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미 6월 금리인상 가능할까?.. 연방은행장들  잇따른 '금리 인상' 언급

미 6월 금리인상 가능할까?.. 연방은행장들 잇따른 '금리 인상' 언급

며칠전 지난달에 있었던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정례회의록이 공개되면서 6월에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위원의 발언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은행장들도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샌프란시스코 존 윌리엄스 연준은행장은 23일(현지시각) 오는 6월부터 5번 남은 통화정책회의 중에서 금리인상 횟수를 앞으로 "2~3번" 예상한다고 전했다.

경제2016.05.24
PHOTO

美 기존주택 판매, 두달 째 증가세···전달보다 1.7% 늘어

미국에서 기존주택 판매량이 두 달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주택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4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연간 환산 기준 545만 채로 한 달 전보다 1.7%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시장에서는 541만 채 전후의 판매량을 예상했다.

글로벌2016.05.23
무디스, 국제 선박운영사 나비오스 신용등급 강등...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원인

무디스, 국제 선박운영사 나비오스 신용등급 강등...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원인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나비오스 파트너스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다. 무디스는 현대상선이 선주와 용선료 협상을 진행한 18일 나비오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2에서 B3로 낮췄다.

경제2016.05.19
트럼프 "재산 100억달러 넘었다" 재차 주장, 포브스는 40억달러로 추산

트럼프 "재산 100억달러 넘었다" 재차 주장, 포브스는 40억달러로 추산

'막말'로 유명한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재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재산이 100억 달러(약 11조8천억 원)를 넘어섰다고 재차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104쪽에 달하는 개인 재정보고서를 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100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가졌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트럼프 재산을 40억 달러(4조7천억 원)로 추산했다. 포브스는 트럼프가 경선 초기 멕시코인을 성폭행범으로 간주하는 발언 이후 많은 사업 협상이 어그러졌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본선 경쟁자로 유력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재산 내역이 담긴 11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글로벌2016.05.18
미 상원의원 출마자 '카를로스 베루프', "오바마는 나라 망친 동물"

미 상원의원 출마자 '카를로스 베루프', "오바마는 나라 망친 동물"

16일 미국 언론은 플로리다 주의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한 카를로스 베루프가 지난 12일 자신의 연설에서 오바마를 "나라를 망친 동물"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그가 오바마를 비난하는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했다. 베루프는 "우리가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이 '동물'이 나라를 망치고 국방부를 세 갈래로 쪼갰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를 '다른 나라'에 살게끔 하고 싶겠지만, 난 다른 나라가 아닌 위대한 미국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2016.05.17
마틴 펠드스타인, "연준 금리 올릴지 불투명…. 금리 3.5%까지 인상해야"

마틴 펠드스타인, "연준 금리 올릴지 불투명…. 금리 3.5%까지 인상해야"

16일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이자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지낸 마틴 펠드스타인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가 6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특별강연에 참여한 펠드스타인 교수는 "미국은 연간 2.5%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고용도 완전 고용 상태이며 물가 상승률도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면 2% 수준으로 기대만큼 성장하고 있다"며 "견실하다"고 미국 경기 상황을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2016.05.16
PHOTO

'세금의혹' 트럼프, 납세내역 대선전 공개 않기로…"별거없다"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11월 대선 이전에 자신의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트럼프의 '세금 의혹'은 공화당 경선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사안 중 하나로, 그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된다. 트럼프는 이날 AP 통신 인터뷰에서 납세 내역 공개 관련 질문에 "별로 새로울 게 없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5.12
"美 대선, 힐러리 10%p 차 낙승 가능성 커"

"美 대선, 힐러리 10%p 차 낙승 가능성 커"

파격과 막말, 외교적 무능으로 악명높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과연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공화당 내 강한 반(反) 트럼프 정서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사실상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걱정과 우려의 시선으로 2016 미국 대선판을 주시하고 있다.

글로벌2016.05.09
미국 ‘조세 도피방지 법’ 고삐 죈다… 금융 투명성↑

미국 ‘조세 도피방지 법’ 고삐 죈다… 금융 투명성↑

지난달 각국 지도자와 유명인사들의 명단이 들어간 조세 회피처 자료가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미국이 조세 도피를 방지하는 개선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미국이 그동안 주요 조세회피처 못지않은 ‘세금 구멍’을 제공해왔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지난 6일 미국 백악관·재무부는 금융 투명성을 높이고 조세회피와 돈세탁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방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경제2016.05.08
다카타, 에어백 3천 500만개 추가 리콜

다카타, 에어백 3천 500만개 추가 리콜

일본 에어백 업체인 다카타가 3천500만 개에 해당하는 불량 에어백 인플레히터(공기주입기)에 대해 리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의하면 다카타는 에어백을 부풀리기에 사용한 질산암모늄이 인플레히터 내부에 있는 습기 때문에 폭발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인플레히터 내부에 건조제를 넣지 않은 에어백 전량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전했다. 앞서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한 10여 곳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미 수년째 리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글로벌2016.05.04
美 공화당 대선 후보 오른 트럼프 "무역·국경문제 등 모든 것에 우리는 이기기 시작할 것"

美 공화당 대선 후보 오른 트럼프 "무역·국경문제 등 모든 것에 우리는 이기기 시작할 것"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는 인디애나 주 경선에 압승을 거두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자리에 올랐다. 트럼프는 "군사적으로는 이슬람국가를 물리치지 못했고 무역이나 국경문제 등 모든 것에 우리는 패배해 왔지만, 앞으로 우리는 이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많은 나라가 그들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리고 우리(미국) 기업들이 경쟁하지 못하게 하지만 그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그들이 그렇게(통화 가치를 낮게) 한다면, 매우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제2016.05.04
첫 여성 힐러리·억만장자 트럼프 美 대선서 맞붙는다

첫 여성 힐러리·억만장자 트럼프 美 대선서 맞붙는다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오는 11월 대선 본선에서 맞붙는 구도가 굳어졌다.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중동부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일주일 전 5개 주 경선의 대승으로 민주당 대선후보로 자리매김한 클린턴 전 장관에 이어 사실상 당 대선후보의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글로벌2016.05.04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다시 드리워진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0.78% ↓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다시 드리워진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0.78% ↓

다우존스 17,750.91 ▼ 140.25 -0.78% / 다우운송 7,828.32 ▼ 95.63 -1.21% / 나스닥 4,763.22 ▼ 54.37 -1.13% / S&P500 2,063.37 ▼ 18.06 -0.87% / 러셀2000 1,121.54 ▼ 18.36 -1.61% / 필라델피아 반도체 642.62 ▼ 7.65 -1.18% 뉴욕증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내렸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거의 장중 내내 내림세를 이어갔다. 사흘째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와 중국에 이은 유럽 경제지표 약화, 호주의 전격 기준금리 인하가 올해 초 증시 급락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날 6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힌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글로벌2016.05.04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경기 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 나스닥 7일 연속 내림세 마감···다우 0.66% ↑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경기 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 나스닥 7일 연속 내림세 마감···다우 0.66% ↑

뉴욕증시는 2일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소비주와 금융주 등을 끌어올린 데 따라 상승했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2포인트(0.66%) 오른 17,891.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78%) 높아진 2,081.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24포인트(0.88%) 상승한 4,817.5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거의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약화에도 경제지표가 비교적 호조를 보인 데다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접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글로벌2016.05.03
美 1분기 성장률 2014년 이후 최저치, 저유가·고용개선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美 1분기 성장률 2014년 이후 최저치, 저유가·고용개선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에 접어들었던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간 기준 0.5%에 그쳤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틀란타 연준이 예상한 0.3%의 성장률보다 높았지만 기대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쳤다. 시장은 0.6~0.8%의 성장률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2014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수요 부진과 기업 투자의 급격한 축소에 따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2016.04.29
美 1분기 GDP잠정성장률 0.5% 성장···'경제 급제동'

美 1분기 GDP잠정성장률 0.5% 성장···'경제 급제동'

지난 13일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미국의 지난 1분기 예상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3%기록로 예상하며 우려가 커졌던 미국의 경제 성장에 최근 2년 사이에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간 기준 0.5%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0.9%를 기록했던 2014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다. 금융시장에서는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을 0.6∼0.8%로 예상했다. 미국의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에 0.6%였다가 2분기에 3.9%로 높아졌지만,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2.0%와 1.4%로 다시 낮아졌다.

글로벌2016.04.29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추락하는 애플·美성장률 부진에 일제히 하락 마감, 다우 1.17%↓마감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추락하는 애플·美성장률 부진에 일제히 하락 마감, 다우 1.17%↓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이 3% 넘는 급락세를 보인 데 따라 하락했다. 2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0.79포인트(1.17%) 하락한 17,830.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34포인트(0.92%) 내린 2,075.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85포인트(1.19%) 떨어진 4,805.2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중앙은행의 추가 통화완화책이 발표되지 않은 실망에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내림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시가총액 대장 주인 애플이 3% 넘게 하락한 것 등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글로벌2016.04.29
미 금리 재동결…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였다”

미 금리 재동결…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였다”

27일(현지시각) 연방 기준금리가 다시 동결됐다. 이틀 연속으로 이어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기준금리를 0.25%∼0.5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차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나 시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힌트도 제공하지 않았다. 전날부터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25%∼0.50%인 현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을 비롯해 미국 고용시장도 호조를 보이나 우려가 남아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경제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