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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료 식수대 설치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인다

영국 무료 식수대 설치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인다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플라스틱 사용량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Somerset) 카운티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울 3곳에 무료 식수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6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중국 항행정보 90% 증발…물류 비상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중국 항행정보 90% 증발…물류 비상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전 세계 물류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이 국제 물류망의 또 다른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선박들은 자동 식별 시스템(AIS)을 이용해 선박의 위치나 속도, 항로는 물론 선박의 정박과 하역, 출항 시간 등의 정보를 해운사나 물류 업체들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5
美 연준 "물가 급등 계속되면 조기 금리인상 준비해야"

美 연준 "물가 급등 계속되면 조기 금리인상 준비해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예정보다 빨리 금리 인상에 나설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이달 2∼3일 열린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참석자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계속 높을 경우 현재 예상보다 빠르게 자산매입 속도를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올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25
치솟는 유가에 국제사회 10년만에 비축유 방출

치솟는 유가에 국제사회 10년만에 비축유 방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석유 소비국들이 공동으로 비축유를 풀기로 해 천정부지로 치솟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전략 비축유 5천만 배럴의 방출을 발표했고, 한국과 인도도 비축유 공급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은 중국, 일본, 영국 역시 동참한다고 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1.11.24
유럽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다…전 세계 4주 연속 증가세

유럽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다…전 세계 4주 연속 증가세

WHO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및 사망자 수가 한달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럽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최근 한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대비 1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한주간 200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작년 9월 이후 역대 최다규모다. 독일에서는 7주 연속 증가세인 가운데 지난 11일에는 5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4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대…PCR 검사 양성률 0.32%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대…PCR 검사 양성률 0.32%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699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63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7656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4
'신돌궐 제국' 1500년 만에 부활하나…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신돌궐 제국' 1500년 만에 부활하나…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최근 터키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구성된 '투르크어사용국기구'(Organization of Turkic States·OTS)가 출범하자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약 1500년 전 중국을 위협했던 돌궐제국의 부활을 연상시키는 투르크계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밀착이 같은 투르크계인 신장 위구르 지역의 분리독립 움직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4
세계 산유국 vs 소비국 '격돌'…유가 변동성 커질 듯

세계 산유국 vs 소비국 '격돌'…유가 변동성 커질 듯

고유가에 맞서 미국 주도로 세계 주요 원유 소비국들이 전략적 비축유(SPR)를 일제히 방출하는 전례 없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반발, 산유국과 소비국간 대립이 불가피해져 최근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였던 국제유가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주목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3
중국 정치헌금한 대만 주요 기업에 벌금

중국 정치헌금한 대만 주요 기업에 벌금

대만 정치인들에게 헌금을 한 대만 기업이 중국에서 벌금을 부과받았다. 중국이 대만 민진당 정부에 대한 압력을 전방위로 높여가는 가운데 대만 기업에까지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대만의 주요 기업인 위안둥(遠東)그룹 계열 아시아시멘트와 섬유업체인 위안둥신세기가 중국 내에서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벌금을 부과받았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3
최악 대기오염에 뉴델리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최악 대기오염에 뉴델리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최악의 대기오염이 지속되고 있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22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델리주 교육당국은 전날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등교 대면 수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2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영국 정부는 다음달 10∼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G7 외교개발장관 회의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G7 외교개발장관이 대면으로 모이는 회의는 5월(런던)에 이어 두 번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2
미국,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시사

미국,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시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2월 예정된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 검토 여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9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인 뉴홉코퍼레이션(New Hope Corp)은 전 세계 각국들이 탈탄소화 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석탄 수요가 최소 20년은 강세를 유지하리라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회의에서 “특히 아시아의 대도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석탄이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1.18
기후협약, 달라질 일상 4가지

기후협약, 달라질 일상 4가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약 2주간 이어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최근 기후 협약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기금을 두 배로 확대하며, 지구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내년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다시 점검하겠다는 것이 협약 내용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6
인플레이션 비상에 연준 안팎 "테이퍼링 속도 높여야"

인플레이션 비상에 연준 안팎 "테이퍼링 속도 높여야"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안팎에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 연준 전현직 인사부터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까지 한목소리로 연준의 테이퍼링 계획을 둘러싸고 이 같은 경고음을 내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6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 대좌…무역·대만·인권 격돌할 듯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 대좌…무역·대만·인권 격돌할 듯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이 시작됐으며 이 회담은 화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두 정상은 그동안 두 차례 통화를 했지만, 화상으로나마 양자 회담을 위해 얼굴을 맞댄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6
일본 도쿄 코로나 확진자 반등 우려

일본 도쿄 코로나 확진자 반등 우려

15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583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3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8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5974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5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7가지 노력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7가지 노력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지구의 온도를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낮추기 위해 국제사회 협력을 논의했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들이 해야 할 주요 사항은 무엇인가? 11일(현지 시각) BBC는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7가지 핵심 방법을 제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