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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프라임데이' 앞서 할인 행사 진행.. 삼성 TV 반값 판매

월마트, '프라임데이' 앞서 할인 행사 진행.. 삼성 TV 반값 판매

오는 12일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1일부터 월마트가 일부 제품을 대폭 할인하는 한편 온라인 주문의 배송료를 받지 않는 행사를 시작했다. 최근 성장 둔화를 보이고 있는 월마트가 아마존의 '매출 대박'을 저지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뿌리고 나선 것이다. 월마트의 최저 무료배송 금액은 50달러에 이른다. 또 이 기간 월마트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삼성전자 55인치 4K TV는 평소에 50% 수준인 598달러에 내놨다.

글로벌2016.07.11
현대로템, 남동교통국에 발주된 전동차 결함 발견.. "현재 발주처와 협의 중"

현대로템, 남동교통국에 발주된 전동차 결함 발견.. "현재 발주처와 협의 중"

외신 보도와 현대로템에 의하면 펜실베이니아주 남동교통국이 구매한 전동차 '실버라이너 V' 모델에서 부품 문제가 발견됐다. 해당 전동차는 노후화된 전동차를 교체하기 위해 발주된 것으로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운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문제가 된 부품은 미국 업체로부터 공급받았다고 현대로템은 전했다. 현재 지난 1일부로 해당 모델의 전동차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글로벌2016.07.07
6월 FOMC회의 "브렉시트는 상당한 불확실성…금리인상에 신중"

6월 FOMC회의 "브렉시트는 상당한 불확실성…금리인상에 신중"

미국의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 가능성과 고용부진 우려가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불확실성을 안기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 참석자들은 또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보였으며, 이는 "6월"이라는 시점을 명시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던 지난 4월 회의 때와 비교해 분위기가 소극적으로 바뀐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글로벌2016.07.07
美 1분기 경제성장률 1.1%로 선방, 다가올 분기별 성장률 전망 어두워

美 1분기 경제성장률 1.1%로 선방, 다가올 분기별 성장률 전망 어두워

미국 상무부는 이 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수정치보다 0.3%포인트 높아진 1.1%로 확정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 결정을 계기로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다시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있고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 경기 역시 빠른 회복을 보이지 못하는 점을 거론하며, 앞으로의 미국 경기 회복 속도가 그리 빠르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글로벌2016.06.29
일론 머스크, 테슬라·솔라시티 합병 계획 차질.. 투자자들 반발·주가 하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솔라시티 합병 계획 차질.. 투자자들 반발·주가 하락

24일 블룸버그 통신이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솔라시티와 테슬라를 합병하려다 투자자들에 반발에 맞았다고 전했다. 테슬러 주가는 머스크가 메가에너지기업이 탄생하면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 달러에 달한다고 전한 후 10% 이상 하락했다. 28억6천만 달러로 솔라시티를 인수하겠다는 머스크는 사실상 투자자들이 등을 돌려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머스크는 솔라시티의 이사회 의장이자 테슬라의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맡고 있다. 이들 회사의 지분을 그는 각각 22%, 21% 보유한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글로벌2016.06.24
재닛 옐런 "美경제회복신호 보여···브렉시트가 상당한 악영향 줄 수 있다"

재닛 옐런 "美경제회복신호 보여···브렉시트가 상당한 악영향 줄 수 있다"

옐런 의장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맥신 워터스(민주·캘리포니아)의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소비 지출의 뚜렷한 증가세를 볼 수 있다"며 "(미국 경제) 성장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6.23
IMF, 美 올해 성장률 2.2%로 낮춰 "양극화 등 4가지 '저항' 이겨야 한다"

IMF, 美 올해 성장률 2.2%로 낮춰 "양극화 등 4가지 '저항' 이겨야 한다"

IMF는 투자 둔화가 나타나는 미국에서 소비 수요의 증가 속도도 느려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예상 성장률을 2.2%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4월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제시한 2.4%보다 0.2%포인트 낮은 값이다.

글로벌2016.06.23
옐런 의장 "美 기준금리 점진적으로만 오를 것···마이너스 금리 고려 않해"

옐런 의장 "美 기준금리 점진적으로만 오를 것···마이너스 금리 고려 않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옐런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 상황과 관련해 옐런 의장은 향후 미국 경제전망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으며, 따라서 통화정책에서 "조심스러운 접근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2016.06.22
옐런 美 연준의장 "브렉시트 실현되면 세계 경제에 악영향···예의주시하고 있다"

옐런 美 연준의장 "브렉시트 실현되면 세계 경제에 악영향···예의주시하고 있다"

23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찬반 투표를 앞두고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미연준) 의장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실현될 경우 세계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미국 경제 전망에도 부정적인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고 재닛 옐런 미연준 의장이 경고했다.

글로벌2016.06.22
미국, 세관 면제 한도 800달러로 상승.. "B2C 혜택 많이 볼 것"

미국, 세관 면제 한도 800달러로 상승.. "B2C 혜택 많이 볼 것"

KOTRA(코트라)가 지난 3월 10일부터 미국 세관이 관세면제 한도를 한 사람당 기존 200달러(23만5천 원)에서 800달러로 높였다고 알린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2C)가 혜택을 얻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관세 쿼터에 포함되는 상품이나 담배류 같은 세금 면제가 미적용되는 품목을 제외하면 관세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국의 면세 한도 인상에 따라 의류 브랜드를 수출하는 프랑스 온라인업체 관계자는 약 27% 주문량이 늘었다고 전했다.

경제2016.06.14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15일 위스콘신 지원유세 출격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15일 위스콘신 지원유세 출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 전 장관의 선거 캠페인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올린 영상물에서 "클린턴 전 장관보다 대통령 자리에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그녀의 편이다. 열정을 갖고 어서 나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6.10
기아차 미국 '2016차량 만족도 조사' 1위.. 2009년 이후 7년만

기아차 미국 '2016차량 만족도 조사' 1위.. 2009년 이후 7년만

자동차 업계는 10일 미국 '2016차량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에서 기아차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사가 지난 8일 발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기아차가 일반 브랜드 부문, 테슬러가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차가 오토퍼시픽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2009년에 이어 처음이다.

글로벌2016.06.10
美 국무부, 올해도 테러지원국서 북한 제외…8년째

美 국무부, 올해도 테러지원국서 북한 제외…8년째

미국이 올해에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2015년 국가별 테러보고서'에서 이란과 수단, 시리아 등 3개국을 '테러지원국'(State Sponsors of Terrorism)으로 지정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이번까지 8년째다. 지난해 국무부가 쿠바를 테러지원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올해 발표된 테러보고서에는 쿠바가 포함되지 않았다.

글로벌2016.06.03
유엔 반기문 총장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도와달라"

유엔 반기문 총장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도와달라"

유엔 반기문 총장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30일을 끝으로 5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한 반 총장이 '유엔 NGO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대선 출마설'에 확대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말한 바 있는 그는 이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 이런 데 대해 많이 추측들 하시고, 보도하시는데 제가 무슨 일을 할 것인지는 저 자신이 제일 잘 아는 사람일 테고, 제가 결정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16.05.30
옐런 美연준 의장 " 몇개월 안에 금리인상 적절할 수도"

옐런 美연준 의장 " 몇개월 안에 금리인상 적절할 수도"

6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미국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일이 "적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5.3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제주항공 도착.. 5박6일 일정 시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제주항공 도착.. 5박6일 일정 시작

25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4시 55분 제주공항에 도착해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애초 예상했던 시각보다 1시간가량 늦게 도착한 그는 제주에 도착한 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서귀포로 향했다. 반 총장의 도착이 늦은 이유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를 참석하느라 출발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글로벌2016.05.25
오바마 '히로시마 메시지' 들고 오늘 방일…아베와 정상회담

오바마 '히로시마 메시지' 들고 오늘 방일…아베와 정상회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일본을 방문, 이날 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중 전용기 편으로 일본을 방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회담은 오후 9시께 열리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글로벌2016.05.25
트럼프·힐러리, 재정 지출 확대 공통 지향···美 재정적자 확대 전망

트럼프·힐러리, 재정 지출 확대 공통 지향···美 재정적자 확대 전망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이기든 재정적자는 불어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트럼프와 힐러리가 내놓은 공약들을 보면 두 사람이 한결같이 재정 지출 확대를 지향하고 있다.

글로벌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