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세출 조정 내용 확정만 남긴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대응, 전국민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오는 27일부터 본격화된다. 여야는 이날부터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국방위 등 2차 추경 관련 13개 상임위를 열어 심사에 착수한다. 이는 여야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소득 하위 70%에서 전국민으로 확대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재원 가운데 1조원을 올해 세출 예산을 조정해서 조달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28일 전국위서 의결
미래통합당이 당 수습 방안 마련을 위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오는 28일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통합당은 오는 28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차례로 열어 '김종인 비대위'를 추인할 예정이다.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 전환 결론
미래통합당은 22일 조속히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비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영입하기로 했다. 통합당은 현역 의원과 21대 총선 당선인 142명 중 140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의견이 수렴됐다고 심재철 원내대표(당 대표 권한대행)가 기자들에게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논의
여야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첫 회동을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추경 시정연설 직후 만나 원내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양측 관계자들이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21대 총선후 맞는 세월호 6주기, 통합당의 자세도 바뀌었다
세월호 6주기를 맞은 16일 여야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세월호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가 전하는 죽음과 통곡의 교훈을 잊어선 안 된다. 진실은 여전히 가라앉아 있다"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에 힘실어준 '광주,전남'도 놀란 총선 결과...행정부터 국회의원까지 여당 싹쓸이
21대 총선으로 광주광역시 모든 선거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선으로 나타나자 광주 시민들이 놀랄 정도로 파란색 돌풍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전라남도에서도 파란색 돌풍을 일으키면서 광주와 전남의 행정과 지방의회, 국회의원까이 일명 '싹쓸이'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의회 권력을 집어삼켰다.

'교섭의 꿈' 무너진 민생당, 정의당
21대 총선은 두 정당에게 뼈아픈 일로 남았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 진입 꿈을 꾸었으나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민생당 또한 20대 총선에서 불어온 녹색바람의 재현을 꿈꾸며 교섭단체로 다시 남기를 원했지만 민심은 민생당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압도적인 '거여‘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을 할수 있나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이번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에서 총 180석울 얻는 압승을 거두면서 거대 여당이 할수 있는 역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이 50%대의 이른바 '단순 과반'을 넘어 정확히 60%의 의석을 확보하자 '헌법개정만 빼고 여당 단독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1대 총선] 모든 출구조사서 민주당 우세, 통합당 참패 예측](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7/944759.jpg?w=200&h=130)
[21대 총선] 모든 출구조사서 민주당 우세, 통합당 참패 예측
국내 지상파3사[KBS,MBC,SBS]와 JTBC가 4.15 국회의원 총선거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승리와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의 참패로 나타나면서 각당의 표정이 드러나고 있다. KBS의 예측 보도에 따를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21대 총선] 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 흥분하는 여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7/944748.jpg?w=200&h=130)
[21대 총선] 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 흥분하는 여야
4.15 국회의원 총선거 (21대 총선)가 사전투표율까지 합해 60% 넘는 투표율을 보이자 저마다 이해득실을 따지며 높은 투표율에 흥분하는 모습이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62.6%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에 힘을 싣고자 하는 표심이 대거 투표장으로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21대 총선] 전국 투표율 60% 넘어...2000년 이후 치러진 총선중 최고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7/944756.jpg?w=200&h=130)
[21대 총선] 전국 투표율 60% 넘어...2000년 이후 치러진 총선중 최고치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 투표율이 2000년 이후 치러진 총선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5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753만8천706명이 참여해 총선 투표율 6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1대 총선] 오후4시 호남지역 투표율 60% 넘어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6/944636.jpg?w=200&h=130)
[21대 총선] 오후4시 호남지역 투표율 60% 넘어서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가 진행되고 있는 15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지역은 모두 투표율이 6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시간 기준 투표율은 전남 63.2%, 전북 62.5%, 광주 60.5%를 각각 기록했다.

4.15 총선 당선인 윤곽 16일 지역구는 오전 2시, 비례 결과는 8시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 당선인 윤곽이 오는 16일 새벽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 2만7천700개를 전국 251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를 시작한다. 각 지역구의 첫 투표함 개표 결과는 오후 8시께 공개되기 시작한다.

총선 마지막 유세일 여 "국난극복" vs 통합 "폭주견제"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여야는 마지막 유세일인 만큼 각각 '국난극복'과 '정권견제'를 앞세워 막판 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 극복' 선거라고 규정하고 이후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선 여당이 안정적 의석을 갖춘 1당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판결 힘입어 부활한 차명진 "제명과정 부적절"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되고 후보자 자격까지 박탈당한 차명진 후보가 법원의 판결에 힘입어 21대 총선에 다시 출마할수 있게 되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태업 부장판사)는 14일 통합당의 제명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차 후보 측의 제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도입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로 기록되었다. 여야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일이 자신들에게 유리함을 피력하며 해석하는 분위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천399만4천247명의 선거인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26.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완구 “文대통령 엄청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나라를 이념적으로 끌고 가는 것 경계해야 한다”며 “2~3년 뒤 엄청난 대가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보령·서천 선거구 김태흠 후보 거리 유세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나온 것이다.

안철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6일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4월 중,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誤)지급은 나중에 연말정산 등으로 사후 회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목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수많은 국민부터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