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법원 "대한통운 인수 전 항만사고도 CJ가 배상해야"
CJ가 대한통운을 인수하기 전 일어났던 항만사고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책임을 떠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지상목 부장판사)는 덴마크 해운회사 머스크가 CJ대한통운과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대한통운은 크레인의 관리와
'갈 데까지 간' 고리원전, 직원 2명 근무시간 중 히로뽕 상습 투약 '충격'
고리원전의 안전불감증과 도덕적해이가 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원전 내에서 히로뽕까지 상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고·짝퉁 부품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것은 애교로 봐줘도 될 수준이다.
서울 유명사학재단 회계부정… 100억대 불법 적립
서울의 한 유명 사학재단이 학생들 수업료와 정부(교육청) 지원금을 별도 통장계좌에 넣어 관리하는 수법으로 8년간 100억원대를 불법 적립했다가 교육청 감사에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16∼23일 서울에 있는 8개 초·중·고를 운영 중인 학교법인 H학원에 대해 회
검·경, 성폭행범 DNA 분석기간 한달 이상 단축 추진
검찰과 경찰이 성폭행범을 비롯한 강력범을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용의자 유전자(DNA) 분석에 걸리는 기간을 한 달 이상 단축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서울 중곡동 주부 성폭행 살해사건 등에서 DNA 정보 공유 및 분석절차가 빨리 이뤄지지 않아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
"돈 없으면 장기 팔아서 갚아라" 악덕 사채업자 적발
돈이 없으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으라고 채무자를 추심한 악덕 사채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은 채무자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장기판매 등을 강요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사채업자 이모(36)씨 등 7명을 검거
서울시, 의무휴업일 미이행 '코스트코 한국본사'에 항의 공문 발송
서울시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의무휴업을 미이행하고 영업을 강행, 조례를 위반한 ㈜코스트코 한국본사(코스트코 코리아)에 강력히 항의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문을 통해 "코스트코가 외국기업이지만 대한민국
'대역 할머니 내세워' 치매 할머니 6억대 예금 몽땅 빼돌린 사기범 검거
가짜 신분증에 대역 할머니까지 내세워 은행에서 치매 할머니의 수억대 은행 예금을 몽땅 빼돌린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6억여원의 예금을 빼돌린 혐의(사기·공문서 위조 등)로 이모(46)씨를 구속하고 피해자의 개인정
자금 마련하려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조폭 검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26일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도박장 개장)로 윤모(31·무직·경남 고성군)씨 등 4명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학부모 37%, 월 사교육비 최소 91만원 이상 든다
서울지역에서 초·중·고교 자녀를 둔 가구 가운데 37%가 사교육비로 한달에 평균 91만원 이상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의 여러 교육지원사업 중 학교폭력 예방사업에 가장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서울시는 외부 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해
외국인학교 입학비리에 김황식 총리 조카며느리에 재벌가까지 연루
외국인학교 입학비리에 김황식 국무총리의 조카 며느리 등 고위층 인사와 재벌가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학교 입학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외사부(김형준 부장검사)는 김 총리의 조카 며느리이며 일진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허모 일진머티리얼즈 대표(41
서울시, '서울형 기초보장제' 도입… 기초생활 비수급자 지원
서울시가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별도로 '서울형 기초보장제'를 도입한다. 일단 내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비수급자 6만명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부터 19만명의 생계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총 120개 시민복지사업
경찰,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에 도주혐의 영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강도상해 피의자)에 대해 유치장에서 도주한 혐의(단순도주)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갑복은 지난 17일 유치장 배식구로 빠져나와 청도와 밀양 등지로 도망친 혐의를 받고
서울 한강 다리서 5년새 875명 자살 시도… 마포대교 1위
최근 5년간 서울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무려 9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 중에서는 마포대교에서 자살 시도가 가장 많았다. 2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소방방재청이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 8
지난해 사립대 기부금 3970억… 상위 10개 대학에 절반 집중
지난해 사립대가 모금한 기부금이 3970억원이며, 기부금의 절반이 상위 10개 대학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의 순으로 기부금이 많았다. 24 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새누리당)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2011
서울시, 27일부터 외국인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단속
서울시는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관광객 등이 대거 방문하는 10월 관광 성수기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을 집중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 동대문 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등 5
코스트코, 의무휴업일 영업 또다시 강행…2차 과태료 부과
미국계 창고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가 의무 휴업일인 지난 23일 영업을 또다시 강행했다. 수차례에 걸친 시의 영업불가 통보에도 불구하고 다시 문을 연 코스트코에 서울시는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정하고 2차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10월 10일부터 서울시내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단속 강화
10월부터 서울시내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단속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10월10일부터 기존에 주정차 위반만 단속하던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233명)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도 병행, 앞으로 이들이 시내 간선도로를 돌아다니며 주정차 위반 단속차량 8대와
'석촌동 연쇄살인범' 1명 더 살해… '서울판 살인의 추억' 미제 해결
한 무기수의 사망 일주일 전 '양심 고백'으로 8년 미제 사건이 풀리게 됐다. 지난 2004년 12월 서울 송파구 건물에 침입해 2명을 살해하는 등 6명을 연쇄 살해한 일당이 여성 1명을 더 살해하고 여성 2명에 대해서는 살인미수에 그쳤던 사실이 공범의 사망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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