게 한 美로스엔젤레스

코로나19 사태에 식당 문 닫게 한 美로스엔젤레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시가 전방위적인 코로나19 방어에 나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에릭 가르티(Eric Garcetti)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13일(현지시간) 체육관과 극장을 비롯한 클럽, 술집 등의 유흥시설, 음식을 파는 식당 전체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은 매장 내 식사는 제공하지 못하고 배달이나 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제공 할 수 있다.

글로벌장경희 기자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