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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주류 발 원내개편...반기문·제3지대 타고 원내 흔드나

새누리 비주류 발 원내개편...반기문·제3지대 타고 원내 흔드나

새누리당 비주류 비박계가 촉발한 탈당 및 분당으로 국회 원내 구도가 복잡해지고 있다. 비주류 비박계의 탈당 규모는 35명으로 이는 더불어민주당 121명, 새누리당(비주류 탈당 후) 93명, 국민의당 38명에 이은 원내 제4당으로 이어지는 구도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새누리당(비주류 탈당 후)과 동률의 지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 국민의당을 앞선 영향력 행사가 현실화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21
국민의당, 민생경제협의체 제안...3당 정책위의장과 기재부 장관 참여

국민의당, 민생경제협의체 제안...3당 정책위의장과 기재부 장관 참여

국민의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 위한 민생경제협의체를 제안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의 참여를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가진 중진의원회의를 통해 "지난 7월 18일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못 열리는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의 기능과 권한을 확대시켜 명실상부한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며 "경제살리기 골든타임이 지나가기 전에 비상대응체제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6.12.21
분열되는 보수정당...새누리 비주류 35명 분당 결의

분열되는 보수정당...새누리 비주류 35명 분당 결의

새누리당 비주류 비박계 의원 35명이 분당을 결의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 비주류 의원들은 21일 서울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원은 31명이지만 참석하지 않은 의원까지 합해 35명이 새누리당을 떠나 분당에 나서기로 했다는게 이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가짜보수와 결벌하겠다”며 오는 27일 탈당 및 분당을 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주류들은) 진정한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새 출발을 다짐했다”며 “친박 및 친문 패권주의를 청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21
각자의 목적을 이룬 새누리 계파 모임

각자의 목적을 이룬 새누리 계파 모임

새누리당의 주류 친박계가 20일 자신들의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공식 해체시켰다. 친박계가 지난 13일 비박계의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에 대항하기 위해 창립된 이 모임을 해체한 데에는 주류 친박계가 다시금 당권에 버금가는 원내구도를 주도하는 정우택 원내대표를 배출한데다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사퇴를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정 원내대표가 탄핵정국에서 새누리당을 이끄는 구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20
커지는 청문회 사전모의 논란...국조특위 일부 교체되나

커지는 청문회 사전모의 논란...국조특위 일부 교체되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을 국정조사하는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국회 특별위원회 내 청문회 사전모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과 이완영 의원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는 더블루케이의 류 모 부장을 만나서 사전에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같은 당 이완영 의원 또한 정동춘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최 씨의 녹취록에서 지시한 내용대로 발언내용을 사전에 협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정치권에서는 국정농단 사태를 국정조사해야 할 위원들이 증인과 사전에 위증을 모의했다는 논란이 나옴에 따라 위원 교체를 두고 여러 발언이 오고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9
첫날부터 문전박대 당한 정우택...野, 鄭 배제 본격화

첫날부터 문전박대 당한 정우택...野, 鄭 배제 본격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에 대한 야권의 불만이 문전박대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친박계를 대표해 지난 16일 치러젔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으며 비박계를 대표하는 나경원 의원을 꺽었다. 특히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한 상황이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아래서 새누리당의 앞날을 그려나갈 중책을 맡게됐다. 다만 야권에서는 정 원내대표의 당선을 두고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며 친박계 지도부가 다시 나온데 대한 불만감을 이날도 이어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9
김동철 "文, 개헌논의를 '반문연대'와 연계"..."대권착시병"

김동철 "文, 개헌논의를 '반문연대'와 연계"..."대권착시병"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개헌논의가 반문재인 연대와 연계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점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 전 대표가 개헌에 참여한다면 반문연대 논란도 사라질 것으로, 개헌논의 참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개헌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새 대한민국을 만드는 수단 중 하나"라며 "문 전 대표는 개헌에 찬성해왔고 지난 대선 때는 공약을 했다"고 강조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6
현장통해 드러난 최순실의 차명 의료행위...경호실 조사는 무산

현장통해 드러난 최순실의 차명 의료행위...경호실 조사는 무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국회 특별위원회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의 논란을 받고 있는 현장에서 직접 조사를 벌였다. 최순실의 차명 진료 의혹을 밝혀내며 소득이 있었지만 청와대 조사를 하지 못해 반쪽자리 조사로 남게 됐다. 국정조사특위는 이날 김영재 의원을 방문, 의원 측이 '최보정'이라는 이름을 쓴 환자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진료기록에 적힌 최보정이라는 환자가 최씨인지, 박근혜 대통령인지 의혹이 이는 가운데 나온 공식 해명이다.

정치/사회2016.12.16
민주당, 여론조사서 첫 40%대 지지율...영남에 부는 野風

민주당, 여론조사서 첫 40%대 지지율...영남에 부는 野風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여론조사서 첫 40%대를 기록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텃밭인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에까지도 민주당 지지율이 1위를 기록해 사실상 전국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수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16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40%로, 전주에 비해 5%포인트나 상승했다.

정치/사회2016.12.16
국조특위, 靑경호동 현장조사 난관…靑, 연풍문 조사도 파행

국조특위, 靑경호동 현장조사 난관…靑, 연풍문 조사도 파행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대통령실 경호동에 대한 현장조사를 위해 청와대로 향했으나, 경호동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조 특위의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이 있는 춘추문 앞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차량에서 내려 취재진들과 함께 청와대 연풍문(청와대 공무수행을 위해 외부인의 출입절차를 밟는 건물) 방향으로 걸어가려 했지만, 경찰들이 취재진은 더 이상 진입할 수 없다며 길을 막아섰다. 그러자 김 위원장은 "연풍문까지는 걸어가도록 조치해달라. 왜 더 이상 못 들어가게 하느냐"고 항의했다.

정치/사회2016.12.16
7표차로 떨어진 비박 원내대표 후보...비주류·비박계 당내 교섭단체 가능성

7표차로 떨어진 비박 원내대표 후보...비주류·비박계 당내 교섭단체 가능성

탄핵 이후 대표 보수정당 새누리당의 원내 지도부를 이끌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경선에서 다시 맞붙은 주류 친박계와 비주류 비박계의 대결이 주류 친박계 정우택·이헌재로 마쳤다. 비주류 비박계는 62표를 얻은 주류 친박계 후보에 비해 55표를 획득하며 진 나경원·김세연 후보의 모습을 보며 열세를 확인했다. 친박계가 잡고 있는 당 지도부도 총 사퇴를 발표한 터여서 사실상 다시 친박당이 된 새누리당에서 비주류 비박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박계는 이날 오후 비상시국위원회 총회 등을 소집해 탈당 문제 등을 포함한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정치/사회2016.12.16
與원내대표에 친박 정우택...친박 새누리당 되는 첫걸음되나

與원내대표에 친박 정우택...친박 새누리당 되는 첫걸음되나

새누리당 주류 친박계 지도부를 대신해 탄핵 정국에서 당을 이끌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자리를 친박계가 이어갔다. 도로 친박당이 된 새누리당의 모습에 야권은 외면했고 비주류 비박계는 당내 열세를 확인함으로써 새누리당의 앞날에 분열의 전운이 일고 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서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친박(친박근혜)계 후보인 충청권 4선(選)의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이,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출신 재선인 이현재(경기 하남) 의원이 당선됐다.

정치/사회2016.12.16
與 분당 가능성 속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중도파는 ”합의 추대해야“

與 분당 가능성 속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중도파는 ”합의 추대해야“

새누리당의 주류 친박계와 비주류 비박계의 내홍이 짙어지는 가운데 정진석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뽑는 원내대표 경선이 오는 16일로 예정됐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의 심리를 거치는 가운데 비박계는 친박계 인적청산을, 친박계는 비박계를 향한 날을 세우고 있어 원내대표 경선에 지는 쪽이 사실상 죽는 형세가 된다. 게다가 친박이 장악중인 당 지도부가 오는 21일 총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있어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이기는 쪽은 당을 장악할 수 있는 선봉이 될 수 있게 된다.

정치/사회2016.12.15
여론조사서 보여진 친박의 위력...비박보다 새누리 지지층 결집도 높아

여론조사서 보여진 친박의 위력...비박보다 새누리 지지층 결집도 높아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새누리당 분당을 염두해 둔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수위를 지키는 가운데 비박계 정당과 친박계 정당의 지지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박계 정당이 비박계 정당보다 기존 새누리당 지지층을 결집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친박계와 비박계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당 지지율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새누리당의 분당이 보수성향 무당층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진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5
탄핵정국에 세력 불리는 친박계의 계산...탄핵부결과 배수진

탄핵정국에 세력 불리는 친박계의 계산...탄핵부결과 배수진

새누리당 주류 친박계와 비주류 비박계의 갈등이 커지는 양상이다. 친박계의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정지에도 친박계의 세불리기와 목소리는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친박계는 지난 13일 오후 국회에서 '혁신과통합보수연합' 발족식을 가졌다. 이 모임의 공동대표로 정갑윤 의원과 이인제 전 의원, 김광용 경북도지사가 원내,원외,광역단체장 대표 몫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모임은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처리와 주류 친박 중심의 당 지도부 거취로 갈등을 빚어온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5
최순실, 지인 통해 고영태에 위증 종용…崔 육성 공개

최순실, 지인 통해 고영태에 위증 종용…崔 육성 공개

최순실 씨가 독일에서 귀국하기 직전 지인을 통해 고영태 씨에게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하도록 종용한 것으로 보이는 육성이 14일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최씨가 지인과 한 전화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박 의원실이 제공한 녹취록에 따르면 최 씨는 "나랑 어떻게 알았느냐고 그러면 가방 관계 납품했다고 그러지 말고 옛날에 지인을 통해 알았는데, 그 가방은 발레밀로('빌로밀로'를 잘못 말한 것)인가 그걸 통해서 왔고, 그냥 체육에 관심이 있어서 그 지인이 알아서 연결을 해줘서 내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12.14
청문회 통해 드러난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집무실 없다고 보고받아”

청문회 통해 드러난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집무실 없다고 보고받아”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당시 청와대 집무실에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파문을 국정조사하고 있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청문회가 3차에 걸처 실시되는 가운데 논란이 되온 이 내용이 새삼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14일 박 대통령의 주변 인사 및 세월호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인사들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실시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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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 들어간 최순실 청문회...14일 세월호 7시간 밝혀지나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국정조사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는 14일 세월호 7시간으로 대표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밝히는데 주력한다. 세월호 7시간 논란은 박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일부분으로 들어간 만큼 정치권에서 이전부터 회자되온 주요 이슈 중 하나이다. 14일 청문회는 주요 대기업 총수가 참석한 1차 청문회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등이 나온 2차 청문회에 이은 세 번째 청문회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