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폭스콘, 車반도체 합작투자사 설립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와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은 2026년부터 자동차 산업용 반도체를 설계하고 판매하기 위해 50 대 50으로 합작 투자사를 설립했다고 2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성명에서 실리콘오토(SiliconAuto)라는 합작투자사는 새로운 'STLA 브레인' 전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포함한 스텔란티스를 폭스콘과 다른 고객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CATL, 볼리비아에 14억 달러 규모 리튬 투자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이 이끄는 중국 컨소시엄은 볼리비아에 14억 달러(1조 7938억원)를 투자해 리튬 추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배터리 소재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가세하는 것이라고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폴스타, 中 지리자동차와 소프트웨어 합작회사 설립
폴스타 오토모티브 홀딩 유케이(Polestar Automotive Holding UK Plc)은 중국의 디지털 기능에 발맞추기 위해 모기업인 저장성 지리 홀딩 그룹(Zhejiang Geely Holding Group Co.)이 소유한 기술 기업 싱지 메이즈(Xingji Meizu)와 2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1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인텔, 독일 칩공장에 330억 달러 대규모 투자
인텔은 유럽 내 확장 추진의 일환으로 마그데부르크에 두 개의 칩 제조 공장을 개발하는 데 300억 유로(330억 달러·42조 3654억원) 이상을 지출할 예정이며, 올라프 숄츠 총리는 19일(현지 시각) 독일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로 환영했다고 2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JD 매출 中 618 축제 효과에 양상치 상회
중국 경제 재개 이후 첫 번째 주요 쇼핑 행사에서 징둥(JD.com)의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증권사들은 밝혔다고 1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시티(Citi) 애널리스트의 고객 노트에 따르면 징둥은 5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된 618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출이 6~8% 증가했다.

골드만삭스, 중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5%대로 하향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더디게 시행되면서 경제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당국이 성장세를 강화하기 위해 어디까지 부양책을 펼칠지에 대한 논쟁에 불이 붙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그룹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6%에서 5.4%로 낮추면서 인구 감소, 부채 수준 상승, 시진핑 주석의 부동산 투기 억제 요구로 인해 중국이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당국이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인프라와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늘렸던 이전 경기 침체기에 비해 경기 부양책의 범위가 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포드 회장, "미국, 중국 전기차와 경쟁 준비 안 돼"
포드 자동차의 빌 포드 회장은 미국이 전기 자동차 생산에서 중국과 경쟁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1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어 빌 회장은 CNN의 파레드 자카리아 GPS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전기차는 매우 빠르게 발전했고 대규모로 개발돼 이제 수출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 회장은 "중국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 있지 않지만 언젠가는 여기에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 이스라엘 공장에 250억 달러 투자
미국 칩 제조업체 인텔이 이스라엘의 새 공장에 250억 달러(32조 275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인텔의 이번 투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투자라고 말했다.

블링컨 "동맹 협력, 질서수호" vs 친강 "대만독립 지지말라"
미·중 신냉전 대치구도 심화 속에 양국 외교장관이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간의 경쟁 관계가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18일 오후 2시 35분(현지시간)부터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회담과 업무 만찬을 포함해 총 8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의를 진행했다.

아도비, AI 기반 분기별 실적 및 전망치 최고치 경신
아도비(Adobe)의 실적이 15일(현지 시각)가 생성 인공 지능 (AI) 통합으로 수요를 늘리려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분기별 결과 및 예측에 대한 월스트리트 추정치를 능가했다고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아도비 주가는 이날 애프터마켓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인텔, 독일 칩 공장에 110억 달러 보조금 지급
인텔은 독일 정부로터 독일 동부 지역의 칩 제조 단지에 대해 약 110 억 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16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은 앞서 68억 유로(72억 달러)의 정부 지원을 받아 마그데부르크에 건설하기로 합의했던 공장의 착공을 경제 역풍으로 인해 작년 말 연기했으며 더 많은 자금을 요청해 왔다. 또 독일은 현재 협상의 일환으로 약 100억 유로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알파벳, 구글 도메인 자산들 스퀘어스페이스에 매각
알파벳은 15일(현지 시각) 성명에서 구글 도메인 사업을 종료하고 해당 자산을 스퀘어스페이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블름버그 통신에 익명을 요청한 소식통에 따르면 스퀘어스페이스 사업과 관련된 자산을 약 1억 8천만 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벤처스, 친환경 드라이브에 1억 유로 첫 투자
스텔란티스 벤처 캐피털 책임자는 자사가 첫 번째 투자 라운드에서 약 1억 유로(1억 8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매출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작년에 초기 3억 유로로 스텔란티스 벤처스를 시작해 저배출 모빌리티로의 전환과 관련된 기술을 포함하여 2030년 목표를 달성할 기술을 개발하는 신생 기업에 투자했다.

MS 주가 사상최고 경신…시가총액 2조 6천억 달러 육박
인공지능(AI)의 전망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이 2조 5,900억 달러로 오르면서 MS 주가가 15일(현지 시각) 사상 최고를 새로 썼다.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MS는 챗봇 ChatGPT를 소유한 오픈AI에 막대한 투자를 한 덕분에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AI 기술 채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멘스, 하이테크 공장 강화 위해 20억 유로 투자
지멘스 AG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공장과 청두의 중국 공장 확장을 포함하여 하이테크 제조를 확장하기 위해 20억 유로(22억 달러·2조8193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독일 산업 대기업인 지멘스 AG는 싱가포르에 2억 유로(약 2775억 6000만원)를 투자해 동남아시아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장 자동화 장치를 생산할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 "플립카트·폰페 사업, 인도서 약 127조원 규모 전망"
월마트의 최고재무책임자가 14일(현지 시각) 투자자 커펀런스에서 "월마트의 인도 내 플립카트 마켓플레이스와 폰페 결제 사업은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1,000억 달러(약 127조 88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제너레이티브 AI, 온라인 쇼핑 기능에 도입
구글은 아마존닷컴과 같은 전자 상거래 사이트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쇼핑에 제너레이티브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구글은 14일 신체 사이즈에 관계없이 의류가 자신에게 어떻게 맞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과 검색 및 이미지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틱톡, 동남아시아에 수십억 달러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에 대한 투자를 두배로 늘리는 등 향후 몇 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5일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동남아시아는 전체 인구가 6억 3,000만 명 중 30세 미만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사용자 수 측면에서 틱톡에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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