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與 22대 총선 슬로건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책임감 있는 여당으로서 정책에 집중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는 방안에 집중해 만들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與, 내일부터 국민추천 후보 접수…"젊고 쨍한 분 많이 오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제3자도 (후보) 추천이 가능하고 비공개로도 추천이 가능하니 주변에 많이 알려주고 추천이 많이 되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홍영표, 오늘 탈당 "민주당, 총선 참패할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한다. 홍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탈당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70년 전통의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맥 못 추는 지지율에 '초비상'…이재명 "대책 마련" 주문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좀처럼 하락세의 회복 기미가 없는 지지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총선 승패의 가늠자가 될 수도권은 물론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마저 지지율 하락 폭이 심상치 않은 상태다.

김영주 부의장 與 입당 "정치,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공식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 부의장 입당식을 열었다.

'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민주당 남기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4일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다. 친문(친문재인)계인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민주당 공천갈등 폭발…'임종석 컷오프'에 줄탈당 현실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 양상이 28일 폭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계 인사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날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 잠복해있던 '문명(文明) 충돌'의 뇌관이 터진 것으로, 비명계 인사들의 줄탈당이 현실화하는 형국이다.

민주, 종로 곽상언·구리 윤호중·김포을 박상혁 등 단수공천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호중(4선·경기 구리)·박상혁(초선·경기 김포을) 의원을 현 지역구에 각각 단수 공천했다. 서울 종로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송파갑에는 조재희 지역위원장이,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에는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각각 단수 공천을 받았다.

與, 강남 등 '국민추천제' 검토…이철규·강승규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서울 강남 등 우세지역에 '국민추천제' 방식으로 후보를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남 등 우세지역 공천과 관련해 "어느 지역구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지만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 '국민추천제'도 검토하는 방안 중 하나라고 밝혔다.

與 "악질적 미지급 양육비, 정부 먼저 지급·추후 추징"
국민의힘은 23일 고의로 양육비를 주지 않는 '배드파더스'에게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양육비를 선지급한 뒤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23일 공약했다. 이밖에도 복지급여,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등 한부모가정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野 박홍근·김민석·박주민·윤건영 단수공천…노영민 경선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박홍근(3선·서울 중랑을)·김민석(3선·서울 영등포을)·박주민(재선·서울 은평갑)·윤건영(초선·서울 구로을) 의원 등 현역 의원 11명을 기존 지역구에 단수로 공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런 내용의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척살·제거"…비명계, 민주 지도부 비난·집단 공개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야권 통합비례정당 창당 경과를 공유하고자 21일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는 논란에 휘말린 공천 과정을 두고 사실상 이재명 대표를 위시한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장이 됐다. 현역 평가 결과 하위 20%에 속한 비명(비이재명)계가 잇따라 '커밍아웃'을 하며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비명계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거 발언권을 얻어 당 지도부를 맹비난했다.

윤재옥 "서울·경기 행정구역 개편…주민생활권 맞춰 조정"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서울과 경기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김포, 구리 등 서울 인접도시의 서울 편입과 경기 북부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새로운 주민생활권에 맞춰 행정관할권을 조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커지는 野 공천 잡음…친문 뺀 여론조사·밀실회의 논란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각종 잡음이 터져 나오며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주류인 비명(비이재명)계의 반발을 야기할 수 있는 논란거리들이 동시다발로 불거지면서 잠복해 있던 계파 갈등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與 "후보자들 원치 않으면 지역구 인위적 재배치는 없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14일 "후보자 모두 그 지역을 지키겠단 의지가 강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재배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인위적으로 재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 재배치에 반발하는 후보들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국민 눈높이론' 갈등 진화…임종석 공천여부 주목
더불어민주당 공천 국면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의 공천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공천의 최우선 기준으로 내세운 '국민 기대치와 눈높이'가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 간 충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임 전 실장의 공천 문제에 어떻게 적용될지가 관심사다.

野, 통합 비례정당 논의 본격화…민주-군소정당 기싸움
더불어민주당이 범야권 '지역구-비례선거 대연합'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통합 비례 위성정당 구성을 둘러싼 민주당과 군소 정당 간의 기 싸움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7일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통합 비례정당 창당에 본격 착수했다.

검찰, 이성만 불구속 기소…'돈봉투 수수 의원' 첫 기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최대 20명으로 지목된 돈봉투 수수 의심 의원 중 재판에 넘겨진 건 이 의원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7일 이 의원을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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