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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MB정부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쇼"

홍준표 "MB정부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9일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는 MB(이명박) 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정치/사회2017.09.29
여야, 한가위 민심잡기 경쟁…입법·예산전쟁 전초전

여야, 한가위 민심잡기 경쟁…입법·예산전쟁 전초전

여야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명절 인사와 함께 각 당이 중시하는 현안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어느 때보다 길게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민심의 향배가 좌우될 것으로 보고, 추석 직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국정감사와 입법·예산전쟁의 전초전 차원에서 이슈 파이팅에 애쓰는 모습이다.

정치/사회2017.09.29
6·13 지방선거, 文정부 개혁 분수령…정계개편 가능성 주목

6·13 지방선거, 文정부 개혁 분수령…정계개편 가능성 주목

내년 6월 13일에 이뤄지는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정치적으로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1개월 정도 시점에 치러질 지방선거의 승패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 선거 결과와 맞물려 여야 정당간 정치개편 움직임도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이와 함께 내년 지방선거가 차기 대선의 잠룡들이 정치적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2017.09.28
여야 "靑 회동, 당리당략 떠나 안보문제 해결책 논의해야"

여야 "靑 회동, 당리당략 떠나 안보문제 해결책 논의해야"

여야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만찬회동을 앞두고 허심탄회하고 진지한 소통의 장이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만찬 회동이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마련된 자리인 만큼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주문을 냈다. 합의문을 준비중이라는 말도 나온다. 다만 여당은 이번 회동이 협치의 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데 비해 야당들은 대통령의 들러리 서기나 의전용 행사가 돼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보였다.

정치/사회2017.09.27
與, 호남 민심잡기…"'예산택배' 부족한지 살펴보겠다"

與, 호남 민심잡기…"'예산택배' 부족한지 살펴보겠다"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광주로 총출동했다. 추 대표가 광주를 찾은 것은 대선 이후 세 번째이자 지난 8월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후 36일만으로, 텃밭인 호남의 민심을 끌어안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국민의당에서 '호남 SOC 예산 홀대론'으로 민주당에 공세를 편 점을 의식, 광주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면서 호남 예산을 확실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치/사회2017.09.27
안철수 "文대통령·민주당, 급할때 읍소말고 행동으로 협치해야"

안철수 "文대통령·민주당, 급할때 읍소말고 행동으로 협치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급할 때만 읍소하지 말고, 국회의 합리성을 존중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협치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와 관련해 "이번에도 꼬인 것을 풀고 막힌 것을 뚫은 것은 국민의당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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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文대통령 순방, 여야 안보협치 마중물 돼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여야 안보협치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다. 북한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대북제재·압박·비핵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가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특히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한 것은 새로운 다자주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사회2017.09.22
추미애 "김명수 협조 野 감사…협치정신 되새길 것"

추미애 "김명수 협조 野 감사…협치정신 되새길 것"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가결과 관련, "정의로운 사법부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에 입법부가 화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김 대법원장 취임과 함께 진실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법개혁을 사명감 있게 추진해 주고, 상고심 제도 개선과 대법관 다양화 등 개혁 방안을 차질없이 수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치/사회2017.09.22
국민의당 "선거법 위반 판결, 여당 무죄·야당 유죄"

국민의당 "선거법 위반 판결, 여당 무죄·야당 유죄"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19일 "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이 한마디로 여당 무죄, 야당 유죄"라고 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의 완전한 독립과 개혁이 필요한 이유"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20대 총선에서 선거 관련법 위반으로 기소돼 확정판결이 났거나 아직 재판 진행 중인 의원은 최소 33명으로 판단된다"며 "민주당 소속 의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8명, 국민의당 5명, 바른정당 2명, 기타 2명 순"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사회2017.09.19
주호영 국회연설 文정부 비판·안보에 방점…"핵 직접 관리해야"

주호영 국회연설 文정부 비판·안보에 방점…"핵 직접 관리해야"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문재인 정부 비판'과 '안보'에 방점을 뒀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북한의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부각하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혁 보수야당으로서의 분명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정치/사회2017.09.07
김동철 "국회선진화법 신속처리안건, 단순 과반 의결로 고쳐야"

김동철 "국회선진화법 신속처리안건, 단순 과반 의결로 고쳐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2일 "20대 국회가 국민의 불신을 극복하고 신뢰받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국회선진화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진화법은 여야의 주고받기식 협상 카드로 전락하고, 식물국회의 근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17.08.22
與, 정기국회 대비 4개 TF 구성…"성과 위해 유기적 협력"

與, 정기국회 대비 4개 TF 구성…"성과 위해 유기적 협력"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집권 여당으로서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예산심사, 법안심사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4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설 TF에 관해 설명하면서 "원내와 정책위가 정기국회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유기적 협력을 통한 대응 체계를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7.08.22
김동철 "文대통령 지지율, 기대감 사라지면 실망으로"

김동철 "文대통령 지지율, 기대감 사라지면 실망으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높은 지지율은 기대감이 사라지면 순식간에 실망으로 바뀐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소통과 협치는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고 성과로 입증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7.08.17
홍준표, 울산 방문…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정조준

홍준표, 울산 방문…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정조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6일 대구에 이어 17일 울산을 방문해 민심 청취에 나섰다. 특히 이날 동선 중 신고리 원전 5·6호기 현장 방문은 출범 100일을 맞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겨냥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치/사회2017.08.17
이혜훈 "文대통령, 동맹인 미국의 불필요한 오해 초래"

이혜훈 "文대통령, 동맹인 미국의 불필요한 오해 초래"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동맹의 협력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외교적 미숙함으로 동맹 간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극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의 경축사 발언이 심상치 않은 파장을 낳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17.08.17
우원식 "한국당 전술핵 배치 당론, 北 이롭게 하는 것"

우원식 "한국당 전술핵 배치 당론, 北 이롭게 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7일 자유한국당이 전날 주한미군의 전술핵을 한반도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 "북한을 이롭게 만드는 주장이자 한미동맹을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술핵 배치 주장은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하는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으로, 제1야당이 정부정책 기조를 반대하기 위해 신중한 고려 없이 아무것이나 끌어다 대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7.08.17
박지원 "김무성·주호영과 安-劉 단일화 만남 수차례 가져"

박지원 "김무성·주호영과 安-劉 단일화 만남 수차례 가져"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4일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및 주호영 원내대표와의 3자 회동과 관련해 "(만남이)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유승민·김무성 의원이 최근 단일화 논의에 대한 박 전 대표 발언을 부인하고 나선 것을 두고 "제가 방송에서 얘기한 그대로"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치/사회2017.08.14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 정책 검증에 비교적 집중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 정책 검증에 비교적 집중

장미 대선을 앞두고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25일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는 비교적 정책 검증에 집중하려 애쓰는 모습이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북핵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놓고 진보·보수정부 탓으로 돌리는 과거회귀형 공방은 여전했고, 이 과정에서 위험수위를 오가는 감정 섞인 설전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앞선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몇 차례 주의를 줬는데도 형식상으로나마 제시된 주제를 무시한 채 네거티브 공방을 벌어진 데 비판의 목소리가 크자 후보들도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1부 토론에서는 '경제불평등 심화와 사회 양극화 해법', '한반도 안보와 국익을 지킬 적임자는'이라는 주제에 맞춰 후보들이 구체적인 수치 등을 제시해 가며 정책역량이 부각될 수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