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민주, 전두환 `육사 생도 사열' 논란 관련 국방장관 사퇴요구
민주통합당은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생도 사열 논란과 관련, "국가반란세력을 초청한 육군사관학교장을 즉각 해임조치하고 김관진 국방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국방위라는 신성한 임무를
이정현 "전두환 육사 생도 퍼레이드 참관 부적절"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생도 퍼레이드 참관과 관련, "육사도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고, 전 전 대통령 또한 육사 생도들 앞에서 참여하는 것이 좀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상공회의소에
전두환 전 대통령 육사 사열… '29만원 할아버지'가 `육사 발전기금 1천만원 출연'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한 5공 핵심 인사들이 지난 8일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육사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한 것을 두고 군형법상 반란 및 내란죄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전 전 대통령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며 군 당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파
"민간경력자 5급 채용시험 전문인력 몰려… 29대 1"
전문인력이 민간 경력자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시험에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10일 "민간경력자 5급 일괄 채용시험(66개 직무분야, 107개 직위)의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총 3109명이 지원해서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이 나왔
새누리, 전북서 민생탐방차 `현장 최고위' 열어 개최… '경선관리위' 구성
새누리당은 11일 민생탐방 차원에서 전북 전주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새누리당은 지난 4일 최고위를 대신해 백령도의 서해안 최전방부대 방문하고 천안함 위령탑을 참배한 적은 있지만, 최고위 자체를 현장에서 개최하는 것은 `황우여 체제'
李대통령 92차 라디오연설 전문
정부는 지난 목요일 1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휴가철을 앞두고, 여러 재난ㆍ재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부산시 인사제도 新항로…"일 잘하는 공무원 우대"
부산시가 '일 잘하는 공무원 우대'를 골자로 한 정기 특별승진제를 도입하고 실적 가점제를 확대하는 등 '성과중심' 인사쇄신계획을 발표했다.
이해찬 대표체제 의미 '선명야당 기치로 색깔론 넘어 정권쟁취'
이해찬 후보가 역전끝에 김한길 후보를 누르고 민주통합당 당대표로 선출됐다. 향후 이해찬 대표 당선을 바란 여론의 의미는 선명 야당의 기치로 여당의 색깔론적 종북광풍을 넘어서 정권을 가져오란 뜻이다.
재벌개혁 급제동… 새누리당, 자유시장경제 우선 경제민주화 보완 결론
정치권에서 논의되던 재벌개혁이 후퇴할 조짐이다. 새누리당이 9일 경제민주화의 근거조항인 헌법 119조를 놓고 자유시장이 '원칙'이고 경제민주화가 '보완'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8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지경부공무원교육원에서
새누리 `경선룰' 갈등 심화… 경선무산 가능성도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룰'을 놓고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관철하려는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잠룡들과 `절대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친박(親朴ㆍ친박근혜)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 '반쪽' 연찬회… 당 화합·단합 커녕 갈등·분열 더 커져
새누리당이 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19대 국회 첫 의원연찬회를 열었지만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잠룡 3인방 중 참석 대상인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 또 이들과 가까운 이군
손학규, 경선준비 본격 돌입… 여의도에 사무실 마련
민주통합당의 대권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입주 준비를 서두르는 등 본격적인 대선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손 고문측은 8일 "현재 사무실에 집기를 들여놓는 등 입주 준비 단계"라며 "야권의 대선 경선이
정몽준·이재오·김문수, 경선무산 가능성 경고
새누리당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잠룡 3인은 8일 당 지도부가 `경선 룰' 협상을 위한 경선준비위원회 절차 없이 곧바로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한 데 대해 노골적인 박근혜 밀어주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경선무산'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정몽준 전 대표측
조국 "이석기 김재연 당연히 물러나야… 임수경 발언 무조건 잘못"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은 당연히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들은 당내 민주주의를 위배했고, 잘못된 선거의 결과로 비례대표를 받았다"며 이같이
이상돈 "국회의원 일일이 사상검증하는 것은 무리"
새누리당 이상돈 전 비상대책위원은 8일 최근 `종북' 국회의원 논란 등과 관련, "국회의원을 상대로 일일이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무리고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
헌재-대법원 충돌… GS칼텍스등 과세 합당 대법원판결은 '위헌'
헌법재판소가 대법원 판결에 대해 사실상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다. 최고 사법기관의 위상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두 기관의 갈등이 다시 불거질지 주목된다. 헌법재판소는 구 조세감면규제법 부칙 23조를 적용한 과세 판결에 대해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김두관 "박근혜 부·신분 대물림받은 측면 강해… 서민들에게 희망 없어"
김두관 경남지사는 7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누리는 부와 신분도 대물림받은 측면이 강하다. 이런 사회에서는 서민들에게 희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비전연구소 주최 '2012 대선후보 초청 특강'에서
박지원, "한노총에 이해찬 지지 요청?… 식사한 것은 사실"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7일 한국노총 지도부에 대한 이해찬 후보 지지 당부 논란과 관련, "전당대회 이야기도 나왔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할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용득 위원장 등 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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