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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野 '시행령 수정요구' 입법 추진에 "위헌 소지 많다"

尹대통령, 野 '시행령 수정요구' 입법 추진에 "위헌 소지 많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시행령을 통제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시행령에 대해 수정 요구권을 갖는 것은 위헌 소지가 좀 많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서 '대통령으로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는 기자 질문에 "어떤 법안인지 한번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13
한총리 "여야정 협의체 등 野와 '정기적 협치 체제' 만들 것"

한총리 "여야정 협의체 등 野와 '정기적 협치 체제' 만들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여야 협치를 강조하면서 "당 대표들과 대통령의 여야정 협의체, 필요하면 국무총리와 원내대표 단계에서의 제도적인 (협치) 장치를 야당과 협의해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협치를 위한 정상적인, 정기적인 체제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9
[취임 한달] 추경·한미동맹 성과…물가·北核 '발등의 불'

[취임 한달] 추경·한미동맹 성과…물가·北核 '발등의 불'

윤석열 대통령이 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62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 집행, 한미정상회담 개최 등 굵직한 과제들을 '초단기'에 매듭지으며 비교적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9
與, 법사위원장 탈환 공세…전반위적 여론전 돌입

與, 법사위원장 탈환 공세…전반위적 여론전 돌입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탈환을 위한 대야(對野) 공세를 본격화했다. 6·1 지방선거 압승의 여세를 몰아 입법 권력의 균형을 되찾겠다는 목표의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선거의 패인까지 들먹이며 본격적인 국회 원(院) 구성 협상을 앞두고 전방위 여론전에 돌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3
尹대통령 "경제위기 태풍의 권역…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尹대통령 "경제위기 태풍의 권역…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우리 경제위기를 비롯한 태풍의 권역에 우리 마당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지방선거로 국정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많다'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 창문이 흔들리고 마당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거 못 느끼십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3
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지방선거 결과 책임…당원·국민께 사죄"

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지방선거 결과 책임…당원·국민께 사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의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비상대책 위원 일동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했다"며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2
권성동 "협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野, 법사위원장 돌려줘야"

권성동 "협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野, 법사위원장 돌려줘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여야 협치를 위해서는 1년 전에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대로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차 추경 처리 과정에서 봤듯이 여야가 협치할 때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 협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2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민생 잘 챙기란 뜻"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민생 잘 챙기란 뜻"

윤석열 대통령은 6·1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란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일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2
'김포공항 이전' 이슈 확산…與 "이재명 고립" 野 "갈라치기"

'김포공항 이전' 이슈 확산…與 "이재명 고립" 野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꺼내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지방선거 국면 막판에 전국 선거 이슈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여야는 선거를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이 문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31
尹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비위·정보 캐는 건 안해야"

尹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비위·정보 캐는 건 안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내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이나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해야지,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7
여야 지도부, 주요 전략지역서 사전투표…"투표해야 승리"

여야 지도부, 주요 전략지역서 사전투표…"투표해야 승리"

여야 정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일제히 투표에 참여한다. 대선이나 총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선거 투표율을 고려, 사전투표를 통해 지지층 결집을 최대로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7
사전투표 오늘 오전 6시 시작…전국 3551곳 어디서나 가능

사전투표 오늘 오전 6시 시작…전국 3551곳 어디서나 가능

오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투표소 3천551곳에서 진행된다. 선거 당일(6월 1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27일과 28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7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는데 첫 방문날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날로 기억한다"면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무회의장에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6
여야, 2차 추경안 진통…與, 36.4조 정부 원안 고수

여야, 2차 추경안 진통…與, 36.4조 정부 원안 고수

여야는 25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관련 협의를 이어 갔으나 전날에 이어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한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합의안 마련에 실패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류성걸·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경안 협의를 재개했으나 불과 10여분 만에 결렬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6
레드라인 도발에…'한미 밀착' 尹 대북노선 시험대

레드라인 도발에…'한미 밀착' 尹 대북노선 시험대

북한이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아 올리는 무력 시위를 감행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이 초기부터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한미 양국이 지난 21일 첫 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확대를 통한 대북 견제에 합의한 지 나흘 만이다. '레드라인'을 넘는 도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취임사에서 '담대한 계획'을 언급했던 윤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5
尹대통령 "北굴종외교 실패, 5년간 증명…中, IPEF 과민반응"

尹대통령 "北굴종외교 실패, 5년간 증명…中, IPEF 과민반응"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과 관련, "굴종 외교는 지난 5년간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대북 강경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CNN방송과의 취임 첫 인터뷰에서 "일시적인 도발과 대결을 피하기 위해 저쪽의 심기 내지는 눈치를 보는 그런 정책은 아무 효과가 없고 실패했다는 것이 지난 5년 동안에 이미 증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4
尹대통령 "IPEF 역내 공동번영 위한 것…韓도 책임 다하겠다"

尹대통령 "IPEF 역내 공동번영 위한 것…韓도 책임 다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에 대해 "역내 국가의 공동 번영을 위한 것"이라면서 "한국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EF 출범 정상회의에 참석해 "오늘 IPEF 출범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역내 국가간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3
외교1차관 "美와 기술동맹…中협력강화 병행"

외교1차관 "美와 기술동맹…中협력강화 병행"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미국과의 경제·기술동맹 강화는 특정국 내지는 국가들의 배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최대교역국이자 가까운 이웃인 중국과의 경제·기술 협력 강화와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