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형 혁신학교 추가 지정 공모에 6개교 신청
시교육청은 19일 이전까지 6개교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마칠 계획이지만 최종 결재는 19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당선되는 신임 교육감이 해야 해 신임 교육감의 결정에 따라 공모에서 선정된 학교들이 모두 혁신학교로 지정될 수도 있고, 혁신학교 지정이 무산될 수도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혁신학교 확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보니 신청 학교가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2학년도와 2011학년도 상반기 혁신학교 공모에는 각각 27개교가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서초구 우솔초등학교와 구로구 천왕중학교 학부모들은 각각 혁신학교 지정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최근 시교육청에 냈다.
신설학교에 대한 혁신학교 지정 여부도 신임 교육감의 손에 달렸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2014년까지 300곳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건 서울형 혁신학교는 지금까지 총 61곳이 지정ㆍ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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