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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용서한 미국, 미국을 환영한 쿠바. 이제 돈 벌자

쿠바를 용서한 미국, 미국을 환영한 쿠바. 이제 돈 벌자

최후의 공산주의 국가 쿠바는 냉전의 유산이라 불린다.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중남미 해방운동은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죽은 체 게바라는 공산주의 이상의 상징으로, 살아남은 카스트로 형제는 미국의 견제에 정면으로 맞서며 쿠바를 괜찮은 나라로 성장시킨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오늘 쿠바는 가장 자본주의적인 국가 미국과 기꺼이 손을 잡기로 했다. 미국의 쿠바 경제 봉쇄도, 전 세계를 3차 대전 직전까지 몰아갔던 쿠바 미사일 위기도 이제 옛 말이 되었다.

글로벌2015.07.01
그리스 파산 후폭풍에 미국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한 마디

그리스 파산 후폭풍에 미국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한 마디

그러나 그는 그리스 사태가 "그리스 국민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울 게 분명하고 유럽의 성장률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세계 경제의 팽창을 꺾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결국 미국에도 무역감소와 같은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1
오바마에게 레임덕은 없다... TPP로 AIIB에 맞서고, 건강보험 정책에도 정치적 성공

오바마에게 레임덕은 없다... TPP로 AIIB에 맞서고, 건강보험 정책에도 정치적 성공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공화당은 지금과 같은 협상으로는 이란의 핵개발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이행조치'가 반영된 외교적 협상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협상 타결에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2015.06.26
위키리크스 "美 NSA, 프랑스 전·현직 대통령 3명 감청"

위키리크스 "美 NSA, 프랑스 전·현직 대통령 3명 감청"

위키리크스 대변인인 크리스틴 흐라픈슨은 "위키리크스가 지금까지 폭로한 내용이 정확한 것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이번에 폭로한 문건들 역시 신뢰할 수 있다"며 문건들의 입수 과정을 밝히기는 거부했으나 가까운 시기에 더 많은 폭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2015.06.26
급류 탄 오바마의 TPP..... 다음 달 중 협정 체결, 연내에 의회 비준까지 마무리할 계획

급류 탄 오바마의 TPP..... 다음 달 중 협정 체결, 연내에 의회 비준까지 마무리할 계획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TPP 신속협상권(패스트트랙)을 부여하는 TPA 법안은 이날 오후 상원 표결에서 찬성 60표 대 반대 38표로 통과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 TPA 법안을 정식으로 서명한다.

글로벌2015.06.25
광우병 파동 7년 만에... 완전한 친미(親美)국가 된 한국. 오바마 대외정책 신뢰한다

광우병 파동 7년 만에... 완전한 친미(親美)국가 된 한국. 오바마 대외정책 신뢰한다

한국인의 미국 호감도는 이스라엘(81%)이나 베트남(78%), 인도(70%), 일본(68%)은 물론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중시해 온 영국(65%)이나 호주(63%)에서보다 높았다.

글로벌2015.06.25
TPP 통과 눈앞, 늦어도 다음 날 연내 비준 마무리... 공화당 반대가 변수

TPP 통과 눈앞, 늦어도 다음 날 연내 비준 마무리... 공화당 반대가 변수

앞서 하원은 지난 18일 재투표 끝에 TPA 부여법안을 처리해 상원으로 넘겼다. 이보다 엿새 전 오바마 대통려의 '친정'인 민주당의 반대로 한 차례 부결된 뒤 좌초 위기에 처했으나 다시 투표해 살려낸 것.

글로벌2015.06.24
미국 흑인교회 총기난사범이 운영한 히틀러, 백인우월주의 찬양 웹사이트 '마지막 로디지아인' 발견

미국 흑인교회 총기난사범이 운영한 히틀러, 백인우월주의 찬양 웹사이트 '마지막 로디지아인' 발견

또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 혼자 게토(주로 흑인들이 모여 사는 빈민가)에 가서 싸운다. 찰스턴은 내가 사는 주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이고, 한때는 흑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였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적었다.

글로벌2015.06.22
美 FDA, 가공식품에서 트랜스 지방 퇴출

美 FDA, 가공식품에서 트랜스 지방 퇴출

그러나 1957년 커머로우 교수를 시작으로 1990년대 들어 트랜스 지방이 심장질환의 주범이라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고, 비영리 단체인 미 공공이익과학단체(CSPI)와 미 의학연구소 등도 트랜스 지방의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와 청원서를 제출했다.

글로벌남소영 기자2015.06.19
엘런, "연준 금리인상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다. 기계적 접근법 따르지 않겠다."

엘런, "연준 금리인상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다. 기계적 접근법 따르지 않겠다."

옐런 의장에게 질문하는 기자들은 "좀 더 분명하게" 언급해 달라고 주문했고, BNP파리바 투자은행 경제담당 연구원들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도 연준은 시장에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내용이 뒤섞인 메시지를 보냈다"며 구체적이고 예측 가능한 통화정책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글로벌2015.06.18
연준, 연방기금 금리 목표치 0~0.25%로 유지 결정.. 노동시장 개선 기대

연준, 연방기금 금리 목표치 0~0.25%로 유지 결정.. 노동시장 개선 기대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종전과 같은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글로벌2015.06.18
오바마 TPP 관련법안 금주 재시도…재부결시 TPP 난관

오바마 TPP 관련법안 금주 재시도…재부결시 TPP 난관

TPP 협상을 주도해온 오바마 대통령과 이에 찬성하는 공화당은 지난 12일 TPA 협상의 신속한 타결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무역협상촉진권한(TPA)을 부여하는 법안의 연계법인 무역조정지원제도(TAA)가 압도적 반대로 부결되자, 2차 투표에 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2015.06.16
PHOTO

지한파 상원의원 "한국인들에게 E-4비자 연간 1만5,000개 줍시다"

지난 11일 미국 의회 홈페이지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 정치권의 대표적 지한파 의원인 조니 아이잭슨(공화·조지아) 상원의원은 전날 한국인 전문직 전용 취업 비자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국과의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S.1547)을 발의했으며 마크 워너(민주·버지니아), 브라이언 샤츠(민주·하와이) 상원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글로벌2015.06.16
"미국, 쿠바와 7월 초 국교 회복 발표 전망"

"미국, 쿠바와 7월 초 국교 회복 발표 전망"

작년 12월 1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국교정상화에 전격 합의한 이래 양국은 협상을 통해 이견을 보인 일부 사안을 제외하곤 대부분 안건을 타결했다. 미 합의 문제도 조만간 의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2015.06.13
미국, 10개월간 IS 격퇴 전에 3조 원 이상 썼다

미국, 10개월간 IS 격퇴 전에 3조 원 이상 썼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해 8월 8일 미군 시설이 있는 이라크 아르빌을 방어하기 위해 IS를 상대로 첫 공습을 시작한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 격퇴 전에 들어간 비용이 27억 달러(약 3조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글로벌2015.06.12
집권후반 오바마 이라크전에 다시 빨려 들어가나

집권후반 오바마 이라크전에 다시 빨려 들어가나

연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IS 격퇴 전략 부재를 비판하며 지상군 투입을 주장해온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은 고문단 추가투입 결정 후 오바마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과거 베트남 전쟁의 실수를 떠올리게 한다고 비판했다.

글로벌2015.06.12
PHOTO

미국 고교생, IS 트위터 계정 운영하고 친구 IS합류 지원

체포 직전까지 버지니아 주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오스본파크 고등학교를 다녔던 아민은 인터넷에서 IS의 해외 연락망을 수시로 검색한 것은 물론 IS 지지 트위터 계정인 '@AmreekiWitness Twitter'를 직접 운영하면서 IS의 외국인 인질 참수를 정당화하는 글을 올리고 지원자금 모금 활동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글로벌2015.06.12
LA, 최저임금 인상에 기뻐하는 노동자들. 시급 1만 6,600원 인상안 최종 승인

LA, 최저임금 인상에 기뻐하는 노동자들. 시급 1만 6,600원 인상안 최종 승인

미합의 사항은 ▲노조를 인정하는 사업체의 최저임금 인상 대상 예외 여부 ▲유급병가 인정 여부 ▲식당 등에서 고객들이 내는 팁을 최저임금에 포함할지 여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체에 특별대우 여부 등이다.

글로벌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