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주 투신 고교생, 사망 이틀전 동급생 집단 폭행 당해
충남 공주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고교생이 숨지기 이틀 전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공주경찰은 21일 학교 화장실에서 박모(17)군을 때린 것으로 알려진 3명을 포함한 같은 반 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모두 15명을 전날
군포 다세대주택서 불 일가족 참변… 8명 사상
21일 새벽 군포의 가정집에서 전기 살충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어린이 2명이 숨지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일가족 5명이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군포시 당동의 4층짜리(반지하 포함) 다세대주택 1
검찰, 홍사덕 전 의원 자택·사무실 등 4~5곳 압수수색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0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있는 홍 전 의원의 자택과 자택과 종로구 인의동 사무실, 금품 공여자로 지목된 진모(57) 회장이 운영하는 경남 합천의 H사 사무실
내년부터 전국 법인택시 1만대 줄인다
국토해양부가 내년부터 전국에서 1만대에 가까운 법인 택시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택시업계 경영난을 덜어주고 택시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운행 중인 법인택시를 3~4년 동안 10% 이상 감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 월계동 주민 100여명 방사선 노출됐을수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주민 100여명이 아스팔트 도로에서 내뿜는 방사선에 관리기준(1m㏜. 밀리시버트) 이상 노출됐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월계동 907번지 일대에서 대기 중의 평균치(최고 140nSV/hr)보다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되
상위 1% 부자 지난해 자녀 등에 13조원 증여
우리나라 부자 상위 1%가 지난해 자녀 등 이해관계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무려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증여 신고액의 41%를 차지하는 것이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민석(민주통합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
`우유주사 과다 투여·시신유기' 산부인과 의사, 법정서 범행 모두 시인
이른바 `우유주사'를 놔주겠다며 마취제를 과다 투여해 여성을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의사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권기만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서울 강남구 H산부인과 의사 김모(44)씨에 대
검찰, 신은경 진료 광고사이트에 올린 한의사들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재훈 부장검사)는 20일 배우 신은경씨가 진료받은 사실을 한의원 광고 사이트에 올린 혐의(의료법 위반)로 한의사 임모, 박모씨를 각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법상 환자의 진료사실을 누설하지 않게 돼 있다"며
'상습 음주·무면허운전' 50대男 법정서 음주측정 거부 발뺌하다 고액벌금
상습 음주·무면허운전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경찰 단속 때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시인하면서도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면서도 법정에서는 이 같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가 고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내년부터 전국 콜택시 전화번호 하나로 통합… 통합콜센터 구축
내년부터 전국의 콜택시 전화번호가 하나로 통합된다. 20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산 20억원을 지원받아 전국택시 통합콜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단일번호로 통합하면 이용자는 회사별로 따로 전화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사
풀무원, 370억대 수입콩 세금소송서 승소
㈜풀무원홀딩스가 수입 유기농 콩에 부과된 370억원대 세금이 부당하다며 세관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이인형 부장판사)는 풀무원홀딩스가 "378억여원의 관세를 취소해달라"며 서울세관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서울대 신입생 87%, 학원·과외 등 사교육 받았다
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9명은 학원과 개인 과외,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답했으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신입생 3
전화영어 하는 사람들은 보통 몇살일까?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유치원에서 문법을 가르칠리는 만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유치원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영어가 생활로 자리잡도록 학문으로써 영어를 넘어 생활로써 영어를 끌어내려는 의지의 반영이다. 또한 초,중,고교의 영어교육의 방향성 역시 NEAT라고 하
신설동교차로, 지난해 교통사고 다발 1위… 서울 19위까지 싹쓸이
지난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신설동교차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 상위 19위까지를 싹쓸이해 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로교통공단이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 석면 관리 위한 법적근거 마련… 시설물 실태조사도 실시
서울시가 자연 발생하는 석면, 석면 건축물, 석면 함유 제품 등을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 내년부터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9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
삼성 자사고 2014년 3월 아산에 개교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자율고인 '은성고'(가칭)를 2014년 개교하기로 했다. 20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사업장이 있는 아산 탕정면에 자율형 사립고인 은성고를 2014년 3월 개교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
등기우편 요금도 130원 인상… 내달부터 1630원
등기 우편 수수료(요금)가 내달부터 130원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통상우편 등기 수수료를 다음 달 1일부터 1630원으로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등기 수수료가 인상되는 것은 지난 2005년 8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상향조정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국정원·경찰, 평통사 지역사무실·관계자 자택 등 압수수색
국가정보원(국정원)과 경찰이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진보 성향 통일운동 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지역 사무실과 관계자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국정원·경찰 합동수사반은 이날 대구평통사 백모 상임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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