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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육박…사망률은 5%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육박…사망률은 5%대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미국 코로나 일일 사망자는 전일대비 554명 늘어난 9만9300명에 이른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총 168만6436명으로 전일대비 1만6848명 증가했다. 다만 6%를 넘었던 사망률은 5.9%로 낮아졌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5
올리버 윌리엄슨 별세…여성 최초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공동 수상하기도

올리버 윌리엄슨 별세…여성 최초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공동 수상하기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조직경제학 창시자로 꼽히는 올리버 윌리엄슨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21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UC버클리대는 성명에서 그가 건강 악화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향년 87세. 1932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난 윌리엄슨 교수는 195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1963년 카네기멜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4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 미국, 지역 감염 확산 우려에 “트럼프 오지 마라”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 미국, 지역 감염 확산 우려에 “트럼프 오지 마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한 일선 현장의 고군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2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 시즌에 들어가면서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50개 주(州)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의 단계적 해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연휴 기간 나들이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3
재난지원금 사용처, 한국과 미국 비교해보니

재난지원금 사용처, 한국과 미국 비교해보니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함선영 기자2020.05.23
코로나19에 미션임파서블7 ‘니콜라스 홀트 하차‘…주요 출연진은

코로나19에 미션임파서블7 ‘니콜라스 홀트 하차‘…주요 출연진은

영국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스케줄 문제로 미션임파서블7(가제)에서 하차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가 활영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3
트럼프 마스크 포드 공장서 처음 포착…“차량 관람때만 착용”

트럼프 마스크 포드 공장서 처음 포착…“차량 관람때만 착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스크 쓴 모습이 언론에 처음으로 포착이 되었다. 미국 NBC방송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 중 대통령 직인이 찍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전했다. 포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포드사의 빌 포드 회장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3
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140여일만에 코로나19로 500만명 감염

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140여일만에 코로나19로 500만명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이후 빠른 속도로 퍼지는 모양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로부터 두달여 후인 2월11일 WHO는 이 질환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1
모더나 치료제 임상실험, 코로나19 발생현황 바꿀 키인가

모더나 치료제 임상실험, 코로나19 발생현황 바꿀 키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물질 개발은 곧 코로나19 발생현황판을 바꿀수 있는 만큼 중요한 요소다. 미국의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는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으며, 최소 8명에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ies)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1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의구심 퍼진 美 월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의구심 퍼진 美 월가

미국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기대감과 의구심이 상존하는 모습이다. 20일 미 CNBC 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모더나 측은 코로나백신 후보 'mRNA-1273'의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의료 전문지 스탯(STAT)은 모더나의 소규모 초기 안전성 시험 관련 임상시험 자료는 코로나백신 물질의 유효성을 판단할 만한 데이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0
코로나 항체형성 됐다는데…코로나19 백신 개발 얼마나 걸리나

코로나 항체형성 됐다는데…코로나19 백신 개발 얼마나 걸리나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가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19일 미 C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 측은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RNA-1273'은 지난달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가 4명에게 투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19
키베이스 인수한 '줌', 보안 개선 이뤄질까

키베이스 인수한 '줌', 보안 개선 이뤄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펜데믹(전세계적 대유행)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운영사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이 암호화 기술 스타트업 기업 키베이스(Keybase)를 인수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릭 위안 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키베이스) 인수로 현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술에 상응하거나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5.08
미 연준, 회사채 시장 지원 본격화…"ETF부터 매입"

미 연준, 회사채 시장 지원 본격화…"ETF부터 매입"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회사채 매입을 본격화한다. 연준의 공개시장조작을 담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달 초부터 '세컨더리 마켓 기업 신용 기구'(SMCCF)의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2020.05.05
WSJ "미국이 중국 등서 수입한 N95마스크 불량품 수두룩"

WSJ "미국이 중국 등서 수입한 N95마스크 불량품 수두룩"

미국이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용 N95 마스크 상당수가 인증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2020.05.04
트럼프 "미 코로나 사망자 10만 예상"…경제 재개 거듭 강조

트럼프 "미 코로나 사망자 10만 예상"…경제 재개 거듭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 내 사망자가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2020.05.04
미 국토안보부 "중국, 의료장비 확보하려 코로나19 위험 은폐"

미 국토안보부 "중국, 의료장비 확보하려 코로나19 위험 은폐"

미국이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중국 책임론을 거론하는 가운데, 중국이 의료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감염병의 심각성을 은폐했다고 분석한 미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1일 자로 낸 4쪽짜리 정보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전했다.

글로벌2020.05.04
"코로나 봉쇄령 반대" 미국서 총 든 시위대 주 의회 점거

"코로나 봉쇄령 반대" 미국서 총 든 시위대 주 의회 점거

미국 미시간주에서 무장한 시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와 경제 활동 재개를 요구하며 주의회 의사당 건물을 점거했다.

글로벌2020.05.01
트럼프, 김정은 질문에 "무슨 일 진행되는지 알지만 말 못해"

트럼프, 김정은 질문에 "무슨 일 진행되는지 알지만 말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20.05.01
코로나19 백신 개발 앞당겨지나…파우치 "내년 1월 시간표 가능"

코로나19 백신 개발 앞당겨지나…파우치 "내년 1월 시간표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와 관련, 내년 1월까지 수억개의 백신 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파우치 소장이 당초 12개월에서 18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언급해온 데 비해서 앞당겨진 것이라고 미언론들은 보도했다.

글로벌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