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다위기·경기급랭에 中 지준율 인하…223조원 유동성 공급효과
급속한 경기 둔화 와중에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부채 위기가 폭발하자 중국이 지급준비율 인하에 나섰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문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준,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계획…봄 금리인상도 가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높여 내년 3월까지 종료하는 계획을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마련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공식화
미국 정부가 중국의 인권 탄압을 문제 삼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방침을 공식화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외교적 보이콧 검토 입장을 밝힌지 18일 만이다. 미국 이외 다른 서방 국가가 동참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일본·대만 '경제안보' 공조…아베에 이어 다시 중국 자극
일본과 대만 정치권이 밀착하며 중국을 자극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집권 자민당 외교부회와 경제산업부회는 대만 집권당인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에 해당)과 연내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6일 보도했다.

중국 디디추싱 당국 압력에 백기…뉴욕증시 상폐 결정
중국 최대 차량공유 업체인 디디추싱(滴滴出行)이 당국의 압박에 결국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를 하기로 했다. 대신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진행하기로 했다. 디디추싱 같은 대형 기업이 뉴욕증시에 상장하고 나서 반 년도 안 돼 스스로 상장을 폐지하는 것은 처음이다.

SEC "미 증시 상장된 중국 기업들, 정부 소유인지 밝혀야"
미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은 앞으로 중국 정부가 소유 또는 지배하는 회사인지 여부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SEC는 지난해 12월 미 의회에서 통과된 '외국회사문책법'을 시행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세부 규칙을 마련했다.

가스·석탄 가격 급등에 빨라진 재생에너지 산업 시계
석탄·천연가스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각국이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력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건설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국 플라스틱 배출량 세계 3위…재활용률 얼마나 될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가고자 하는 노력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화석연료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폐기 단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해 환경 오염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연준 "美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물가상승"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현지시간) 공급망 차질과 노동력 부족 사태 등으로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원자재에 대한 강한 수요, 물류 문제, 노동시장 압박에서 비롯된 광범위한 투입비용 증가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진원 남아공 한주간 신규확진 740% 폭증
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6143만5768명, 누적 사망자는 520만7634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9677만6888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11%인 4만58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7%인 413명이다.

파월 "테이퍼링 조기 종료 논의"…가속 가능성 언급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0일(현지시간) 커지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의 자산 매입 규모 축소(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높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모두 발언에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고용과 경제에 하방효과가 발생하고,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됐다"고 말했다.

독일 녹색당 출신 외무장관 내정…대중 강경노선 예고
독일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으로 안나레나 배어복(40) 녹색당 공동대표가 내정되자 중국이 긴장하는 분위기다. 환경과 인권을 중시하는 독일 녹색당은 그동안 유럽의 주요 정당 중 중국에 가장 강경한 노선을 견지해왔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아시아 지역 태풍 파괴력 키운다
아시아 열대성 저기압(태풍)의 파괴력이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강해져 21세기 말에는 파괴력이 2배로 늘어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선전(Shenzhen) 기상 혁신 연구소와 홍콩 중문 대학 연구원들이 지구 과학 개척지 저널에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또 성공"
러시아가 최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 시험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시험발사는 백해에 있는 북해함대 소속 4천500t급 호위함 '고르슈코프 제독함'에서 이뤄졌으며, 미사일은 400㎞ 이상 떨어진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파월 "오미크론 변이 경제 하방 위험…물가 불확실성 증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 경제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파월 의장은 다음날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에 앞서 배포한 서면 답변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은 고용과 경제활동에 하방위험을 제기한다"고 말했다고 C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82/958274.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2008년 8월 8일. 전 세계가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러시아가 그루지야(현재이름 조지아)를 침공한다. 러시아군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50km 앞까지 진격해 수도 점령을 코앞에 두기도 했다. 러시아-조지아 전쟁은 이렇게 개전 5일만인 8월 12일 러시아의 일방적 승리로 종료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지난 2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B.1.1.529)를 기존 델타 변이에 이어 '주요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습니다. 이름은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으로 지정했습니다. 주요 변이는 전파력이나 백신 저항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행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해야 할 때 지정됩니다.

대만, 독일 새 연정 참여정당 지지 표명에 반색…중국 반발
대만 정부가 내달 새로 출범하는 독일 연립정부의 지지 표명에 반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의회 대표단에 이어 라트비아 등 발트 3국 의원단이 대만을 찾기로 한 데 이어 친중 행보를 보이던 독일도 지지를 표명하고 나서 국제무대에서 대만 정부의 입지가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