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하태경, "임수경 폭언 논란 탈북자 전체에 사과해야한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민주통합당 임수경의원의 자신에 대한 발언에 대해선 공식 대응할 필요를 못느끼지만 탈북자 일반에 대해 발언한 내용에 대해선 임 의원 본인이 탈북자들에게 해명을 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수경 막말논란 "폭언이 아니라 꾸짖은 것" 해명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대학생 백씨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에게 폭언을 했다는데 대해 3일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폭언이 아니라 총살 운운한 학생 꾸짖은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통진당 사태등으로 종북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시점에 일어난 일이라
김재연, 박근혜 아킬레스건 정조준… "5.16 쿠데타 해명하라"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16 쿠데타'에 대해 해명하라며 정조준하고 나섰다. 통합진보당 사태가 여야의 전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보인다.
박근혜 "이석기·김재연 자진 사퇴 안 하면 제명"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종북주사파'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국회가 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참석 후 기자들과
민주 "강창희 국회의장 후보, 군부독재 사과해야"
민주통합당은 1일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창희 의원에 대해 "12·12 쿠데타와 광주를 피로 물들인 독재정권의 주역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발탁된 `5공 인사'"라면서 "군부독재에 짓밟혀 고난을 당한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
성 김 "한미, 이란제재 대비해 다른 원유공급처 이미 확보"
성 김 주한 미국대사는 1일 이란산 석유수입 제한 조치와 관련,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시 발생할) 원유공급 부족분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이미 다른 원유 공급처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원유 공급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민주, 당대표 선거에 정당 최초로 재외국민 투표 실시
민주통합당은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6·9 임시전대에서 정당 사상 최초로 재외국민 대의원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재외국민 대의원은 미국 105명, 중국 82명, 일본 56명, 베
박지원 "대선후보 경선 8월 중순 이후 될 것"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은 8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6·9 전대가 끝나면 새 지도부에서 협의해서 결정하겠지만 물리적으로
6·15공동선언 12주년 기념행사 남·북·해외서 따로 진행
올해 6·15공동선언 12주년 기념행사는 남한과 북한, 해외에서 따로 진행될 예정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6·15공동선언 12주년을 맞이해 올해 기념행사와 관련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한다"며 "이번 공동보도문은 1일 오전 1
'순회투표 패배' 이해찬 "저에 대한 따가운 질책 받아들이겠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해찬 후보는 1일 "저에 대한 따가운 질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강력한 당권주자로 거론됐으나 순회투표에서 예상 밖으로 패배한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많이 부족했다. 저의 책임을
혁신비대위, "당원비대위, 비대위 명칭사용·언론브리핑 중단해야"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당원비대위가 자발적 당원모임의 성격을 넘어 당의 공식기구인 혁신비대위와 당의 방침에 어긋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혼란을 야기하고 당원을 분열시키는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
YS "친북세력 국회에서 쫓아내야… 용납할 수 없는 기막힌 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31일 `종북주사파'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과 관련, "친북 세력이 국회에 있어선 안 된다. 어느 경우도 용납할 수가 없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 민주통합당과 협의해 쫓아내야 한다&qu
'친박계' 강창희,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
6선의 친박(박근혜)계 핵심인 새누리당 강창희 의원(대전 중구)이 1일 19대 국회 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됐다. 강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열린 후보자 선출 투표에서 총 136표 가운데 88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친이(이명박)계 화합형 인사인 5선
당원비대위 오병윤 "혁신비대위, 당 공식기구로 인정… 당 지휘 권한 갖고 있어"
통합진보당 당원비대위 오병윤 위원장은 1일 "혁신비대위가 당의 지휘 권한을 갖고 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는 혁신비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구당권파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 신숙자씨 송환 추진… `북한 인권' 압박 강화
정부는 1일 북한에 강제 구금된 신숙자씨 가족의 송환 문제를 포함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외교적 압박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0일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 신씨 문제를 거론하며 "세계가 관심을 가
김한길 "`안철수 영입' 너무 이른 이야기… 내 뒤엔 김두관·손학규 아닌 최명길 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3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영입에 대해 "너무 이른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 "당대표 되면 대선주자 원탁회의에 안 원장을 영
강기갑 "폭행 당사자 진심 어린 사과없으면 당의 관용 없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1일 지난 5월 12일 발생한 중앙위원회 폭력 사태와 관련, 구당권파에게 "폭행의 당사자들의 진심 어린 사과가 없이는 당의 관용도 없다"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폭력사태 이후
새누리 19대 첫 국회의장·부의장 막판까지 표싸움 치열
새누리당이 1일 오후 19대 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몫 부의장 후보자를 선출하는 가운데 후보들 간 표 싸움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후보들은 당 소속 의원들과 접촉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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