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 당산동 맨홀 안서 도시가스 누출… 인부 2명 사상
31일 오후 3시2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웨딩홀 앞 맨홀 안에서 도시가스가 누출, 점검작업을 하던 인부 황모(52)씨가 질식해 숨지고 이모(40)씨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가 나자 맨홀 밖에 있던 동료 최모(44)씨가 소방당국에 신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
경찰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정체 극심 예상"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 기간이 3일로 짧아 귀성·귀경 길 차량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특히 귀성길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귀경길은 10일과 11일 정오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택시업계, 정부 택시지원법 거부… 택시법 재의결 요구
택시업계가 이른바 택시법으로 알려진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대안으로 정부가 제시한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법안'(택시지원법)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
최태원 법정구속에 SK그룹 '패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1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SK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동생인 SK㈜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무죄를 선고받아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최 회장의 공백으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징역 4년… 최재원 무죄 선고
계열사에서 선지급 명목으로 497억원의 자금을 빼돌리고 비자금 139억5000만원을 조성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53) SK그룹 회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지난 2003년 2월 SK글로벌 분식회계 사건으로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무기징역 선고… 미수지만 살인죄 적용
간밤에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초등학생을 이불째 납치해 성폭행한 고모(24)씨가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살인미수에 그쳤지만 살인죄를 적용받았다. 광주지법 형사합의 2부(이상현 부장판사)는 3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 등 살인) 위
공정위, 아이디병원 `양악수술 1000회' 과장 광고 경고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턱 교정 성형수술인 양악수술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과장 광고를 한 아이디병원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성형외과인 아이디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내에 `양악전문 원장 1명당 양악수
2027년까지 화력발전 1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원전은 유보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석탄과 LNG를 이용한 화력발전 설비를 1580만㎾, 신재생 설비를 456만㎾ 늘려 전력 예비율을 22%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원전은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았고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어 각계의 의견을 더 수용한 뒤
신세계, 인천시 상대 가처분 신청…매각절차 난항 예고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매각 절차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신세계는 31일 인천지방법원에 인천시 소유의 인천 종합터미널 매매계약 이행과 관련한 모든 행위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22개월 남아, 어린이집서 떡볶이 먹다 질식사
22개월된 어린이집 원생이 간식으로 나온 떡볶이를 먹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후 5시 20분께 경북 칠곡읍 왜관읍 모 어린이집에서 생후 22개월된 원생 이모군이 떡볶이를 먹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유통기한 지난 수입산 쇠고기·육우, 한우로 속여 학교 납품한 업자 잡혀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한우로 속여 초중고교에 납품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1일부터 9월20일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산 쇠고기나 육우(젖소 수컷)를 한우로 속여 인천 시내 초중고교 158곳에 납품한 혐의(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로
정신장애母, 대소변 못가린다며 30개월 아들 때려 죽여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어머니가 30개월된 아들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때려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1일 생후 30개월 된 아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어머니 A(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아들이 대
서울 외곽순환로 퇴계원~일산 구간 통행료 폭리 '논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인 퇴계원~일산 구간의 통행요금이 남부 구간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 북부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구 출신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요금 인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부구간은 일산~산본~판교~구리~퇴계원을 잇는 91.7㎞, 북부
한국 소방관 1만명 당 순직자 수 일본의 2.6배
우리나라 소방관 1만명 당 순직자 수가 일본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7~2011년 우리나라 소방관 중 한해 평균 순직자수는 7명, 일본 소방관은 11.2명이었다.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소방관이 3만7826명, 일본은 15만9
화성서 이번엔 플라스틱 가소재 20~30ℓ 누출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경기도 화성의 한 화학물질 보관업체에서 전선코팅재 등의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4분께 경기도 화성시
삼성, 불산 누출사고 관련 주민설명회 열어
삼성전자는 30일 저녁 경기도 화성시 동탄1동 주민센터에서 공장 주변 주민 40여 명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변 26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와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백여명이 참석한 가
삼성 화성공장 불산 누출사고, 경찰 수사 현재 진행 상황은
30일 불산(플루오르화수소) 누출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이날 삼성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사 상황은 경찰은 이날 안전관리, 소방 등 담당부서 관계자 6명을 불러 조사했다. 그 결과 늑장 신고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이 확인됐다.
수도권 GTX사업 연내 본격 시동… 출퇴근 30분 시대 열린다
수도권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도심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올해 내 본격 시동이 걸린다. 국토해양부는 지하 40m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열차가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하심층철도 개발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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