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비에서 생필품까지 전 세계 곳곳 인플레이션 우려
전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가스 등 난방료부터 빵 등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인플레이션은 이제 전 세계 가정 곳곳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오르며 1990년 12월 이후 3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알리바바 쌍십일 100조 매출 찍었지만 성장세 둔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 알리바바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11·11 쇼핑 축제(雙11·쌍십일) 기간 10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거래액 기록을 세웠지만 성장세가 급속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IT 산업이 '규제의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처음 맞는 쌍십일 행사에서 알리바바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들은 마케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극도로 몸을 사려 예년 쌍십일 축제 때의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인도네사아 고투(GOTO)그룹, IPO 앞두고 13억달러 투자유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고투 그룹(GoTo Group)이 IPO를 앞두고 첫 번째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에서 13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았다고 11일(현지 시각) CNBC는 보도했다. 고투그룹(GoTo Group)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 합병해 지난 5월 설립됐다.

"내주 바이든-시진핑 화상 정상회담…정확한 날짜는 협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사안을 잘 아는 인사들을 인용, 이렇게 전하면서 정확한 날짜에 대해선 아직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년 3개월 만에 100명 밑돌아
1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4884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2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3327명이다.

유럽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러시아 확진자·사망자 최고치
1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5015만4972명, 누적 사망자는 505만4267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9442만1743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17%인 6만34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4%인 883명이다.

中 외교부 "한국의 요소 수요 중시…적극 협상 중"
중국 정부는 한국 내 요소수 품귀 사태의 원인이 된 중국발 비료 품목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 "중국은 한국 측 (요소) 수요를 중시하며 해결을 위해 한국과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9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보내온 답변에서 "중국이 요소 등 검사제도를 시행하는 수출입 상품의 목록을 조정한 것은 관리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조치이지 특정한 국가를 겨낭한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채권매입 점진적 축소 발표…내년 6월 종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일(현지시간) 이번 달부터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에서 "작년 12월 이후 연준의 목표를 향한 경제의 상당한 진전을 고려할 때 월간 순자산 매입을 국채 1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 50억 달러씩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럽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영국 전주대비 16% 늘어
3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4695만1274명, 누적 사망자는 500만4855명이다. WHO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최근 한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유럽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안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도 세계 에너지·원자재·물류비용 오른다
에너지·원자재 가격과 물류비용, 탄소배출권 가격, 금리 등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지표가 내년까지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기업들이 '5중고'를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유가는 내년 1분기에 올해 1월(배럴당 47.62달러)보다 94.7% 오른 배럴당 92.71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1년4개월만에 두자릿수, 21개현 '0'
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331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28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2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1105명이다.

미, 테이퍼링 시작하나…FOMC 회의에 관심 집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발표가 나올 것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시선이 모인다.

미·EU, 철강 관세분쟁 해결 합의 …중국 견제 국제합의 추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견제할 국제적 합의를 추진키로 했다. 미국과 EU는 31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 해소를 알리면서 양측이 처음으로 탄소 집약도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할 글로벌 합의를 위해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공급망 해결에 동맹국 소집
미국과 유럽연합(EU) 및 기타 14개국 정상은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공급망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현지 시각) 미국 화주(American Shipper)는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신발부터 가구, 전자제품,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글로벌 상거래 라인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팬데믹은 우리가 직면한 마지막 글로벌 보건 위기가 아니다. 기후 변화, 자연 재해,계획된 공격 등에 대해 회복력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반등…동유럽 중심 증가세
WHO는 지난 8월말 이후 계속 감소해왔던 전 세계 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이번 주 들어 소폭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유럽 지역의 5주 연속 증가세 지속에 따른 것으로, 유럽 외 다른 지역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300명대…중증환자 1년만에 200명 밑돌아
28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1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1만808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24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8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9만5111명이다.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경총 "탄소중립 시나리오 확정에 유감"
정부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했다. 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에 대해 "산업계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채 최종 확정되어 유감"이라고 밝혔다.

미국, 안보위협에…차이나텔레콤 영업 정지
차이나 텔레콤은 미국 내 통신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고 2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국가 안보의 우려를 이유로 중국의 대형 국유 통신 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아메리카의 미국 내 통신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가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