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남양유업-피해자대리점협의회, 협상 끝내 결렬
남양유업과 피해자대리점협의회 간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지난 달 21일 처음 협상 테이블에 앉은 지 약 1개월 만이다. 피해자협의회는 19일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 파기 이유에 대해
대법 "보람상조, '망해도 행사보장' 허위·과장광고"
과장광고 혐의로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고 공정위를 상대로 소송을 낸 보람상조에 대해 회사 폐업 후에도 상조서비스 이행이 보장되는 것처럼 광고한 것은 허위ㆍ과장 광고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보람상조개발
7번째 명단, 예보·정리금융공사 6명 페이퍼컴퍼니 설립
뉴스타파가 15일 발표한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7번째 명단에는 예금보험공사와 예보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이 페이퍼 컴퍼니를 세운 것으로 나타나 의혹을 낳고 있다. 비영리 독립 언론 뉴스타파가 이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지하
뉴스타파, 15일 '7차 조세피난처 명단' 발표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15일 오전 11시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7차 명단을 발표한다. 14일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7차 명단 및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설립 6차 명단…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등 중견기업인 4명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중견기업인들도 해외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김기홍 노브랜드 회장, 박효상 갑을오토텍 및 동국실업 대표, 오정현 SSCP 대표이사 사장 등
이호진 前 태광그룹 회장 모자, 억대 민사소송 당해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 돼 실형을 선고받은 이호진(51) 전 태광그룹 회장과 어머니 이선애(85) 전 상무가 억대 약정금 소송을 당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태광산업 서울지역 대리점
검찰, 'CJ 차명계좌' 외국계은행 직원들에 소환 통보
검찰이 CJ그룹이 만든 차명계좌들을 확인하기 위해 외국계 은행 관계자들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 차명 의혹이 있는 계좌 개설 경위 등을 확인하려고 외국계 은행 홍콩지점 직원 2~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를 받
공정위, '남양유업 사태' 방지 위해 대리점거래 전반 조사
남양유업 사태로 불거진 본사·대리점 간 잘못된 거래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반적인 실태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11일 대리점 거래관행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위해 3일부터 8개 업종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김제남 의원 "'원전 비리' JS전선, 9년간 472억 계약 수주"
원전부품 비리를 저지른 JS전선 제품 472억 원어치가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에 공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10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전 비리' 자금추적 나서는 등 수사 본격화
원전 부품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금 흐름 추적에 나서는 등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지금까지는 시험 성적서 위조에 관한 수사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검증업체의 금품수수 혐의
'비자금 의혹'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르면 이번주 소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최측근 임원이 구속되면서 이르면 이번 주에 이 회장이 소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지난 8일 구속 수감된 CJ글로벌홀딩스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30명 추가 확인"
독립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지금까지 발표한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 20명 이외에 30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는 "이중 알릴 가치가 있는 인물들을 선별해 가급적 일주일에 두 번
檢, 원세훈 전 원장 '홈플러스 연수원 인허가 개입 의혹' 수사
홈플러스의 연수원 설립 인허가 과정에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산림청에 외압을 넣은 정황을 포착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원 전 원장이 황보연
檢, 'CJ 비자금 관리인' 신모 부사장 긴급 체포
검찰이 CJ그룹의 해외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신 모 부사장을 긴급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의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 부사장을 지난 6일 긴급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비리' KT&G, 경찰 수사 확대…민영진 사장 등 8명 출국금지
KT&G의 부동산 사업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KT&G의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민영진 KT&G 사장 등 회사 최고위층으로 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는 "5일 체포한 청주시
이건희 회장 장모 빈소, 재계 총수들 조문 줄이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명 혜성) 여사가 5일 별세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재계 총수들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홍 회장 및 유가족은 이날 오후 4시께 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
검찰 "팬 재팬, CJ일본법인 담보로 200억 추가 대출 확인"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CJ 일본법인장을 지낸 배모 씨가 200억 원대의 추가 대출을 받은 사실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배모 씨가 운영한 부동산 관리회사
검찰, 'CJ 불공정 주식 거래' 금감원에 조사 의뢰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CJ 측의 주식거래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 여부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에서 계열사 주식을 다량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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