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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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선 경선 끝난 후 TPP 의회 비준 추진”

오바마, “대선 경선 끝난 후 TPP 의회 비준 추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의회 비준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찬반론이 펼쳐지고 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에 전날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TPP 비준 활동에 대해 "대선 경선 일정이 끝나면 의회에서의 정치 상황도 어느 정도 진정될 것”이라며 “(TPP 비준 활동을)진전시키기 시작할 입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제2016.04.26
美국무부 "케리, 리수용 안 만난다…北 비핵화의지 보여야"

美국무부 "케리, 리수용 안 만난다…北 비핵화의지 보여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존 케리 국무장관이 유엔 회의 참석차 뉴욕에 도착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을 뉴욕 방문 기간에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외신기자클럽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글로벌2016.04.21
미국 20달러 지폐인물에 흑인여성 인권운동가 '터브먼' 확정

미국 20달러 지폐인물에 흑인여성 인권운동가 '터브먼' 확정

잭슨 대통령의 초상은 백악관과 함께 20달러 지폐 뒷면에 자리잡는다고 미 재무부는 덧붙였다. 미 재무부는 또 10달러 앞면 인물로 초대 재무장관인 알렉산더 해밀턴을 유지하되, 뒷면에 여성참정권 운동가들의 모습을 추가하고, 5달러 지폐 뒷면에는 마틴 루서 킹 목사와 엘리노어 루스벨트 같은 인권운동가들의 모습을 더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2016.04.21
한 달만에 돌아선 美 경제 전망, 1분기 예상 GDP성장률 0% 초반

한 달만에 돌아선 美 경제 전망, 1분기 예상 GDP성장률 0% 초반

오는 28일 미국 상무부의 1분기 GDP의 잠정치를 발표를 앞둔 미국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올해 들어 점점 낮아지던 미국의 지난 1분기 예상 경제성장률이 급기야는 0% 근처로까지 낮아졌다. 지난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일각에서 '4월 금리인상론'을 제기할 정도로 긍정적이던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시각이 약 1개월만에 돌아섰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예상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13일 기준으로 0.3%기록하며 지난 8일 발표했던 0.1%보다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0%대 초반에 머물렀다.

글로벌2016.04.20
미 제조업 경기 부진… 금융시장 예상과 달라

미 제조업 경기 부진… 금융시장 예상과 달라

미국의 월간 산업생산이 금융시장의 예상과 달리 두 달 연속 감소하며 미국 제조업 경기가 부진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 3월 산업생산이 0.6%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0.1%가량 감소할 것이라던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큰 폭이다. 이어 0.5% 감소로 발표됐던 지난 2월 산업생산동향은 0.6% 감소로 수정됐다.

경제2016.04.18
美환율 보고서 발표 앞둔 한국, 美재무장관 발언에 긴장감 고조

美환율 보고서 발표 앞둔 한국, 美재무장관 발언에 긴장감 고조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의 환율 정책에 대해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해 주목된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찾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한국의 환율 정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루 장관은 한국의 환율 정책에 관심을 두고 보고 있으며, 정책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언급은 다음 주로 예상되는 미국의 환율조작 의심국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우리 외환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경제2016.04.18
믿는 유가에 발등 찍혔네...저유가에 울상 진 미국 은행들

믿는 유가에 발등 찍혔네...저유가에 울상 진 미국 은행들

웰스파고와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등 미국 3대 은행은 믿는 유가에 발등이 찍혔다. 14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미국의 셰일 오일 개발이 붐을 이루자 관련 기업들에 공격적으로 대출했지만 유가가 2014년 고점에서 무려 60% 이상 하락한 배럴당 40달러에 머무는 탓에 저유가의 쓴잔을 마시고 있다. 국제유가는 2014년에 배럴당 평균 100달러에 근접한 가격을 보였지만 2015년 들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지더니 16년 연초에는 3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들 은행은 올 1분기에 각각 5억 달러가 넘는 충당금을 계상했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글로벌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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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조작국" 지명되나...발표 예정 美환율 보고서에 관심 집중

15일(미국 시간) 미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환율보고서에 한국이 이른바 '환율 조작국'으로 포함될지 여부에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정부와 외환 당국은 최근 원화 평가절상 추세, 과거보다 매우 완화된 당국의 개입 강도 등을 이유로 포함 가능성이 적다고 예상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는 국가는 1년간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간접제재를 받는다. 이후에도 통화가치 저평가 등 지적된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미국 기업의 신규투자를 받을 때나 해당국 기업이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을 때 불이익을 받는 직접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글로벌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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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베이지북, ” 미국 경제 점진적으로 성장 ”… '고용시장 · 제조업 등' 호전된 시각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지난 1개월의 미국 경제가 완만하거나 점진적으로 성장했고 물가도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경제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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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연준이 의장, “조심스러운 통화정책 펴겠다”… 타임 인터뷰에서 기존 입장 되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이 "조심스러운" 통화정책을 펴겠다는 입장을 재차 되풀이했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금융시장의 변동성부터 유럽 통합의 미래에 이르는 대외 요인을 지목하며 "이런 환경에서는 큰 실수를 파악하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위험관리라는 접근법을 쓰는 게 타당하다"고 전했다.

글로벌2016.04.14
[해외 증시 한 눈에 보기][4.14 미국 주요 증시]

[해외 증시 한 눈에 보기][4.14 미국 주요 증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JP모건체이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데 따른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03포인트(1.06%) 상승한 17,908.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70포인트(1.00%) 오른 2,082.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33포인트(1.55%) 높은 4,947.42에 장을 마감했다. 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국 수출 지표 개선과 JP모건체이스의 실적 호조 등이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글로벌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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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 “세계 경제현안에서 IMF 역할 커져야”… “무분별한 통화정책에 대응”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세계경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정책연구기관 미국외교협회(CFR)에서 '미국의 세계경제 지도력'을 주제로 행한 강연에서 "IMF를 더 현대화하도록 협력국들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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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옐런 백악관 회동 “금융제도·경제전망 논의”… 기준금리 언급?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과 회동해 미국과 세계의 경제상황, 그리고 금융시장개혁 진행 수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백악관은 회동 직후 두 사람은 미국의 "중·단기 경제전망과 고용동향, 불평등에 대해 논의했고 미국과 세계 경제의 잠재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글로벌2016.04.13
[국제 유가] 배럴당 0.64(1.61%) 상승한 40.36달러에 마감, 40달러선 회복

[국제 유가] 배럴당 0.64(1.61%) 상승한 40.36달러에 마감, 40달러선 회복

연일 하락세를 치며 20달러 선까지 떨어졌던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40달러 선을 기록했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4(1.61%) 급등한 40.3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0.89달러 상승한 42.83달러에 마감했다. 공급 과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국제유가 상승세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로벌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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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달 만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 줄어… 고용시장 호조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이 4주 만에 다시 감소해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 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약 27만 건의 청구를 예상했다.

글로벌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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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트 GE회장, 기고문으로 샌더스 정면 반박…”수십억 달러를 세금으로 낸다”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가 부도덕한 대기업의 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을 거론한 데 대해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거짓말을 되풀이한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글로벌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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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 미국 경제 거품 주장에 반대 "미국 경제에 거품없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에 버블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했다.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등 두 전직 연준 의장과 함께 뉴욕 인터내셔널하우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가한 재닛 옐런 의장은 '미국에서 버블이 곧 터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글로벌2016.04.08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회람…"2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회람…"2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새벽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수출입화물 검색 및 광물거래, 한공유공급 금지 등을 담은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회람했다. 결의안 초안에는 북한 수출입 모든 화물에 대한 검색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실상 북한의 해상로를 봉쇄하여 김정은 북한 정권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인 셈이다. 지금까지 의심물질을 선적한선박에 대한 검색은 해왔지만 수출입 화물에 대한 검색을 의무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