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성적 스트레스로 아파트 유리창 깬 '쇠구슬테러' 고교생 검거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30일 성적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새총으로 수차례 쇠구슬을 발사해 이웃집 유리창을 깬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8·고3년)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3~7월 남양주시내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새총으
검찰, "박근혜-박태규 만났다" 주장 박 로비스트 운전기사 구속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문찬석 부장검사)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72)씨의 운전기사 김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씨는 올 초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외제차 강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 집행유예
40대 여성을 위협해 외제차를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기소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28)씨가 30일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또 김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윤찬수(26)씨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
법원 "인혁당사건 피해자에 재산상 손해도 배상하라" 판결
법원이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해 이미 정신적 손해를 배상받은 피해자에게 국가가 재산상 손해까지 추가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이창형 부장판사)는 인혁당 사건 피해자 이현세(63)씨가 `감옥에 갇혀있던 5년 동안 얻
태풍 `덴빈' 전남 완도 상륙… 호남 물폭탄·중부 비상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오전 10시45분께 전남 완도 부근 해안에 상륙했다. 덴빈은 방향을 다소 동쪽으로 틀어 시속 42㎞의 빠른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현재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로 강도는 중급이고 크기
내년부터 교대에도 박사과정 생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교대에 박사과정 개설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박사과정 개설을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고 교원확보 현황·시설 등을 심사해 통과 시 11월 초 전문대학원(석·박
태풍 덴빈 서해 진입… 오후 호남 상륙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은 30일 오전 9시 현재 전남 진도 남서쪽 60㎞ 지점의 서해상에 진입해 시속 40㎞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로 강도는 중급이지만 크기는 소형 태풍이다. 덴빈
인천 도심 방치 차량서 현금 4500만원·흉기 발견… 경찰 수사 나서
인천 도심에 방치된 고급 승용차에서 현금 수천만원과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께 연수구 선학동의 도로 교통섬에 불법주차된 에쿠스 승용차 안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현금 4500만원과 흉기가 발견
울산경찰, 잠자던 이웃 주부 성폭행하려던 30대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는 30일 이웃 빌라에 침입해 잠자던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법률 위반)로 허모(34.회사원)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울산 남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잠들어 있던 여주인 A씨의 몸
태풍 '덴빈' 제주 접근… 오후 호남 상륙·밤사이 중부내륙 관통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 밤사이 중부 내륙을 관통해 31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덴빈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귀포 서남서쪽 약 65㎞ 부근 해상에서 시속 27.6㎞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하고
우리은행 女간부 고객 돈 31억 횡령한 후 주식투자로 탕진
우리은행 간부가 수도권 지점 두 곳을 옮겨다니며 1년간 고객 돈 31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사실을 2년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지난 6월초 감사에서야 뒤늦게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29일 고객이 예치한 수십억원을 몰래 빼돌
검찰, 수면유도제 처방·시신유기 의사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고흥 부장검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수면유도제 등 마약류와 마취제 등을 섞어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등)로 산부인과 의사 김모(4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약류 등을 처방전 없이 임의 투여하고 이씨가 숨졌는
검찰, 저축은행 뇌물수수 금융위원회 과장 기소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간부가 처음으로 사법처리됐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28일 솔로몬저축은행 임석(50·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
[태풍 볼라벤 한반도 강타] "사망·실종 25명"
초강력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28일 한반도를 강타, 중국 어선 2척이 좌초해 중국 선원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내국인 10여명도 나무 등에 깔려 숨지는 등 전국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해안 지방의 양식장과 과수원, 농경지 등이 강풍으로 심각한 타격을
태풍 볼라벤 강풍에 정이품송 가지 또 부러져
태풍 `볼라벤'이 몰고 온 강풍으로 수령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충북 속리산의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가지 1개가 또 부러졌다. 28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정이품송 밑동 옆의 가지 1개가 부러져 있는 것
[태풍 볼라벤 한반도 강타] "3명 사망·1명 부상·이재민 72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3시 현재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영향으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30가구 72명으로 늘었고, 정전된 곳은 20만 가구에 이르고 있다. 전남과 제주에서 주택 16동이 파손되고 5동이 침수됐으며,
태풍 볼라벤 강풍에 국보·보물급 문화재·천연기념물도 피해
강풍을 동반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 천연기념물에도 상처를 남겼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국보 67호인 구례 화엄사 각황전 기와 일부가 파손됐다. 또 이날 오전 보물 396호인 여수 흥국사 대웅전 용마루(기와) 일
[태풍 볼라벤] 서울 초중고교 29일도 학교장 재량 휴업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18일 전국 상당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교가 휴업한 가운데 서울은 29일에도 학교장의 판단에 휴업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영남지방 등 일부를 제외한 13개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임시 휴업에 돌입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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