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도 정부 대응 기대감 솔솔…증시는 안정된 모습
중국의 8월 소매 판매와 산업 생산 증가율이 크게 감소했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에는 중국 정부의 부양책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 5.3% 증가에 그쳤다. 중국 소비지출의 핵심 측정치인 8월 소매 판매는 7월 증가율인 8.5%와 블룸버그의 예상치인 7%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6277명, 도쿄 양성률 9%대
15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2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5만2123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92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90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51만2916명이다.

미국, 중국 유학생 500명 비자 발급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행한 기술 유출방지 정책에 따라 최근 중국인 유학생 500여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전했다. 기술과 안보 문제 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비롯해 홍콩 및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탄압 사태, 남중국해를 비롯한 분쟁지역 문제 등을 놓고 양국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며 학생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강요에 과징금 2000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탑재를 강요한 혐의로 구글에 2천억원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가 2016년 7월 구글코리아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지 5년여만에 내린 결론이다. 이례적으로 전원회의를 3차례나 연 끝에 제재를 확정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7월 이후 첫 4000명대…수도권 40%
1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171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585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6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97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9만6160명이다.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의 최대주주는 시드니항공에 대해 입찰 컨소시엄에서 자산 가치를 174억 달러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드니항공 연기금의 15.3%를 소유한 (주)유니수퍼(UniSuper)의 투자 부문 책임자인 존 피어스(John Pearce)는 "IFM 인베스터스(IFM Investors)의 제안이 전 세계 다른 공항에 비해 매우 후한 평가"라고 말했다.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1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21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168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1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01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7만8759명이다.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이 자국의 막강한 구매력을 무기 삼아 호주에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했지만 호주 수출업자들이 능동적으로 판로를 다변화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중국은 세계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호주에서 석탄을 사지 못해 심각한 석탄 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됐다.

중국 기업들, 규제에 美증시 상장 잇단 포기
중국 기업들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계획을 잇달아 포기하고 있다. 중국 최대의 온라인 오디오 플랫폼 '히말라야'가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계획 철회를 신청했다고 경제 매체 차이징(財經)이 10일 보도했다.

SBI홀딩스, "신세이은행 지분 48%까지 확보할 것"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10일 신세이은행 인수 입찰을 통해 48%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9일(현지시각) 니케이아시아는 전했다. SBI는 이미 이 은행 지분의 19%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SBI는 오는 11월 1일부터 주식 매입을 시작해 지분을 48%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약 1100억엔(10억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하는 인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3~4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들어 인도에서는 하루 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다가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3월 전후로 확진자 규모가 눈에띄게 커지며 '2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4월 들어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에서 38만명대까지 폭증했고, 이후 지난 5월6일 41만4188명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했는데요. 최근에는 다음 유행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동남아 락다운에 공급 차질 장기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이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락다운(봉쇄)이 이어지며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빚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이날부터 이틀간 아산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일본 아오모리서 코로나19 재감염 의심사례 첫 확인
일본 정부가 19개 광역지자체의 긴급사태 시한을 이달 말까지 연장할 예정인 가운데, 북동부의 아오모리현에서는 재감염 의심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9일 히가시오쿠일보 보도에 따르면, 아오모리현은 8일 현 내에서 코로나19에 한번 감염 후 재감염 의심 환자가 1명 있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에 처음 감염돼 완치됐다가 6개월 이상 경과한 후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시기 및 거주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옐런 재무장관, 국가채무 불이행 경고 "연방부채 상환 늘려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의회가 연방부채 상한을 늘리지 않으면 다음 달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며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하원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가용한 모든 수단과 수중의 현금이 전부 소진되면 미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상환) 의무를 충족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페이팔, 일본 선구매후지불 업체 페이디 인수
미국의 온라인 지급 결제 업체인 페이팔이 일본의 선구매 후지불(BNPL) 업체 페이디를 27억달러(약 3조1천482억원)에 인수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페이팔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부분 현금 거래를 통해 페이디를 인수하기로 했다면서 페이디는 인수 후에도 기본 브랜드로 계속 영업하고 최고경영자(CEO)도 스지에 리큐 현 CEO가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 코로나 확진자, 한국의 36배 수준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몽골에서는 30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몽골의 인구는 약 330만명이며 이 가운데 2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64.7%에 이르고, 만 12~17세의 경우 70%를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쿠바, 영유아 확진자 증가 우려 속 자국백신 접종
미국과 남미 대륙 사이에 있는 쿠바에서는 영유아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구수 약 1100만명인 쿠바의 누적 확진자 수는 68만9674명, 누적 사망자 수는 5703명입니다. 최근 한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236명, 신규 사망자 수는 559명으로 전주 대비로는 5% 가량 감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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