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졸 취업률 성균관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대·영진전문대 등 높아
올해 대졸자(전문대·대학원졸 포함)의 평균 취업률이 59.5%로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졸업생이 3천 명 이상인 대형 4년제 대학 중에서 성균관대가 취업률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천∼2천명 학교 중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가 1위였다.
북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에 "수해지원 협의하자" 답변
북한이 최근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에 수해와 관련한 협의를 하자는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24일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북측이 대북 수해지원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북민협을 비롯한 민간단체의 대북 수해지원이
성폭력·강력범죄 우범자 감시·감독팀 신설… 주2회 대면 감시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전과자·우범자의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경찰이 800여명 규모의 성폭력·강력범죄 우범자 감시·감독팀을 신설해 3만7천여명에 달하는 우범자를 전담 감시하는 특단의 대
여의도 흉기난동 용의자 "전 직장동료에 복수하고 죽으려했다"
22일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전 직장동료와 행인 등 4명을 다치게 한 흉기난동 용의자 김모(30)씨는 "복수하고 죽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범행 직후 검거된 뒤 경찰 조사에서 "전 직장을 다닐 때 회사 동료가 나를 험담하고 따
퇴근길 여의도서 전 직장동료 노린 칼부림… 행인 포함 4명 부상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자신과 원한관계인 전 직장동료와 행인 등을 상대로 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특히 범인은 행인에게도 '묻지마식'으로 흉기를 휘둘러 퇴근길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인천서 괴한 2명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여성 3명 봉변 당해
인천에서 괴한들이 새벽길을 걷던 20대 여성들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2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A(26·여)씨 등 3명은 지난 19일 오전 4시45분께 인천 부평시장 인근을 걷던 중 괴한 2명에게 수십차례의 발길
퇴근길 여의도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4명 부상… 1명은 위독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시민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후 7시16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제과점 앞 거리에서 길 가던 행인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모(30)씨를 현장에서 체포, 현재
스즈키 노부유키, 정대협·동북아재단에 또 `말뚝테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동북아역사재단 건물 입구에서 일본인이 걸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말뚝과 전단 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소녀상 `말뚝 테러'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이날 블로그에 이 말뚝과 전단을 부착했음을
사무장·브로커에 금품 제공한 '수임비리' 변호사 잇따라 유죄
사무장이나 브로커 등으로부터 사건을 소개·알선받고 금품을 제공한 변호사들에게 잇따라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사무장에게 월급을 주지 않는 대신 사건을 유치해오면 수임료의 20%를 수당으로 제공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된 백모(48)
경찰, GS건설 수억대 하도급 리베이트 의혹 수사 중
GS건설이 하도급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단순한 리베이트가 아니라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일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GS건설 측이 하청업체에 공사를 맡기면
교과부, 자율형 공립고 19개 추가 선정… 전국 116개교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에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1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과부는 앞서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24개교를 대상으로 외부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형 공립고 선정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교를 뽑았다고 전했다
검찰, 파이시티 비리 최시중에 징역 3년6월 구형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 유통복합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8억원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받
대구고법 "에버랜드 CB 인수 포기 지시한 이건희, 제일모직에 130억 배상하라"
대구고법 제3민사부(홍승면 부장판사)는 22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인수를 제일모직이 포기하도록 해 제일모직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라며 장하성 고려대 교수 등 제일모직 소액주주 3명이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주주들의 손을 들어줬다. 1심을 맡았
서울시교육청, 중2 복수담임제 의무 대신 자율로… 교과부 지침 충돌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하나로 전국 중학교 2학년에 도입된 복수담임제가 서울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자율 운영으로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중학교 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행된 복수담임제를 2학기부터 자율 운영하라는 공문을 최근 각급 학교에 보냈다고 22일
무더기 적발된 '몰카족' 면면 보니 '헉'… 찍은 사진은 무려 45만장
도심 번화가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을 몰래 찍어 성인사이트에 올린 사진작가, 공무원, 목사, 현역 장교, 공기업 직원, 대학원생 등 '몰카족' 3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불법 성인사이트를 운영하고 미성년자의 나체 사
성추행 고대 의대생 어머니도 법정구속, 왜?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의 모친 서모(52)씨가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가 있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허위 문서를 작성해서 배포하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가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성추행 피해
유출 개인정보 이용해 무등록 대부업체 '신용등급 높여준다' 사기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등급을 높여준다며 수수료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신용등급을 올려준다고 속여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44)씨를 구속하고 신모(41)씨 등 12명을 불
`바다의 골치덩이' 해파리로 화장품 만든다
수온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해역에 급격하게 증가해 수산자원을 망치는 것은 물론, 인명까지 해쳐 골칫덩어리가 된 해파리로 화장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해수욕장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가고 연간 수천억원의 어업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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