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우리아이 등하교 정보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제공학교 지역별 편차 커
초등학생 자녀의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 제공이 서울 등 일부지역의 학교에서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기홍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
성 피해 학생 3명 중 1명, 피해 사실 안 알리고 혼자 속앓이
성(性)적인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 3명 중 1명은 피해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혼자 속 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1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성적인 피해를 입은 학생 304명 가운데 208
울산 화학업체서 화재… 근로자 1명 화상·독성물질 유출
3일 오후 3시16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불소화합물 전문기업인 후성에서 화재가 나 독성물질이 유출되고 근로자 이모(35)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3630만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불은 또 가스 이송 차량에 옮아 붙어
문화재 영문안내판 번역 오류 심각, 국보가 천연기념물 둔갑
다수의 국보를 포함한 문화재 영문안내판의 번역 오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주호영(새누리당) 의원은 4일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보 제120호인 '용주사 범종'은 'Nationa
최근 4년 새 주민등록증 관련 범죄 급증… 위반자 1만명 넘어
최근 4년 사이 다른 사람 주민등록증을 자기 것처럼 사용하거나 가짜 주민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의 주민등록법 위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영(새누리당) 의원에게 4일 제출한 '주민등록법 위반 및 검거현
가출 청소년 4년새 57% 급증… 여자·초등생 증가세 두드러져
가출 청소년의 수가 4년 새 5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 청소년과 초등학생의 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가출 이유는 가족 간 갈등이나 학업 스트레스 등이 꼽혔다. 4일 여성가족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강은희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가출
급여압류 교사 3907명… 1인당 평균 8300만원 달해
채무불이행 등으로 인해 급여를 압류당한 교사가 전국적으로 3900여명에 이르고, 금액은 1인당 평균 8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강은희(새누리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원 급여압류 현황'에 따르면
대관령서 올해 첫 얼음… 평년 보다 8일 일러
밤사이 내륙과 산간지방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대관령에서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 기상청은 4일 대관령에서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보다 8일 이르지만 지난해에 비하면 2일 늦은 것이다.
경북 칠곡서 또 '묻지마 흉기난동'… 1명 부상
경북 칠곡에서 불특정인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또 발생,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앞서 칠곡군에서는 지난 1일 지적장애가 있는 윤모(34)씨가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신모(21·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신씨가 숨진 바 있다. 3일 오전 8시46분께 경북 칠곡군
복지부 인증 어린이집 390곳 중 153곳, 위법행위로 적발
어린이집을 평가한 결과를 국가가 인증해 부모의 어린이집 선택을 돕는 '어린이집 평가 인증제도'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증을 받은 어린이집 상당수도 보건복지부의 조사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허위등록으로 보조
풀무원, '500억대 수입콩 관세 포탈' 혐의로 임직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중국에서 유기농 콩을 수입할 때 수입 가격을 저가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수백억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관세법 위반)로 전임 풀무원 친환경구매담당자 이모씨(49)와 농산물수입업체 관계자 3명을 불구속 기소
풀무원, '500억대 수입콩 관세 포탈' 혐의로 임직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중국에서 유기농 콩을 수입할 때 수입 가격을 저가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수백억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관세법 위반)로 전임 풀무원 친환경구매담당자 이모씨(49)와 농산물수입업체 관계자 3명을 불구속 기소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화장품 특허 침해 소송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자외선 차단 화장품 기술 특허를 침해당했다며 경쟁사인 LG생활건강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특허침해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고 완제품 등을 폐기하라'며 LG생활건강을 상대로 특허권침해금지 청
대구시 "코스트코 불법영업 제재에 모든 행정력 동원"
대구광역시가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형마트 코스트코 홀세일(이하 코스트코)의 부당한 영업재개를 즉각 중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기역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도할 예정이다.
고속버스서 사과 먹던 20대女 갑자기 거품물고 쓰러지더니…
고속버스에서 사과를 먹던 20대 여성이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28일 오전 11시20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대전-통영 고속도로 하행선 무주 IC 인근에서 서울-진주행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조모(29·여)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
3년새 불법대부업·불법추심 검거 급증
최근 3년 사이 불법 대부업·채권추심으로 검거된 인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에게 제출한 '불법대부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불법 대부업으로 검거된 인원은 2010년 3900여명에서 지난해 6
10대 고교 중퇴생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흉기 난동… 6명 부상
우울중에 걸려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10대 고교 중퇴생이 수업 중인 서울 강남의 사립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학생 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8일 서울 강남의 유명 사립 초등학교 교실에서 야전삽과 모형 권총 등을 휘둘러 학생들
추석 고향 가는 길 안전운전 10계명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에 차량운행이 급증하면서 각종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가운데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28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고향 가는 길 안전운전 10계명'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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