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집이 안 팔려서' 12월 아파트 입주율 67.3%로 하락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하면서 60%대로 내려왔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7.3%로 전월 대비 5.0%p 하락했다.작년 10월 70%대를 회복했던 입주율은 작년 11월 72.3%로 고점을 찍은 이후 다시 60%대로 떨어졌다.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소폭 개선…서울·인천 하락
주택산업연구원이 3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9로 전달(61.5)보다 8.4p 상승했다. 이 지수는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서울서 '내집 마련' 월급 한 푼 안 쓰고 15년 모아야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5.2년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집을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지난 한 해 동안 1년 더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주거실태조사는 전국 표본 5만1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 결과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확대…전셋값 22주 연속 올라
이달 둘째 주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셋값은 22주 연속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12월 둘째 주(지난 1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04%) 대비 0.05% 떨어졌다.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0.57% 상승, 변동폭 역대 최저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57%, 표준지 공시가는 1.1% 각각 오른다. 이런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 폭은 2005년 주택 공시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 데다, 올해 단독주택과 토지 가격 변동성이 낮았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아파트 매매 9만건 늘어…증가분 절반이 수도권
올해 아파트 매매 건수가 작년보다 9만건가량 늘어난 가운데 경기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에 증가분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35만2천57건으로 집계됐다.

집값 부담에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 증가
최근 수도권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 속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면서 매수자들이 신축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준공 10년 이하인 아파트는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18.4% 16년 만에 최고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18%를 넘기며 1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801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연간 평균 분양가인 1천521만원 대비 18.4% 오른 수치로

올해 서울 빌라 월세 거래 5만건, 역대 최대
지난해 말부터 빌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서울 지역의 빌라 월세 거래가 처음으로 5만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0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1만1천440건으로 집계됐다.

내년 상반기 주택 매매가 상승 전망 30%…하락 전망 25%
내년 상반기에는 주택 매매 가격이 오른다는 전망이 내린다는 전망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지난 1∼15일 전국 1천167명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주택 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상승 전망 비율이 30%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아파트 민간 분양, 지난해의 60%…공급 부족 우려
올해 민간 아파트의 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60%에 그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이달 23일까지 일반 분양한 아파트는 10만7세대로 집계됐다.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매수심리 위축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금리 장기화 속 정부의 대출 지원이 축소되고 고점 인식 부담에 따른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량이 줄고 실거래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9월 전국 부동산 매매량 1월 이후 최소…아파트 7% 감소
올해 9월 전국의 부동산 매매량이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으며 아파트 거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전국의 부동산 매매는 7만8천921건으로 집계됐다.

'나 몰래 다른 집에 전입신고' 이제 안돼
세대주인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허위 전입 신고한 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이른바 '나 몰래 전입신고'가 원천 차단된다. 아울러 자기 주소가 변경된 사실을 문자 메시지로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빌라 매매·전월세 거래량 역대 최소, 전세사기 여파
서울 빌라 전월세 월간 거래량은 35개월 만에 최소치로 떨어졌으며 올해 들어 매매 거래량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세대 다가구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와 역전세난으로 빌라 기피 현상 때문이다. 13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부동산거래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 거래량은 6만9천417호

공공부문 주택 인허가 44%·착공 65% 줄어
올해 주택 인허가·착공 물량은 민간보다 공공 부문에서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 승인은 올해 들어 7월까지 목표치의 11%, 공공분양주택은 5%대에 그쳤다.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 공공주택 사업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다소 주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넉달째 오름세가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상승 동력이 힘을 잃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때 집값 상승 기조를 이어가던 세종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금리에 짙어진 관망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둔화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며 이번주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세가 둔화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오르며 15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다만 상승폭은 전주(0.07%)에 비해 줄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폭이 전주보다 적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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