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탈북자는 변절자 발언 논란' 임수경, 재탕 대국민사과 … "사과 진정성 의심스럽다" 비판
탈북자에 대해 변절자라고 발언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4일 기자들 앞에서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전날 발표한 성명을 그대로 읽는 재탕에 그쳐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용태 "경선준비위 구성 반대? 경선 자체 무산되는 파국적 상황에 처할 수도"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의 핵심 측근인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4일 당 지도부의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및 경선 룰 개정 논의를 위한 경선준비위 구성 반대 기류와 관련, "경선 자체가 무산되는 파국적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오 "다른 대권후보와 정책·생각 같으면 연대 가능"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4일 "다른 대권후보와 정책과 생각이 같으면 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심대장정 중 울산을 방문한 이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울산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몽준 의원 등과 연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강기갑 "당원비대위, 빛이 오는 반대방향으로 달려"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4일 구당권파의 당원비대위에 대해 "빛이 오는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새벽을 향해 일어서서 힘차게 달려가지 않으면 통합진보당의 생명은 빛이 오기 전에
민주,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박병석 선출
민주통합당 4선의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이 4일 박 의원은 이날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연찬회 도중 열린 경선에서 총 127표 가운데 86표를 획득, 41표를 얻은 5선의 이석현(경기 안양동안갑) 의원을 제치고 19대 국회 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
김두관 "대선 출마 결심하면 7월쯤 발표"
김두관 경남지사는 4일 "대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면 6월 예정된 일정을 정리하고 7월쯤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진보진영 입장에서는 새누리당의 집권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미,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협상 난항… 미국측 반대
우리나라와 미국이 사거리 300㎞로 제한된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미국측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4일 "미사일 사거리 연장에 관한 실무적 협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qu
김문수 "통합진보당은 주체사상의 껍데기… 핵심은 지하에·임수경·임종석 다 주사파"
김문수 경기지사는 4일 "통합진보당은 주체사상의 껍데기에 지나지 않으며 핵심은 지하에 들어가 있다"며 "북의 조직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오전 북부청에서 진행된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이 진보당에 상
새누리 "외통위나 국방위 위원장 민주에 넘길 용의 있다"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협상과 관련, 전통적으로 여당이 위원장직을 맡아 왔던 외교통상통일위원회나 국방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야당에 넘기는 방안을 민주통합당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새누리당은 19대 원구
이 대통령 "지자체, 과도한 재정집행 우려… 도와주기 힘들어"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과도한 재정 집행으로 지방재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무리하게 집행하다가 안 되면 중앙정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박지원, "정무·국토·문방위원장 중 하나 안 주면 개원 못해"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4일 19대 국회 개원과 관련, 정무·국토·문방위원장 중 한 자리를 주지 않으면 개원에 합의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상임위원장을 새누리당 10개, 민주
박지원 "'탈북자 변절자 발언' 사과한 임수경, 당 차원 조치 안 한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4일 탈북자에 대해 '변절자'라고 발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임수경 의원에 대해 "임 의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해명에 대해 당이 믿는 만큼 당으로서 조치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추가조사 본격착수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진상보고서 타당성 논란과 관련해 4일부터 3개 분과별 회의 및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비례대표 부정경선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당 '진상조사보고서 결과에 따른 후속처리 및 대책특위'의 김동한 위
정몽준 "우리도 핵무기 보유 능력 갖춰야"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3일 북한이 최근 개정 헌법에 '핵보유국'이라고 명기한 것과 관련, "미국에 의존하는 핵전략을 넘어 우리도 (자체적으로) 핵무기 보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술핵 배치 주장에서 한 발짝 더
민주, 오늘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민주통합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19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5선의 이석현(경기 안양 동안갑) 의원과 4선의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또 이날 오전에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주, "박근혜, 2002년 방북·5.16군사쿠데타 입장 밝혀야"
민주통합당은 3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2002년 북한 방문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사상과 국가관이 의심스럽다면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는 등 공세에 나섰다. 이는 박 전 비대위원장이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새누리 지도부, 백령도 현지부대 방문·천안함 위령탑 참배
새누리당 지도부가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해안 최전방부대를 방문하는 한편, 천안함 위령탑을 참배한다.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최고지도부는 이날 오전 백령도를 찾아 현지 부대를 방문한 뒤 천안함 위령탑을 참배하고 주민대피호를 시찰한 후 주민 간담회 등을 가질
임수경 공식사과 "백씨에게 별도 사과 전하겠다"
임수경 통합민주당 의원의 폭언 사건이 트위터.페이스북등 SNS를 통해 알려지고 증폭되자 임의원은 즉각 사과의 글을 올렸다. 지금도 인터넷과 SNS에서는 임의원의 사과의 글이 검색어로 올라오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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