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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소식] 커리어넷, 한국선급·경기대학교 등 채용 발표

[채용소식] 커리어넷, 한국선급·경기대학교 등 채용 발표

취업포털 커리어가 한국선급, 경기대학교, 주택도시보증공사,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등의 채용 소식을 8일 발표했다. 경기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3일 수요일 1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마감일까지 지원 서류를 반드시 이메일 제출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직(8명) △기술직(1명)으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영어 회화 능통자 및 대학 행정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채용 순서는 서류전형-직무종합적성검사-실무면접-최종면접-최종 합격자 발표 순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1.01.08
지자체 면접비 지원 등장했지만 기업의 면접비 지급은 먼걸음

지자체 면접비 지원 등장했지만 기업의 면접비 지급은 먼걸음

경기도가 공무원 면접시험 응시자에게 청년면접수당 준하는 금액(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공무원 시험 면접비용을 실비지원하는 곳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경기도는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면접응시생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청년면접수당은 제도를 시행 중이다. 반면 공무원 면접시험 실비 지원은 연령에 제한이 없고 도정을 위해 일할 인력을 채용하는 시험임을 고려해 면접시험에 참가하는 모든 대상에게 면접실비를 지급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에 경기도는 별도의 조례를 제정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1.01.07
올해 채용규모 축소 가능성 커…인사담당자 올해 채용 전망도 ‘흐림’

올해 채용규모 축소 가능성 커…인사담당자 올해 채용 전망도 ‘흐림’

올해 고용시장은 2020년처럼 어려움이 지속할 것이지만 미약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7일 펴낸 '2021년 한국 경제의 10대 키워드' 보고서에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의 철자를 딴 열쇳말 10개를 소개했다. 연구원은 '선회'(Turnaround)의 약자인 'T'를 소개하며 "2021년에도 고용 시장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하반기 이후에는 미약하나마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1.01.07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달라진 점은?…정부 “가입자 10만명 모집”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달라진 점은?…정부 “가입자 10만명 모집”

청년에게는 목돈 마련 수단으로, 중소기업에는 장기근속 인력 확보 수단으로 유용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중 일부가 올해부터 일부 개선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무하면서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의 지원으로 1천2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최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휴·폐업 등 기업의 귀책 사유로 중도해지를 하면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을 1년 미만이어도 받을 수 있게 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1.01.06
지자체 연초 고위직 인사서 부는 여성바람

지자체 연초 고위직 인사서 부는 여성바람

연말 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위직에 여성을 앉히고 있다. 경기도는 5급 승진예정자 70명 중 여성은 28명이라고 밝혔다. 5급 승진 예정자 중 여성 비율은 39.4%로 최고기록이라는 게 경기도 측의 설명이다. 여성 승진대상자가 거의 없는 공업, 선박, 시설직군을 제외하면 전체 승진예정자 52명 가운데 26명이 여성으로 절반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 평등 실현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 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1.01.05
근로자 1인당 평균연봉 3천744만원…취준생 희망 연봉과 차이는?

근로자 1인당 평균연봉 3천744만원…취준생 희망 연봉과 차이는?

국세청이 지난 29일 발간한 '2020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 근로자의 '세전 연봉'에 해당하는 총급여액은 평균 3천744만원으로 나타났다. 총급여 1억원 이상 받는 일명 '억대 연봉자'는 85만2천명(전체의 4.4%)으로 전년보다 5만명 늘어났다. 일용근로소득자(740만6천명) 1인당 평균 총소득은 807만원으로 1년 전보다 2만원 줄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12.31
헌재 “주휴수당 포함한 최저임금 산정” 합헌

헌재 “주휴수당 포함한 최저임금 산정” 합헌

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일 하지 않아도 유급으로 처리되는 주휴시간 수당을 포함하도록 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식당 사업자 A씨가 주휴수당 시간을 포함해 최저임금을 계산하도록 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5조 1항 등이 직업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25
고준희 심경, 악플러와의 전쟁 언급하며 “루머는 정중 사양”

고준희 심경, 악플러와의 전쟁 언급하며 “루머는 정중 사양”

배우 고준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악플러에 대응해온 심경을 밝혔다. 지난 3일 올린 영상에서 고준희는 실은 1년 동안 되게 힘들었다. 그런데 잘 버텨준 나에게 고맙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을 거고 주변 친구들이 있는 만큼 난 정말 꽃길만 걸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0.06.04
양대 노총,특별연장근로 확대에 소송

양대 노총,특별연장근로 확대에 소송

양대 노총이 19일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확대한 정부 조치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확대한 개정 시행규칙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고령층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3명 중 1명은 단순 노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준 경제활동인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65∼79세 인구 596만명 중 취업자는 40.1%인 23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 늘었다. 6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가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4.0%), 서비스·판매종사자(18.2%),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4.1%)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7.23
올해 1월부터 노인일자리 61만개 공급한다…"신청 서두르세요“

올해 1월부터 노인일자리 61만개 공급한다…"신청 서두르세요“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일자리' 61만개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는 소득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공급하는 일자리로 성격에 따라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시니어인턴십, 재능나눔 등으로 나뉜다. 올해 공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0만개 늘어났다. 예산은 1조6천487억원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1.03
노동부 "주 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여부, 연말까지 입장 발표“

노동부 "주 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여부, 연말까지 입장 발표“

고용노동부는 이달 말 끝나는 노동시간 단축 계도기간 연장 문제를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논의할 것이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정부 입장을 내놓겠다고 12일 밝혔다. 임서정 노동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노동시간 단축) 계도기간 연장과 관련해서는 좀 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며 "우선, 경사노위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8.12.12
주 52시간제 적용 사업장, 4만3천명 인력 충원 전망

주 52시간제 적용 사업장, 4만3천명 인력 충원 전망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 사업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계기로 인력 충원 목표를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가 지난 8월 3∼17일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등 주 52시간제 적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조사 대상 3천557곳 가운데 937곳(26.3%)이 인력 충원 계획을 추진 중이었고 그 규모는 모두 합해 4만3천172명으로 집계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18.10.10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직장인 대부분이 퇴근후에도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 시간 외에도 업무로 연락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SNS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할 수 없도록 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이 언제나 '연결' 상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신임 한노총 위원장, 국회의장에게 “노동개악 중단되어야”

신임 한노총 위원장, 국회의장에게 “노동개악 중단되어야”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인 김주영 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김주영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에 새로 당선됨에 따라 향후 국회가 한국노총과 소통하면서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의미에서 추진됐다”며 “김 위원장은 대선 전 마지막이 될 2월 국회에서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노동5법, 단체협약 시정명령 등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노동개악이 중단될 수 있도록 지난해 홍영표 의원이 발의한 ‘노동개악 중단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역할 해 달라 주문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2.13
4인가족 정상생활에 최소 509만원 [한국노총]

4인가족 정상생활에 최소 509만원 [한국노총]

4인가족의 최소 한달 생활비에 509만원대이며 식료품비 비중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이 25일 발표한 ‘2017 한국노총 표준생계비 산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생계비는 단신 남성의 경우 2,197,478원, 단신 여성가구는 2,119,291원, 2인가구 3,557,524원, 3인가구 4,452,672원로 나타났으며 4인가구의 경우 자녀가 모두 초등학생인 경우 5,099,186원에서 , 고등학생-중학생 자녀 5,741,650원, 대학생-고등학생 자녀 6,417,580원으로 산출되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1.25
택배기사 10명 중 6명 "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했다"

택배기사 10명 중 6명 "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했다"

택배 기사 과반수가 고객에게 욕설을 들으며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8일 택배 노동자를 대표하는 첫 전국단위 산별노조로 출범했다. 이어 18일∼23일 '택배 노동자 현장·인권·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했다. CJ대한통운 275명, 로젠 74명, 한진 11명 등 총 6개 업체 소속 기사 378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58%(218명)가 본인 잘못이 없는데도 고객에게 욕설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정치/사회2017.01.24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에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강력한 노총 재건"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에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강력한 노총 재건"

한국노총은 김동만 위원장 후임으로 노총을 이끌어갈 신임 위원장에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주영 위원장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노동자 본연의 임무를 해야 할 시기”라며 “한국노총 통합과 개혁을 바라는 열망이 표로 나타난 것이며, 선거기간 중 제기된 상대 후보의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여 한국노총의 조직통합과 실천하는 개혁을 통해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강력한 한국노총을 재건해 박근혜 정권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1.24