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찰, '로비자금 수수 의혹' 홍문표 의원 소환키로
경찰이 종자 수입업자와 골재 채취업자의 로비 자금이 지난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던 홍문표(65)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홍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현재 대한하키협회장 신분으로 영국 런던에 체
전력경보 '관심' 발령… 폭염에 전기사용량 급증
7일도 폭염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순간 예비전력이 330만㎾로 떨어져 전력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오전 11시45분 기준
한강 녹조 확산… 서울구간도 '주의보' 수준 증식해 수도권 식수원 위협
지난달 말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 서울시 구간으로 흘러들어 조류주의보 발령 수준까지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주의보는 2회 이상 측정했을 때 모두 클로로필-a 농도가 15㎎/㎥ 이상이고 남조류의 세포수가 ㎖당 500개 이상이면 발령된다. 2000년 이후 서
서울 낮 최고기온 35.8도… 6일 연속 35도 돌파
6일도 전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었다. 전주는 38.3도로 가장 무더웠고 서울은 6일 연속으로 35도를 돌파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이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8.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동영상 헤비업로더 잡고보니 70대 노인 '충격'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관계 음란물을 대량으로 게시한 '음란물 동영상 헤비 업로더'가 경찰의 IP추적을 통해 붙잡혔다. 충격적이게도 경찰에 검거된 피의자는 70대 노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특별히 컴퓨터를 배운 적이 없으나 컴퓨터를 다루는 솜
법원, 아내 불륜동영상·사진 자녀에 공개한 남편 위자료 깎아
아내의 불륜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거실에 틀어놓고 동영상 장면을 인화한 사진을 자녀에게 보여준 남편에 대해 법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받아야 할 위자료를 깎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손왕석 수석부장판사)는 아내 A씨와 남편 B씨가 낸 이혼 및 재산분할 등 소송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시청역서 멈춰… 10분간 운행 지연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시청역에서 멈춰서 열차 운행이 잠시 동안 지연됐다. 6일 서울메트로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연기와 함께 멈춰 서 10여 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강남역 11번 출구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서 화재… 시민 대피 소동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원생과 시민 등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초소방서는 6일 오후 3시 50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해커스어학원 제2별관 옥상에서 불이났다고 밝혔다. 화재신고를
고리1호기 5개월만에 재가동… 안정적 전력공급 기여할 듯
전원(電源) 공급 중단과 관련한 정밀조사로 인해 가동이 전격 중단됐던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가 5개월만에 재가동된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6일 오전 11시 정부 과천청사 기자실에서 고리 원자력 1호기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 통해 이날 오후부터 원전이 재가동에
폭염 속에 의정부경전철 두차례나 운행중단
폭염 속에서 의정부경전철이 두 차례나 운행이 중단돼 그렇지 않아도 높은 승객들의 불쾌지수를 높였다. 6일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을 향하던 의정부경전철이 멈춰 서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하늘의 별 따기' 재무분석사 합격자 절반 이상 SKY출신
`하늘의 별 따기'로 비유될 만큼 어렵다는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시험에 합격한 국내 합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 젊은이들이 최근 수년간 대거 합격하면서 합격자 비중이 17%로 늘어났
치악산서 노루 사냥하는 담비 두 마리 영상에 포착
치악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Ⅱ급인 담비 두 마리가 새끼 노루를 사냥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17일 무인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서 담비 두 마리가 나무를 오르내리며 새끼 노루 한 마리를 공격하자 노루가 겁에 질려 소리를 내
제천 청풍호서 변사체 발견… 유람선 승객 신고
5일 오후 1시 30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청풍대교 인근 청풍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물 위에 떠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유람선의 승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패 정도를 볼 때 변사체가 숨진 지 4~5일 된 것으로 추
경찰 `라이다 입찰특혜'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부원장 조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상관측장비 '라이다(LIDAR)'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입찰방해)로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안모 부원장과 간부급 직원을 소환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입찰과정에서 장비의 최대 탐지반경 규격을
밭일하던 70대 할머니 웅덩이에 빠져 익사
5일 오후 6시께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호박밭의 웅덩이에 마을주민 A씨(79·여)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호박밭에 물을 준다며 집을 나간 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 실족해 물이 차 있는 2m 깊이의 웅덩이에 빠
안양서 음주차량 상가 돌진해 행인 1명 부상
6일 오전 0시15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의 한 상가 앞 편도 1차로에서 강모(42)씨가 몰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인도 위로 돌진해 상점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 상점 두 곳의 유리창 등이 깨지고 지나가던 최모(52·여)씨가 찰과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오늘도 덥다… 전국 대부분 35도 이상에 열대야
기상청은 6일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최고기온은 전주 37도, 서울·수원·대전·광주 36도, 대구 34도 등이다. 반면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평년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서울 열흘째 열대야… 역대 최장기간
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8도로, 지난달 27일 밤부터 열흘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열대야 일수를 기록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이후 역대 최장기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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